샬롬!
반갑습니다.
저는 안양감리교회 청년회를 섬기고 있는 전병운(용띠)
입니다.
디렉션(방향,화살표) 이란 이름으로 ccd 팀을 구상중이며
크리스천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줄 아는 강한리더가 되야한다는
뜻으로서 "디렉션" 이란 이름을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토요일 청년예배(7시) 에 120명 가량이 모이며 장년은 3000명
가량되는 '백문현' 감독님이 목회하시는 교회입니다.
아무도 하지않았던 ccd를 한달전 청년예배 특송시간에 제가
물꼬를 텄습니다. 소리엘 5집 -new start- 란 곡으로...
물론 저에 창작 안무지요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느껴졌던 감사의 예배였습니다.
항시 생각하고 있던 배움의 열망을 이렇게 제시해주셔서
저는 너무나 감사하구요, 당연히 저는 참석하고 싶구요!
열심히 배우고 싶습니다.
016-749-8837 , 031) 446-8837
저는 주님에 기쁨이 되고싶은 욕심이 많은가 봐요!
청년모임 12지파중에 5지파를 이끄는 지파장 이구요
내년 차기 회장 후보로 지목된(하나님이 쓰신다면) 회장이구요
교회학교 초등1부와 2부에서 찬양팀 '주바라기'를
이끄는 찬양 인도자 이구요 (현재 사랑의 교회에서 찬양 인도자
학교9기 과정 열심히 수료중이구요)
청년부 ccd팀 '디렉션'을 이끌 댄싱 리더구요!
청년부 성경공부 프로그램 '레마' 를 가르치는 레마 강사구요!
저는 제몸이 녹슬어 없어지기 보다 닳아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저는 주님에 영원한 나라위해 오늘도 제꿈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님에 이름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귀한 만남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