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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 응용방 소설가 김진명님의 "신의 죽음"을 샀습니다.
★明治好太王★ 추천 0 조회 360 06.04.09 06: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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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6 06:25

    첫댓글 저는 김진명을 박영규수준의 거의 쓰레기 작가로 보기 때문에 그 사람글은 영~~~

  • 06.04.06 18:28

    그분들이 다 쓰레기면 우리 나라 쓰레기 덤미로 넘쳐나겠군요...

  • 06.04.06 20:28

    역사님 주장의 근거가 어디에 있으신지? 실제 살수라던가 여타 소설에서 보여준 김진명의 주장의 적지 않은 부분이 학술적으로 그다지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당장 '살수'만해도 그가 설정한 캐릭터들의 성격이 사서에서 보여주는 인물의 성격과 그리 연관성이 없음을 알 수 있지요.

  • 06.04.07 10:41

    뭔가 오해를 하시는듯. 김진명씨는 소설가 입니다. 예수님이 진리를 설하기 위해 사실이 아닌 우화적 즉 꾸며낸 말을 통해 교화 했듯이 김진명 소설가는 그 당시의 부족한 사료에 자신의 상상으로 그 나름대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설가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얼마전 불멸의 이순신의 작가가 한편에서는 비판을

  • 06.04.07 10:44

    받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 아니 거의 모든 이들에게 그런식으로 몰고 간다면 다 쓰레기가 안되는 사람이 어디겟습니까.. 그리고 설렁 역사쪽 전문가라해도 그것이 진정 과거 사실성의 100선트에 비추어 학설이 있고 다 다른데 그렇다고 무엇을 완벽한 기준하에 누가 쓰레기이고 누가 완전한 엉터리이며

  • 06.04.07 10:47

    극단적 쓰레기라고 할까요.. 저는 거야 말로 기존의 일명 반도속의 패러다임에만 빠져서 한치 앞도 못보고 막혀 있는 분들이 도리어 한심의 극치입니다.

  • 06.04.07 18:07

    제 말은 역사 소설이나 드라마에도 어느 정도 납득할만한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데 불멸의 이순신 말씀하셨으니 드리는 말입니다만 거북선 침몰의 경우 그러한 일이 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낮은데도 불구하고 '재미'라는 것만 추구해 무리수를 두어 역사에 있었던 일인양 꾸미니 이것이 될 말입니까?

  • 06.04.08 06:48

    제가 쓰레기라고 표현한 것은 없는 사실을 꾸며내서가 아닙니다. 소설가이기 때문에 없는 내용을 꾸며낸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소설가라고 하더라도 역사를 다루는 소설가이기에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인호씨 같은 일류 소설가의 글과 비교를 해보시면 단순히 재미를 위해 사실을 왜곡, 과장을

  • 06.04.08 06:49

    하였는가를 아실수 있을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드라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진실로 받아들이는데 하물며 이런 인기있는 소설가의 글은 오죽하겠습니까... 사명감이 부족하다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 06.04.08 16:32

    다른 걸 떠나서 이 작품을 계기로 국민들이 중국의 음모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대비할 수 있게 된다면 이 책이 나온 의미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북한 흡수 음모를 모르고 일본만을 경계하고 있는 국민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중국은 일본보다 훨씬 더 경계해야 할 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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