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ㄷ ㅏ ㄴ ㅕ 와 ㅅ ㅓ

[†기도하는한해†]

안녕하세요??

저 진영인데요ㅣ. 음 수련회 다녀와서 제가 제일 첫번째로 쓰는 글 같네요

우선 ㄱㅣ분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졸린데도 꾹!!! 참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돌아 온것 같아요

저희가 선생님을 잘 안따라서 많이 힘드셨을꺼라고 생각해요.

죄송하구요. 이번 수련회 잘 갔다는 생각이 천번이구 만번이구 드네요

신입생 친구들하고도 친해 진것 같아 기분도 좋구..

수련회 느낌 말했을 때요..

진짜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올려고 했어요..

왜 그랬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정곡을 콕콕 찌르시는 바람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도 하는 방법도 제대로 배운 것 같고, 무엇보다도

시작할때부터 마칠 때 까지 주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았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못했을 꺼예요..

에구구.. 걷지를 못하겠네요,,,

발이 삐어서 심하게 부었어요. ㅠㅠ

많이 많이 아픈데 여러분들 기도 많이 해주시구요.

나 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줄줄 아는 그런 예우림이 ..

또, 예배시간에 떠들지 않고 선생님 말씀에 귀기울일수 있는

예우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 그리구 우리 예우림 학생부 여러분

너무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만 바라보는 어린양]

수고수고 하지만은 수련회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할수 있는것 혼자 서도 할수있는것은 수련입니다. 하지만 그런 수련회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 할수 있는 예우림이 되도록 합시다^^ 예우림 홧팅 그리고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리고 내일 늦지 않게 나오세욤^^

[mac-t]

나? 하나도 안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