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 두쨋줄에 앉앗더랬습니다 제 바로 뒤에 기자들이 노트북 펼치고 잇더군요 창사랑이 그리워서 돌아보니 이층 가운데 쯤 앞에 창사랑 깃발이 한불럭씩이나 펄럭이더군요 끝나곤 곧장 가보니 이층으로 올라가는 문이 없어요 급히 밖으로 나가 돌아 올라가니 어찌나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는지요 겨우 창사랑이 잇던 곳으로 가니 텅~~~~~으아앙~~~~....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핸펀이 울렸습니다. 당원가입하겠다는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지하철로 40여분 거리를 바로 달려갔습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숯불갈비집 사모님이었습니다. 10여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역까지 자가용으로 배웅까지 해주시더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도착하니 밤 12시네요. ㅎㅎ 샤워후의 개운한 기분으로 기쁜소식 알려드립니다. 자유선진당 화이팅!!! ^^
첫댓글 오늘 창당식에서 건국대 교수님이 부르시는데 씩씩하고 듣기 좋더라구요 따라부를 수 잇게 음악감상실에 올려주시든가 대문에 들어서자마자 들을 수 잇게 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아하...cd가 아직 미접수 입니다..점수 되는대로 명에 따르겠습니다.
우래화님 오셨었군요. 만나뵙지못해 섭하지만 오늘의 감동과 감격은 잊을수 없지요. 자유선진당 당가 넘 좋아요^^*
오늘 가고 싶었는데 보고싶은 우리님 못봐서 얼마나 기분이 우울했던지...그 현장을 내가 못봤다는게 ㅠㅠ
아랫층 두쨋줄에 앉앗더랬습니다 제 바로 뒤에 기자들이 노트북 펼치고 잇더군요 창사랑이 그리워서 돌아보니 이층 가운데 쯤 앞에 창사랑 깃발이 한불럭씩이나 펄럭이더군요 끝나곤 곧장 가보니 이층으로 올라가는 문이 없어요 급히 밖으로 나가 돌아 올라가니 어찌나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는지요 겨우 창사랑이 잇던 곳으로 가니 텅~~~~~으아앙~~~~....
우래화님 진짜 부럽네요..10년넘게 짝사랑한 우리 창님을 내가 못봤다는게 아...나 이회창님 지지자 맞아? 정말 오늘처럼 이회창님 못본게 한이 된적이 없네요...
나의chang님 창님께선 오늘도 몸을 낮추시겟다 하십니다만 더없이 몸을 낮춰 따뜻하고 산뜻하기 이를데 없는 분이시라고 늘 느껴지십니다 담엔 꼭 총재님 뵙고 악수로 온기를 느끼시길
울 카페에 올리세요? 매일 매일 노래 연습 할께요 ^^*&**
노랫말이 간결하면서도 희망적이고 좋습니다~
나는 음치인데 언제 이노래를 다 배울까나? ㅎㅎㅎ 하루에 열번씩은 부르다 보면 총선때는 우리 자유선진당 당가 부를수 있을라나?^&^)
가슴이 부풀어요! 음악이 빨리 나와야 할텐데^&^)
어제 따라불렀는데 아주 쉽고 좋았습니다.
음악이 나오면 대대적인 홍보를 하겠습니다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핸펀이 울렸습니다. 당원가입하겠다는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지하철로 40여분 거리를 바로 달려갔습니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숯불갈비집 사모님이었습니다. 10여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역까지 자가용으로 배웅까지 해주시더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도착하니 밤 12시네요. ㅎㅎ 샤워후의 개운한 기분으로 기쁜소식 알려드립니다. 자유선진당 화이팅!!! ^^
수고 하셨습니다
ucc로 동영상화 해서 띄우시면 좋겠습니다. 총선에서도 각 출마하신분들이 사용도 할수 있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