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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어떻게 이런 예쁜 간판들이야
그곳에 가면 현대와 과거를 볼 수 있어 좋다. 전국에 한옥마을들이 있지만 도시에 있는 경우가 드물다. 서울도 한옥마을이 잘 보존 되어있다. 이곳은 관광객들이 실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에 더욱 좋다. 숱은 용도의 체험현장이 있기에 좋다. 특히 아름다운 한글,한자 디자인 간판들이 멋있다. 한글체가 세계적 디자인체로 상품화 되고 있는 상태이다.
이 곳에서 톡특한 체의 刻字의 글자들을 만날 수 있어 아름다움이 더 했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대한황실 조선왕조 의친왕의 11번째 왕족 이석님이 살고 계시는 승광재를 비롯해 약900채의 한옥들이 손님을 기다린다. 미적 아름다움과 함께 각종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가옥들을 보고 걷노라면, 한국의 멋에 취한다. 용도에 맞는 한자,한글 간판들에 또 한번 놀란다. 획일화되지 않는 다양한 글자체와 한획 한글자에 매료된다. 수많은 체험관 간판들이 눈에 들어온다.
많은 한옥 체험관 동락원, 풍남헌,아세헌, 설예원, 승광재,소담원,양사재,학인당,뜰안채, 은행골,남곡, 체험관들의 간판들이 각자를 뽐내고 있다.
맹가미,전주명품관,청양제지,물빛, 낙,명지관,한지의상관,해달별,이택구,이지원,차마당, 오목대,기린로,초정,공주네,사랑채, 원주전한지원(태조공예), 전주공예명인관,다로헌,남곡방,다화원,전주최씨종대,한방문화관, 모심(다실), 영하당한약항원,김이미자한지관,열손까락손노리,전주요.다경루,지담,세화문,아세헌, 전통술박물관 수을관,비춤(공방),공예마을,월광(한정식)
혼불의 소설가'최명희'문학관 앞에서 발길을 멈췄다. 전주는 한옥마을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빛내고 있었다.많은 사진들로 과욕부려본다. 혹시 아름다운 멋을 훼손시키지는 않았는지 걱정이다. 전주가는 길에 천천히 한옥마을 담장길을 걷고 체험관에 들려 체험도 하는 여유도 가져보자.
풍남문 앞 한약방
자동차와 한옥마을 전주한지원에서 직접 한지 제작 과정을 엿보았다 맹가미가죽공방과 태조공예 전주 명품관 오목대 바로 아래가 한옥마을들 한옥마을 숙박체험관(숙박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술도가 길-도로명이 멋있다 오목대아래 휴식공간 한옥거리에 주차장을 대신하는 공간? -따로 주차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부조화 천양제지 낙,명지관,한지의상관, 물빛 한지체험관 열손가락손노리-멋진 이름들이군... 노무현대통령이 다녀간 -한지체험관 직접 붉은 색조의 한지 제작과정을 보았다 한지 기능보유자? 한지 수의제작-단가가 만만치 않아요... 눈으로 만 볼 수 있는 한지체험관
한지의 다양성에 놀랐다 노대통령까지 다녀간 유명세 한지체험관 열하당 한약 수을관 전통술 박물관-월요일이라 휴관중 멋진 담장 담장과 골목 도로를 경계로 우측이 한옥마을 전주한옥촌
세화문 전주한옥체험관
일반인 숙박가능
풍남헌
다경루 공예공방촌 -지담
담장의 멋
남곡 -방 동락원 동락원
최담선생이 정사를 세웠던 곳-고려시대 (600년 수령의 은행나무-氣를 받으면 득남) 최씨 종대
아세원-소리체험 아세원-민박집 도로도 운치나네
다실-다로원
다화원-차와 분재
승광재-대한 제국 황실 후손-이석 님이 살고 계신다. 전주시에서 한옥을 기증하시어 생활-고종의 아들 의친왕 11번째 왕손 승광재 처마밑에 대한제국 의친왕 영친왕 고종의 사진들이 걸려있어 대한제국의 후손집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돌담과 石道 혼불의 작가 고 최명희 문학관 앞 연지 최명희 문학관-문이 굳게 닫쳐있다. 가는 날이 월요일 휴관 ㅠㅠ..
최명희 문학관 안쪽 최명희 문학관 안쪽 최명희 문학관 담 곡수로가 있는 거리 비춤,공예마을 한방 문화관
한방문화센타 다실 -모심 모심-다실 명인 전통주 백화점 멋진 도로
한지 한정식-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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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혀 다른 향가 및 만엽가 원문보기 글쓴이: 庭光散人글돋先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