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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봄날 같은 초겨울의 한강 카약투어링
jomo 추천 0 조회 253 07.12.10 14: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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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0 14:38

    첫댓글 간다고 하고 못가서 죄송!! 운정지구 집구경 갔다오느라 못갔습니다. 분양이 이번주라 청약할까 말까 고민하느라.... 어제 날씨 정말 좋턴데 아쉽네요. 다음 기회되면 함께 하겠습니다.

  • 07.12.10 14:48

    그리고 국제화된 카페로 발전하기위해 후기도 영문판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 07.12.10 22:50

    ㅎㅎㅎ....Hi everybody!!! We kayaking....enjoying..funny...nice...deadly goooooooooooood!!! bye!!

  • 07.12.10 14:55

    다들 중무장 하셨군요. 겨울에도 즐겁습니다.^^ 꼭 갈려고 했는데.. 전날 너무 무리한 관계로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근래들어 카약 못 탄 주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도 계속해서 고고싱입니다.

  • 07.12.10 14:59

    은빛여울님 카약 복장 멋 있네요,우리 나간 사이에 페들링 한줄 알았습니다 ㅎㅎㅎ,희망찬님 배보다야 집이 우선 이지요,좋은집 마련하시기를 ,,,,,,,,,

  • 07.12.10 15:07

    집에서 다시 한번 입어 봤는데 목 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목, 팔목, 발목을 4칸 정도 잘라 냈습니다. 한번 입었다 벗을려면 밥 한그릇 먹어야 기운내서 겠더라구요...ㅋㅋㅋ 이거 입고 올 겨울에 한강에서 운동삼아 카약질 열쒸미 한 번 해볼랍니다...

  • 07.12.10 22:52

    저도 목이 졸려서..한동안 차의 해드부분에 걸어놓고 탱탱한 부분을 좀 늘렸지요 ^^ 목 둘레를 줄이는것보다는 좀 쉽지 않겠어요??

  • 07.12.20 17:27

    그렇게 답답한 걸 왜 입어요. 패들링하다보면 덥고 땀차고.에이 제일 쓸모없는 패들링 웨어입니다. 한없이 불편하시지요? 버리세요............................................................................버릴때 저 한테만 장소 알려주세요. 부탁드릴게요

  • 07.12.10 15:52

    외국인이 합류한다는건 국제감각을 익힐수잇는 기회가 되기도 할겁니다....좋은현상이네요....수도권의 활기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드라이 패들링 어패럴 내피는 어느정도 수준으로 입어야하는지 그게 난감합니다.... 상당히 추운밤 운동을 위해 홑겹만 입고 내피는 얇은 옷한개만 걸쳤는데 춥지는 않던데.....더추운날은 조금 두터운 옷을 입어야할지.....아님 여벌 준비한 다운자켓을 갖고 다녀야 할지.......

  • 작성자 07.12.10 19:58

    내피는 플리스재질이 좋은 것 같습니다. 금방 땀나고 더워지는데 만약을 위해서 물에 젖어도 보온이되고 그리고 물을 너무 흡수해서 무게를 늘리는 것은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 07.12.10 15:59

    즐거우셨겠네요. 전 와이프와 계약 연장껀으로 ㅋㅋ ,또 좋은 날 같이 해야죠.

  • 07.12.10 16:06

    일 때문에 같이 패들링 못 해서...아쉬웠읍니다....하지만...오래간만에...카약커들을 만나니 반가웠읍니다....후지타카약의 선주가 되실 쟌(Jean)과 여성카약커 이신 크리스티(Kristy)를 만나서 좋았읍니다...한국에온지 2년정도 되었고..2년정도 한국에 더 있을예정이고...크리스티도 홀딩카약인 훼더크라프트를 차트렁크에 넣고 다니더군요...미시건호에서 3년정도 카약킹을 하였다면서...카약동호인들이 카약킹 할때...불러주면은 같이 패들링 하시겠다고 하더군요...

  • 07.12.10 17:47

    개구리되기 싫은데....일단 장비를 갖추지 못함을 탓함니다.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ㅠㅠ 엄청 좋은일도 있습니다. 내년 꽃 피는 춘삼월에 울 세째가 태어납니다. 우리의 마지막가족이죠. ^^* 내년부터 세째는 나라에서 키워준다고 했죠? 맞죠? 아닌가???/// 우리막내는 내가 키워야지. 아자!아자!!아자자!!!~

  • 07.12.10 18:55

    축하드립니다...애국자이시기도 하고....국가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있어야하고 무었보다 부모님의 수고가 더 많지요....아이들이 돈으로만 키워지는건 아니니..........

  • 작성자 07.12.10 20:05

    저희집 셋째는 오월입니다. 코마님댁도 딸 둘 두고 셌째인데 저희도사정이 같습니다. 뭐, 비행사회원도 두분이나 계시니 비행기는 많이 타겠네요....

  • 07.12.10 21:04

    축하드립니다. 엄청 좋은 일이 혹 산부인과 의사의 힌트? 내년 3월이면 많이 도와주셔야 하겠네요. 적당히 운동도 같이 하시고 마사지도 해주셔야 하고... 바쁘시겠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07.12.10 18:05

    다들 멋진 우리 회원님들~~~ ^^

  • 07.12.10 20:35

    부럽습니다...나도 추운날 한번 타줘야되는데...

  • 07.12.10 22:00

    여울님 수트가 멋집니다......올겨울 패들링 준비됐나요....

  • 07.12.10 22:06

    쩝~~~

  • 07.12.10 22:57

    사진이 몽환적입니다...색다른 느낌을 주는군요....멋진 시간을 주선해준 jomo님...언제봐도 듬직합니다...언제봐도 큰형님 느낌나는 백돼지님 반가웠 고요..맛있는 순대국을 챙겨주신 나드리님 감사하고요...그 집을 안내해주신 제임스리님도 감사합니다..풍하님과는 작별할 틈이 없어서 아쉽고요 (합류하는줄 알았습니당 ^^).쨩씨도 반가웠어요! .....카약킹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입수하는 순간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은빛여울님은 애국자이십니다...

  • 07.12.11 11:19

    부럽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 ....

  • 작성자 07.12.11 11:28

    쟝씨는 가족들과 연말에 3주 동안 인도네시아로 카약여행 갔다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480슈페리어를 빌려드렸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훌훌털고 3주나 한달정도 돌아다니다 와야 하는데.... 얼마나 먹는다고 먹고사는데 급급해서 자리를 비우지 못하니....

  • 07.12.13 23:07

    3주나 한달 휴가....그러게요...얼마나 잘 먹고 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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