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4월9일
↑동궁과 월지(舊안압지) 야경
↑동궁과 월지(안압지)
↑교촌야경 냇가에 사람들이 징검다리 건너가는중...
↑월정교
↑첨성대
↑계림
↑교촌
↑교촌
↑교촌 카페
↑보문단지 물레방아
↑보문호 오리배
잔디밭에 누워 낮에 나온 반달도 보고,
벚꽃은 꽃비되어 내리고...
↑보문호
↑보문호- 벚꽃이 군데군데 남아있다.
↑교촌마을
↑교촌마을
↑교촌마을 - 교동법주 한병 사오라고 했더니...ㅠ
↑교촌마을
↑교촌마을 - 최부자 고택은 시간이 늦어 들어가지 못했다.
난 전에 왔을때 들어 가봤는데 울아들은 안가봐서 조금 아쉬웠겠다.
↑경주월드 전경
↑황리단길
↑황리단길 카페
↑황리단길 : 대릉원 옆 황남동 포석로 일대로 황남 큰길이라 불리던 골목길에 한옥 스타일의 카페나 식당, 사진관 등이 밀집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곳으로 황리단길에는 1060-70년대 낡은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첫댓글 경주의 야경이 무척좋으네요^^~
네 무척 아름다웠어요.
요즘은 야경이 아름다운곳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