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가 부쩍 길어진 것 같았는데, 며칠 전 '춘분'이었다고 합니다. (❁´◡`❁)
오늘은 푸릇푸릇한 청보리와 같은 푸른 빛의 '녹차'에 대해 좀 더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아침엔 속을 든든히(?) 채우고 시작해야죠! (・∀・)?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저희에게 사범님께서 귀한 백냥 흑차를 내주셨습니다.
빛깔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오늘의 다식은 다우님께서 준비해주신 찰떡과 약밥 그리고 과자였습니다! (╹ڡ╹ )
늘 생각하는거지만, 이렇게 잘차려진 다과상을 보면 매우 힐링하는 기분이 막 든답니다~
이제 수업을 시작해봐야겠죠?
오늘도 저번 시간에 이어 '녹차'에 대해 좀 더 깊이 배워가는 시간이었답니다~ (✿◡‿◡)
사범님의 가르침에 따라 다우님들도 저도 열심히 배워봅니다. (ノ◕ヮ◕)ノ
오늘 수업에는 「한국」의 녹차와 「중국」의 녹차를 비교해보기도 하고
녹차의 가공방법과 적정 물 온도 등 이론과 실기를 넘나들며 병행하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고) 수업에 활용 및 시음한 차
-「한국」의 녹차: 경남 하동 녹차
-「중국」의 녹차: 안휘성 황산, 황산모봉 & 사천성 몽정산, 몽정감로
전에 어딘가에서 중국의 차는 '향'을, 한국의 차는 '맛'을, 일본의 차는 '빛깔'을 중요시 한다고 들었는데,
사범님이 그 말씀을 다시 해주셔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
실제 시음해보니 그 말씀이 무엇인지 체감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일주일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을 따스하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