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자석을 논하기 전에 물분자의 상태에서 액체 상태의 기준에 물이 사실은 산소의 액체상태와 기체의 수소 상태가 결합된 형태라는 언급을 했고, 이것을 고체의 금속 결정학에 적용을 하면 철의 자석은 고체인 철에 자성을 띄는 액체및 기체 철의 내부에 존재하여야 자성이 s n극에서 약간의 유동을 할수가 있다. 철의 내부에서 움직이는 것이 고체라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내부 구조가 망가진다. 고체가 안쪽에서부터 균열이 생기는 것이다. 철 자체의 자력이 1.90인가 되고...철이 내개인데...산소의 경우 자철에..숫자면에 여섯개가 들어가진다. 그렇게 되면 산소의 자철이 음극만 지나치게 강하게 된 기형적인 상태가 되므로 자석이라 하지 않는다.
서로 엇비슷한 힘으로 당겨주고 밀어 줘야 한다.
물의 경우 분자 상태에서 산소는 3.40의 전기력을 갖지만...결합된 수소 원자는 2.20이다..양의 자극을 갖는다...이상태에서는 산소에 현히 차이니는 상태지만 철의 내부에 넣어서 거리를 결합각 104돌르 서서히 좁히게 되면 최대가 2.20+2.20=4.40의 상태가 되고...이 각도는 철의 자철의 온도에 의해서 결합각이 변하게 되므로....자석에서는 평균적으로 산소의 3.40과 수소의 중간값...보다 약간 결합각을 줄인 상태의 3.340으로 맞추게 된다 온도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 자석이 상온에서와 온도가 올라지면 자력이 퀴리 온도 이전에는 강해지다가 자기가 역전되는 이유가 수소의 결합각이 변화되어 양극화가 되어 4.40의 상태가 되었을때 해당한다. 상온에서와 고온에서 자기가 역전됨을 알수가 있다.
철의 고체의 결정학에 한가지를 추가하면 소결의 공정을 들수가 있다. 이것은 철이 금속 자석인 산소만 자리한 자석의 형태에서나 금속의 종류인 코발트등이 혼입된 상태에서 금속 자석의 약한 자석을 만들고..안정된 자극을 갖는다. 물분자가 내부에 들어가 있는 것은 유동자극에 해당한다. 코발트 등에 의해서 자극을 갖게 되면 금속대 금속의 자극이 되므로 자력은 약하지만 퀴리온도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고온의 1000도 이상에서는 하는수 없이 금속자석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별 쓸모가 많지가 않고. 핵융합의 자기장 장치에 필요한 것들에 해당한다. 흔히 초전도 자석이라 불리우고....전동열차에 사용되는 정도이다. 전동차부터는 금속 자석보다는 유동자석을 사용할 것이다. 이것이 더 만들기 쉽고, 강한 자력을 가진상태가 된다.
철과 자석이론에 공개된 자료 뿐만이 아니라 입자들을 하나하나 대딥하여 검증하면 되는 것이다. 어차피 자기magnetism은 햇빛의 에너지(전기)가 바닦상태에 해당하지 않는가....철에 장시간 전하가 갖혀서..이동을 하지 못하므로 물분자처럼 전하를 자유로이 흡수하지 못한다..땅속 내부이니까...제한된 전하가 유입되어 전하가 전기인 회전수를 소모하고 나면 철의 자기상태로 변하고...전자와 에너지량이 갖아지고...이상태에서 중성자화 되면....산소에서 중성자를 하나만 만들수가 있을때...에너지인 햇빛의 회전속도가 높으므로 중성자의 부피가 당연히 크다...철에서 처럼 중성자를 흡수하는 공간 최외곽 전자 중수소의 2구성을 하는 상태이므로 중성자를 바닥상태에서 전해 받거나...자체적인 중성자 변환을 하면 철의 원자크기에서 허용된 2s구조에 안정화가 되면 동위원소로만 안정되게 변화한다. 전하의 량이 큰 상태의 중성자는 철은 흡수할수가 없다...
그래서 철 이상에서는 연소 반응(?)이상이 어려운 상태가 되고...이것은 헬륨단위를 흡수할 수 없는 원자 상태의 한계라 볼수 있다. 최외곽 전자 중수소가 세번째를 지나 네번째의 껍질에서 중성자를 흡수할수 있는 갯수는 중수소 갯수를 제외하면 대략적으로 6개정도 해당한다.
압력이 높으면 이렇게 6개정도를 흡수하고...압력이 낯아지면 한두개 방출을 하게 되면 핵분열인데...그냥 흡열반응이라 하자..
연소 반응과 흡열 반응이 철에서 부터 중금속으로 바뀌는 갈림길이 되는 것은 헬륨단위를 직접적으로 연소 시키는 한계 원소가 철에 해당하고 이후의 연소 반응은 중수소및 삼중수소상태만 가능해 지면서 연소 반응의 단위가 작아진다.
그래서 철 단위 위의 원소들의 금속들이 어차피 철에서 변화가 시작되므로...철의 함량에 따라서...나머지의 금속들이 고체 결정화된다고 봐야 한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중성자 생산이 많이 되어야 한다.
이처럼 철의 사각주사위 구조에서 산소의 숫자면 혼입의 상태는 금속학의 시작이 된다.
탄소에서 핼륨연소 여섯번해야 철이 된다. 이 과정에 흡열반응이나 중수소 혹은 삼중수소의 결합이 끼어들게 되면 니켈 코발드등에서의 철에서의 변화가 아니라...좀더 복작한 원소들을 생성하게 된다.
독일 위키 자료를 보니...철도 결정학에 의해 철의 구조의 사면체 및 12면체 등으로 성장한다는 이론이 흥미롭다.
고체의 원소들은 결정을 작은 단위부터 성장 시키는 이론이고...이것을 증명하는 것이 석영맥의 금부스러기가 열수를 타고서 금을 형성하는 과정을 보면 알수가 있다. 이 차이는 철과 규소의 경우 사면체 육면체등의 금속 결정의 형태를 가진다는 점이다.
비금속과 금속에서 면체를 가진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철과 규소의 고체 결정화가 함게 진행이 된다.
규소의 결정화 이후에 물분자를 철처럼 자석화 시키는 수소결합을 철의 내부에서 처럼 하지를 못한다. 그것은 규소와 산소가 이중 결합을 해 버리기 때문이다. 철은 분자가 규소보다 크므로 산소원자 4개가 철을 감쌀수가 없기 때문에 규소같은 sio4의 결정을 갖지 못한다.
자료를 찾다가 [과학]이 뭔가 자료를 찾아 봤다.
확대및 공유결합의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아주 적절한 표현이다. 원자들의 크기가 작으므로 무엇인지를 알려면 무조건 인간의 눈으로 볼수 있는 확대 장치가 필요하다. 돋보기 부터 시작해서 현미경으로 발전한 이유이다.
과학을 시작하려면 돋보기 정도는 하나 있어야 하는데...30년전부터...돋보기를 가지고 다녔다. 여행 다닐대도 돋보기를 다니고 다녓으니...그때는 이유를 몰랐다.
철에 왜 물분자를 넣을 생각을 못하는가? 한국과학은 답하라!!!
자연상태에서 안되는 것이다. 되는 조건은 지하 수백미터에서 아주 조금 자철이 만들어진다.
이것을 대량으로 만드는 기술이 산업기술인 것이다.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 말이다.
인위적인 압력을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주전자의 두께를 무한정으로 늘리면 밀도를 무한정으로 늘릴수가 있다...그리고..
온도를 높이는 방법을 추가하면 이것이 촉매역할이 된다. 연소 불꽃은 물의 불이므로..산소와 수소2개 ..탄소의 세가지 원소의 연소 상태이므로 이것을 약간 말을 바꾸면 약한 핵융합이다...산소에 수소 원자 2개를 붙이는 것이고, 산소에 탄소 원자 하나를 붙여서 일산화 탄소를 만들고 있잖은가...
약한 핵융합이고, 저온 핵융합인것이다. 눈앞에 라이타 불하나와 촛불하나라 치부하지 말라...
당신들이 그렇게 알고 싶어하는 핵융합의 모습을 보고 관찰하면서 그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압력과 밀도를 높이면 폭탄이 되는 것이고....핵 원자로가 되는 것일 뿐이다.
내가 병신이었다...50넘게 쳐 먹고 나서야 이 사실을 깨닳았으니...
내가 못난 것이다. 그래서 서민으로 살아 왔다...
이미 삶이 이뤄 졌으므로 되돌아 갈수가 없다.
이제라도 노후에 삶에서는 서민의 삶은 싫다. 그냥 자연과 벗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자유로이~~
지긋지긋하다. 그러고 보니 3대가 가난을 대물림했다...노인네들 적당히 나라 팔아먹고 입에 풀칠이나 할것이지..제 앞가림도 못하던 양반들이 나라 걱정...어쩌고가 어릴쩍에....각인이 되엉 있다...
자업자득인 것을...
이글을 읽는 자들을 그러질 말길....
원하는 것을 하면서...서민으로 살아가지 말어...
하고 싶은거 못해...자영업 30년차인데...일년에 10일을 쉬려나? 누가 쉬지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서민이라
그렇게 열심히(?)살면 서민층에서 벗어나는 줄 알았지...
안그러더라고...
적당히 나라도 팔아먹고...줄도 적당히 서야 하고...
한국은 그래...
그렇게 하면 중산층정도는 타협이 되....
뒤가 구린 친일,친미파가 적당히 나눠주거든...
그런데 같은 민족인 서민에게는 절대 안그래....
그 대표적인 것이 뭣인줄 알아?
쌀값보면 알아...20kg 요즘 3만 몇천원 해...
막노옹 하루면 60kg의 쌀을 살수가 있어...
일년에 3개월만 막노농하면 먹고 살수는 있어...
농민들은 어떨까?
1마기지기 200평 기준으로 10마지기 2000평은 인력으로 농사 지을때 기준이고...한마지기에 8섬이니...도정하면 대략 100kg정도 되.
막노농 임금으로 계산해 봐도...1만평의 100마지기는 농사를 지어야 도시 막노동 하루 품값을 받을수 잇게 되...
농민은 1만평은 한마을에 한두명에 해당되므로...열가구중 9가구는 서민층이나 극빈층으로 분류가 되는것이여...
귀촌하려거든...농사를 지으려고 생각하지를 말어 그냥 식량 자급자족하는 것만하고...
나머지는 여유시간에 과학을 해야 하는 것이여....
확대하여 공유결합하는 것들의 미소 단위를 찾아내어서 산업화하는 것에 몰두 해야 하는 것여~~~
그러라고 농민의 삶에서 시간이 많은 것이여...
농사 끝났다고 배짱이 노릇하면 서민층에서 못 벗어나~~
방 한켠에 서재를 갖춘 집이 몇이나 될까?
여기에 자기의 연구 논문을 모은 것과 성과물이 검증된 기록들을 어디에 보관을 할까? 바로 서재이겟지?
남들이 퍼질러 놓은 책이 아니라 자신이 연구 성과 하나를 만들어 내기 위해 수집한 자료며...자신이 검증한 결과물들을...차곡차곡..정리하려면 서재가 필요하겠지?
요즘은 컴퓨터가 있으니..책상하나와 서재가 있으면 되겠네...하나하나 출력하여...차곡차곡 쌓으면되니까...
그러고보니...나도 할일이 생겼군...내 글을 프린터해서 보관하면 자료 걱정이 필요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