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업소에 전화합시다.서울 수돗물에 삼중수소가 있다고 실토했네요.정수기고장나서 수돗물로 밥먹고 있는데 이게 왠 날벼락!!강건욱 서울의대 핵의학교실 교수.박헌휘 단국대 원자력융합과 교수!삼중수소는 이렇게 위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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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한강에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있습니다. 해수담수 수돗물을 먹어도 문제가 없습니다."(찬성 측 토론자)
"방사성 물질은 극미량이라도 장기간 노출되는 것이 단기간 과다노출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특히 아이에게는 치명적입니다."(반대 측 토론자)
ㅡ찬성 측 토론자로 나선 박헌휘 단국대 원자력융합과 교수는 "모든 물에는 삼중수소가 나오는데, 낙동강에서 수돗물을 만들면 ℓ당 1.3베크렐의 삼중수소가 나오고 바닷물로 담수를 만들면 ℓ당 0.3 베크렐이 나온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사람이 1년간 먹는 음식물에는 방사선이 1천250만 베크렐 나오는데 해수담수 수돗물로 하루에 2.5ℓ를 먹으면 1년에 274베크렐이 몸에 들어간다"며 "해수담수 수돗물에서 나오는 방사선이 먹는 음식물과 비교해 극미량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크리스 버스비 박사
동물 실험에서 알 수 있는 트리튬의 영향은 DNA의 파괴력이 강하고, 태아의 발달 문제가 있습니다. 후쿠시마 제일 원전은 원자로를 많이 물로 냉각하고 있기 때문에, 오염 된 물에서 트리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트리튬은 물과 가까운 성질이므로 몸에 들어가면 구석 구석까지 돌아 버린다.
"세슘 농도는 다른 핵종에 의한 오염, 즉, 스트론튬 플루토늄 · 트리튬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우라늄을 나타내는 것에 불과하다"
원전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있는 IAEA조차 "찌미다인(チミダインThymidine)(?)의 트리튬은 수중에 있을 때보다 100 배나 생물학적 손상의 위험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IAEA는 1981년에 "환경 중의 트리튬은 20 세기 말에는 큰 고민 거리가 될 수있다"고까지.
먹이 사슬 속에서 축적되어가는 것이, 트리튬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파악하는 것이 어렵고 비용이 든다. 염색체를 구성하는 분자의 하나인 찌미다인에 섭취되면 트리튬은 수중에 흡수 된 경우 50 배에서 5 만배나 강한 유전 물질을 오염시킵니다.
★히로세 다카시
낮은 농도의 트리튬이 생물에 어떤 유전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한 데이터는 거의 없고, 인간에 대해서는 전무로, 용량 자체도 뚜렷한 근거에 의하지 않고 정해져있다. 그래서 조사한 결과,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인간 림프구에 염색체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혀졌다.
BY.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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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게 항의하고 확인하는 법
1.방사능물질.삼중수소(트리튬)이 왜 나오는지 확인해 달라고 합니다.
2.기사를 읽어줍니다.어느대학교수가 언론에 그런 말을 했는지 알려줍니다.
3.여기서 담당자가 안전하다고 믿으라고 합니다.안전한 근거를 보여달라고 요구합니다.
4. 기사는 트리튬안전에 찬성하는 교수발언은 거짓이에요.
방사능검사 결과 어디에 올려놨냐
정보는 공개되어야 한다.
5.방사능검사 상시해라
6.오늘 담당자는 매우 무성의했어요. 계속 저보고안전한데 답답하대요.157가지감사하고있다고..
이름과 소속대라고 합니다.
우선 항의할때 방사능지식이 있어야 말발이 먹힙니다.
*인공방사능이 왜 한강에 나오냐.인공방사능은 핵발전소사고때만 나오는거다.
*이 핵종은 검사품목에 안들어가는데 검사하는거 맞냐.
*교수들이 선동하고 공포조장하는데 확인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