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가입한 신입회원입니다.
아직 읽고 쓰는데 제약이 많군요.
가입기념으로 접사사진 올립니다.
머릿니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립니다.
작년 겨울에 아이들 스키캠프 보냈더니 빌렸던 안전모에서 옮겨온듯 합니다.
다시 머릿니가 많아진다고 하니 아이들 어디 보냈다가 와서 자꾸 가렵다거나 이상하다고 하면 확인하시길..
D90, 105마, 접사링3단, 링플레쉬 발광으로 찍어서 크롭한 사진입니다.
첫댓글 아~~~으~ㄱ
저렇게 생겼군... 어릴때는 저게 참 많았는데.. ㅋ 잡아서 똑...
ㅋㅋ 우리때는 저런거 별로 없었는데요 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우리때까지 많았던 그 정다운....ㅋㅋㅋ 아니 징그러운 '머릿니' ^^;;
우와..징그럽다...
아~~ 왜이리.. 머리가 간질 간질......ㅎㅎ
헉 ~~~~
ㅎㅎㅎ 초접사 대상은 다양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쪼끄만한걸 찍었네요~~~~
첫댓글 아~~~으~ㄱ
저렇게 생겼군... 어릴때는 저게 참 많았는데.. ㅋ 잡아서 똑...
ㅋㅋ 우리때는 저런거 별로 없었는데요 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우리때까지 많았던 그 정다운....ㅋㅋㅋ 아니 징그러운 '머릿니' ^^;;
우와..징그럽다...
아~~ 왜이리.. 머리가 간질 간질......ㅎㅎ
헉 ~~~~
ㅎㅎㅎ 초접사 대상은 다양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쪼끄만한걸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