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가 이끄는 국제 과학자 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히기 위해 목요일 중국 우한에 도착했다. 오전 늦게 도착한 이팀은 2주간의 격리에 들어 갈 것이며 공항에서는 취재진과의 어떤한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 이팀은 미국이 중국에 대한 은폐를 고소함으로 WHO는 조사를 목적으로 보냈고 2주 격리 후 새로운 병원균이 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 우한 연국소, 병원, 수산물 시장등을 면담하고 조사 할 것이다. 중국은 우한에서 발견되기 전 해외에 바이러스가 존재했다는 관영매체를 통해 2019년 유럽에서 유통되었다는 주장을 담은 냉동식품 포장과 과학논문에 바이러스가 존재했다는 설을 제기하고 있는 중이다.
수요일 신규확진자가 9,388명이 나왔다고 목요일 아침 보거부가 발표했다. 감염률은 7.9%로이며 3일동안 9천명대를 넘어섰다. 그리고 중증 환자수가 이번주 최고 수치였던 1,102명에서 1,063명으로 조금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상태이며 어제 33명이 사망하여 총 3,826명이 코로나로 사망하였다. 보선부는 이에 봉쇄기간을 늘려야 한다고 보고 했고 수상 네탸냐는 현재 그린파스포트 실행과 함께 심사숙고 중이다. 이스라엘은 현재 200만명이 첫번째 화이자 백신접종을 마쳤고, 104,346명이 2차접종까지 마쳤어 곧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The Jerusalem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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