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에게 선물할 모카포트가 도착했습니다.
우선 모카포트를 길들이기위해 한잔 뽑아 보았습니다.
먼저 원두 7g을 핸드밀로 갈구요...
모카포트의 몸통을 따서 분리합니다.
보일러에 한잔정도의 물을 채운뒤
커피가루를 담았습니다. 압이 높지 않기때문에 탬핑은 하지않고 살살 눌러줍니다.
사발이를 렌지위에 올려놓고 불을 켭니다.^^
기대하시라~
와우~
황갈색의 이쁜 크레마와 함께 에스프레소가 추출 되네요^^
크레마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히히^^
압이 그리높지 않기 때문에 금방 사라져 버리는군요.^^
드뎌 에스프레소가 탄생했습니다.
마셔보니 진짜 씁니다....*..*
조금 마셔본후 얼음과 찬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었습니다.^^
커피머신에서 뽑아내는 에스프레소와는 기분부터 다르네요^^
그런데 제가 못해서 그런지
솔직히 맛은 별루네요..하하하
출처: 이동점포 창업뱅크 원문보기 글쓴이: 단세포
첫댓글 잘 내리시내요 근데 저커피 진짜 쓸것같아요ㅎ
ㅋㅋㅋ....진짜 써요..^^오늘 커피중독님 글 많이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단세포 넹^♡^
전 다방커피 너무좋아요 ㅎ 촌스럽죠? ㅋㅋㅋㅋ 마니 배워갑니다
저도 맥심 믹스가 제일 맛있어요...ㅎㅎㅎ
너무 쓰다는것은 원두가 쓸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분쇄도를 한번 보시구요. 지나치게 가늘면 쓰지요뜨거운 물에 오래있어도 쓴맛이 강합니다단세포님 잘보고 갑니다
역시 전문가다운 지적이십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잘 내리시내요 근데 저커피 진짜 쓸것같아요ㅎ
ㅋㅋㅋ....
진짜 써요..^^
오늘 커피중독님 글 많이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단세포 넹^♡^
전 다방커피 너무좋아요 ㅎ 촌스럽죠? ㅋㅋㅋㅋ 마니 배워갑니다
저도 맥심 믹스가 제일 맛있어요...ㅎㅎㅎ
너무 쓰다는것은
원두가 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쇄도를 한번 보시구요. 지나치게 가늘면 쓰지요
뜨거운 물에 오래있어도 쓴맛이 강합니다
단세포님 잘보고 갑니다
역시 전문가다운 지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