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0.8ppm, 치약 1000ppm, 불소도포 9000ppm입니다.
수불사업 찬성론자들도 불소 농도 1~2ppm이상 넘어가면, 몸에 안 좋다고 말할 겁니다.
치약, 불소도포도 침으로나 삼키는 양이 있어, 몸에 불소 농도가 팍 올라갑니다.
불소가 좋다는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안 써도 되는 물질이고, 뇌를 위해 피해야 합니다. 소금이나 무불소 치약 쓰면 됩니다.
충치예방 효과를 인정 하고 넘어간다해도, 뇌나 갑상선, 골육종(암) 등 계속 부작용이 연구결과로 나오고 있습니다.
충치없는 치아를 위해 뇌, 갑상선을 포기 하시겠습니까?
예전에 석면, 수은, 고엽제 등도 바로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지금은 건강에 안 좋은 물질로 되었지요.
불소도 그 과도기 시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소는 대부분 정수기가 못거르고, 물에 끓이면 불소는 안 없어지고 농축 됩니다.
알루미늄 냄비에 끓이면 알루미늄 용출 되고요(나옵니다)
좋은거면, 전국적으로 다 실시하지, 서울, 부산, 울산 왜 다 안 하겠습니까?
사업 실시한지 20여년이 지났는데, 왜 전국 550여개 상수도사업소 중 16곳만 넣고 있겠습니까? 위험하고, 실패한 사업입니다.
불소 넣어주는 농도조정 기계도 경기도 광주 경우에는 고장도 잘난다 합니다.
경기도의왕시는 이 사업하다가 불소 사고 나서 의왕천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서 중지했습니다.
자연 상태에서의 불소는 <불화칼슘>으로 잘 녹지 않는 작은 돌멩이형태로 존재하고,
김해시 수돗물에 넣는것은 인공적 산업폐기물인 불화규산,,,
<불화규산>(인광석+석유연료로 태우면서 +황산 넣어 만들때 공장 굴뚝서 나온 가스인 불소에 물 타서 거른거)
중금속, 우라늄 다량 함유합니다.
모유에 들어 있는 불소는 0.01ppm
수돗물로 애기가 분유를 먹으면 약 80배~100배 더 불소를 섭취하게 됩니다.
자연이 엄마 모유를 0.01ppm으로 만든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 이상 필요 없단거고, 수돗물에 타는건 산업폐기물로 중금속 오염도 걱정됩니다.
첫댓글 끓여먹으면 괜찮은가요
끓여도 안 없어지고, 물은 증발하고 불소는 농축되기때문에,,,
몸에 50프로 이상축적되고,,,애들은 더 많이 축적되기에 엄마들이 반대 운동을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