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러시아 우파 국립예술대학 및 동대학원을 실기 수석졸업한 소프라노 김성경이 12월17일(화) 트로트계의 대세 송가인, 강예슬, 하유비, 김영철, 장민호, 테너 우원석 등과 함께 CJB(청주방송) ‘피워리얼콘서트’에 출연한다. 소프라노 김성경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미리 정회원이다.
소프라노 김성경이 12월17일(화) 오후 7시, 청주방송(CJB) 송년특집으로 CJB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2019 파워리얼콘서트’ 무대에 선다.
청주시민과 함께 하는 2019 파워리얼콘서트엔 트로트 열풍을 몰고온 트로트 대세, 미스 트롯의 여왕 송가인을 비롯, 하유비, 강예슬, 트로트 신인가수로 변신한 김영철, 장민호, 클래식계의 실력파 소프라노 김성경, 테너 우원석이 출연, CJB 송년특집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성경은 러시아 유학파로 청아한 음색, 드라마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클래식계의 실력파이다. 러시아 우파 국립예술대학 및 동대학원을 실기 수석 졸업한 재원으로, 러시아 알무하메도프(Almuhametov) 국제 콩쿨에서 2위에 입상했다.
미모와 실력을 갖춘 소프라노 김성경은 러시아 우파 국제음악페스티벌 한국대표 초청, 금난새와 함께 하는 Opera 시리즈 `라보엠` 주역, 그랜드 오페라단 오페라 '마술피리'(공주 파미나 역), 솔오페라단 '춘향아 춘향아'(춘향 역) 등 오페라 수십회 주역, 우크라이나 Chernivtsi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수십회 협연했다.
소프라노 김성경은 현재 신라대 성악과 겸임교수, 남예종 성악과 교수로, 또한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클래식 전도사로, 다양한 연주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소프라노 김성경, 트로트 대세 송가인 등과
CJB 송년특집, 파워리얼콘서트 무대에 선다
동영상/ 2019 청주방송 송년특집으로 CJB미디어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19 ‘파워리얼콘서트’ 예고 동영상.
동영상/ 2017년 부산 오페라 하우스 건립 그랜드 갈라 콘서트에서 우크라이나 Bukovinian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소프라노 김성경. 소프라노 김성경은 샤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의 아리아인 '꿈 속에 살고 싶어'를 연주, 갈채를 받았다. 소프라노 김성경의 청아하면서도 원숙한 음색으로 부르는 월츠풍의 노래가 아름답다.
소프라노 김성경, 청아한 음색,
천상의 목소리로 꿈을 노래하다
사진/ 소프라노 김성경은 러시아 유학파로, 오페라 주역 및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 협연 연주 무대, 다양한 콜라보 연주, 콘서트, 열린음악회 등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소프라노 김성경은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2주기, 3주기 추도식 추모음악회 연주(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앞 광장, 2016~2018). ‘피아노 트리오 소노레’ 하우스 콘서트(2018), 거제윈드오케스트라 10주년 정기연주회 (2018),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거제 축하연주(2017), 우크라이나 부코비니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2017), ‘2017 마티네 콘서트’(경주 예술의 전당, 2017), 금난새와 함께 하는 오페라 시리즈 ‘라보엠’ 주역(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8)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과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연주 및 신년음악회 ‘한낮의 유U:콘서트’, ‘가을을 노래하다’ 열린음악회 등 대중은 물론 문화 소외계층과도 함께 하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