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태국.싱가폴.중국.호주.대만등 7개국 3백여명의 선수기사가 참가한 세계시니어 바둑대회장.(강진 국민체육센터)
3백여명의 기사들이 대국을 벌리고 있다..(외국인.140여몀)
명해설가 방상규씨와 한국기원 홍보팀 박진서씨가 통역과 함께 명쾌한 사회를 ..
김철중사범의 다면기 모습
한국선수와 대만선수의 대국
일본선수와 양곡의 대국
열심히 대국에 임하는 여류기사
중국선수가 서예1점을 황주홍 강진군수에 기증
김인 국수의 시상식장면
여류 입상자들과 김인 국수
여류국수 루이나이 가족과 함께
루이나이 여류국수와 기면촬영
일본선수 오까상과 2년째 만남기념
바둑 여성연맹 승선숙 부회장과
오규철9단과
강진 한정식을 즐기는 외국인들의 모습
한국기원 임원진들과 만찬
첫댓글 결혼식 땜에 들여다 보도 못하고... 양곡이 손님접대 잘 했것제! 루이부부와 사진찍었르니 한점쯤 실력이 늘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