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직장생활하며 시간나는데로 남해에 오르락내리면서 드디어 집을 준공햇읍니다.
작지만 아담하고 이쁜 2층집이랍니다. 집앞마당에서 그대로 원투치면 농어새끼( 깔따구) 와 도다리 등등...
여러종류의 물고기가 나오더군요. 한겨울에도 그닥 춥지가않아 집에서 10분거리인 양화금 좌대가서 뽈락 한쿨러씩 잡아봣읍니다. 남해오시는 청송회원님이계시면 저와시간맞추어서 함께내려가시면 숙소는 걱정않하셔도 되겟읍니다.
숙박비는 소주한병과 삼겹살이면 됩니다. 바비큐그릴도 마련해놧으니 2층에서 바다바라보면서 한잔.................
저를아시는 회원님들과 특히 카페지기님을 초대하고싶네요. 바로앞에 죽방렴이보이는 바닷가주택입니다.
──☆대부도 청송 바다 낚시☆──
첫댓글 전망도 좋네요 한폭의 그림같은집 보기 좋습니다
언젠한번 놀러가게되면 꼭 들리겠습니다
좋아요.
매니저님드뎌완공을보셧군요
드립니다 마음속에만그리던집 물색이조으내요해도되는
얼마전거제도 지인집에갓더니 앞마당에서 원투
방파제뚝방바로옆 정말부러웟엇는데
감사합니다. 하늬님. 꼭한번 초대해야 될분인데...... 뵌지 오래됫지요?
오실기회되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거기 있으면 모든 시름 잊고 자연을 만킥할거 같아요
기회 되면 함께 하지요 감사 합니다^^*
시긴되시면 함께 하십시다. 청송님.
누구시든 나도 함게 대려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