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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서낙동강을 찾아서(기차여행)
배병만 추천 0 조회 399 26.01.19 13: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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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0 06:31

    첫댓글 가볍게 산책하듯 서낙동강변을 걸음하셨네요.
    저도 선답자 트랙중 적당한거 선택해 믿고 따라갈 뿐입니다.
    지구상의 물양은 상상할 수도 없는 양이겠죠~
    창조인지 자연적으로 생긴 환경이고 생물들인지 지구도 우주도 참 신기하긴 합니다^^

  • 작성자 26.01.20 07:45

    안녕하세요
    물길 여행은 선답이 필요없어요
    그냥 찾아가면 되죠
    물가 인근의 역사와 동식물에 대해서 조금씩 알고 가는데
    가능한 하천 하나에 역사 하나를 알고 가자는 생각으로 걷다보니
    많은걸 찾아보게 됩니다.
    글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서로가 건강한 해 만들어 갑시다

  • 26.01.20 07:59

    @배병만 정맥길 맥꾼들이 잘못된 날머리로 가는걸 보고 선답자가 무서운 것이라 하셔서 저도 선답자 트랙만 따라 간다는 말에 서두를 빼먹었네요 ㅎ

    물길 찾아가는 것은 방장님이 선구자일 것인데 트랙이 없겠지요.
    그냥 물길따라 가면 되는거군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26.01.20 09:46

    서낙동강.
    산에서부터 시작하지 않는 이런 물길 강행은 처음 만나는 듯도 합니다.
    부여에서 맥을 다하는 금남정맥처럼
    낙남정맥길도 방장님의 이번 후기 보니 낙남정맥길도 빨리 걸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리산 영신봉~마창진의 길~구지봉까지 그 길이 궁금~
    한자리에서 긴 세월 자리를 지켰을 나무님이며...
    잠깐의 길동무가 되어주셨던 어르신.
    한걸음 또 고생하셨습니다.

  • 26.01.21 01:01

    고전을 읽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고전을 읽을 수 없으면, 읽을 수 있는 사람들께 물어서 읽으려고 해야 맞는 일인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고전 자체를 깡그리 부정해 버리고
    자기 멋대로 선을 그어서 이게 맞네, 하는 꼴이란...
    게다가 조선시대에 있지도 않았던 개념이니 원리니 하는 걸 자기들 입맛에 맞게 창조해놓고는
    그 말도 안 되는 개념이니 원리니 하는 걸 가지고
    오히려 버젓이 있는 고전이 도리어 틀린 것이고
    자기들이 요래조래 만들어낸 말이 맞다고 주장하는 꼴이란...
    그런데 더 문제는,
    그런 줄도 모르는 산꾼들은 또 그게 맞는 소린 줄 알고 우루루 몰려가서
    이것이야말로 기가 막히는 말씀이오, 하고 칭송해 마지않는 꼴이란...
    고전 산경표에 엄연히 있는 금남정맥을 부정하여 기맥이라 우기고
    고전 산경표에 분명히 있는 낙남정맥의 날머리를 부정하여 있지도 않았던 선을 그려대고
    그걸 대단한 업적인양 홍보하는 꼴이란...
    내 그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는 내용에서 허점을 단 하나라도 잡으라 그리 말해도
    제대로 된 반론 하나 펴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래도 J3 방장님으로서 중심을 잡아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낙남정맥의 끝점은 가야의 심장 구지봉이지요.

  • 26.01.21 09:28

    백두산이 보인다고 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허나 정말 백두산이 있더군요!ㅎㅎ 물론 보이는 백두산 정상에는 호수가 없지만요!ㅋㅋ 몰랐습니다.
    구지봉? 낙남정맥의 마지막 봉우리 구지봉을 못 찾겠습니다. 카카오맵에는 나오지 않아서요!ㅋㅋ 암튼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6.01.21 09:33

    구지봉 보이시죠

  • 26.01.21 09:46

    @배병만 헉! 넵 찾았습니다. 46.1m 높은 산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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