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일시 : 2024.09.03.08:19~14:27
2.산행참석 : 청명님과 함께
각 날머리 구간을 남겨둔 선암지맥과 보현지맥을 청명님 휴가낸 날에 차량 두대로 들머리 날머리 세워두고 함께 진행합니다
선암지맥 진행하는 중에 급한 회사 호출 전화가 와 사무실 들어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산행 마무리하고 가려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다행히 선암지맥 잘마무리 군위휴게소에서 중식하고
차한대를 수암종택에 차를 세워두고 지난번에 마무리한 들머리에 차를 세워두고 진행 하는데 선암이나 보현 추석전 벌초하느라 길낸 영향을 받아 조금 수월하게 잔여구간 지맥을 마무리하고 업무를 보기위해 사무실로 출발합니다
보현지맥 날머리 위천 낙동강 합수점
선암지맥 223.4m
223.4m봉에서 조금 진행하다가 만나는 삼각점 하나
선암지맥 날머리 쌍계천 위천 합수점
보현지맥 198.1m
198.1m 삼각점
보현지맥 166.0m
수암종택 입구 표지석
수암유허비
보현지맥 날머리 위천 낙동강 합수점
보현지맥 날머리 위천 낙동강 합수점
오래된 보호수 소나무
서애 류성룡의 셋째 아들인 수암 류진의 제사를 지낸 ‘상주 수암 종택’(尙州 修巖 宗宅)이 국가 지정문화재가 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북 상주 중동면에 있는 조선시대 가옥 ‘상주 수암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암 종택은 류진을 불천위(不遷位) 제사로 모신 종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불천위는 덕망이 높고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인물을 영원히 사당에 모실 수 있도록 국가에서 허락한 신위(神位·신주를 두는 자리)를 뜻합니다.
첫댓글 평일인데도 시간이 나나보네요.
지맥길도 이어가고
일도 열심히하고 멋지십니다.
두지맥 마무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두건님
평일 시간이나 두지맥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메시지 고맙습니다
가을는 특히 벌조심하십시요.... 특히 낮은야산 땅벌과 말벌이 극성입니다 꼭 바퀴벌레 킬라는 가지고 다니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맥님
낮은 야산 땅벌과 말벌 주의하겠습니다
염려 덕분에 지맥산행 잘다니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론님
평일 시간이 나 선암 보현 잘마무리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저의 고향땅 산줄기를 모두 마치셨군요
찾아 가보지 못해서 송구하며 남은 산길도 믜탈하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선암 보현지맥 잘마무리 하고 돌아왔습니다
남은 산길 무탈하게 이어가라는 메시지 고맙습니다
이제는 제법 선선해진 날씨덕에 걸음이 조금은 편해지셨을것 같은데..
어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늘 안전산행 기원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타키(김수정)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진것 같습니다
늘 안전산행 기원 메시지 고맙습니다
산행 계획을 잘 잡으신것 같습니다.
차 두대로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이제 벌초하는 계절이와서 지맥길이 한결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가야 할 지맥길은 좀 수월해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joon대장님
벌초가 지난대로 가니 조금 수월하게 진행한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묘가 있는부분은 수월하게 진행될것 같습니다
쨟은거리라도 지맥이라 힘드셨겠고
재촉하는 전화가 오면 조급해지는데
안전하게 마치고 상경해서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손건님
짧은 거리라도 지맥길인지라 마음먹고 같으나 벌초하느라 길낸구간 덕을 한참본것 같습니다
산행 마무리하고 급하게 상경 조금 밟았죠
퇴근시간전 도착해 다행이었습니다
조용히 평일에 잘 다녀오셨네요.
저는 선암 땜방도 해야하고 보현 1,3구간도 해야하고
할 지맥들이 천지삐깔입니다^^
감사합니다 포근한빛님
평일에 시간이 난다고 산행하는데 회사에서 호출 조금 빠르게 진행 완료하고 상경시 조금밟아 퇴근시간전 사무실 도착하여 업무 마무리 잘했습니다
혼자 조용히 마무리할려고 했는데, 대장님과 같이 차 두대로 가니 교통편 걱정 필요 없이 모처럼 편하게 했습니다.
묵은 숙제 마무리 하니 속이 시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청명님
휴가내서 한다고 하길래 다행히 시간이 맞아 차량두대로 들머리 날머리 교대로 이동하면서 선암지맥 보현지맥 마무리 잘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무리 두개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ㅎ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강산님
마무리 못하고 남겨두었던건데
하루에 두지맥 마무리 하게되어 속이 시원합니다
날머리 부분을 마무리 하시니 속이 후련 하셨겠습니다 그래도 지맥길 이였으니 힘드셨을듯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랑탕(최도열)님
날머리 두개지맥을 하루에 마무리 하게되어 속이 후련합니다
다행히 벌초하느라 길을 깎아논길을 이용하게 되어 조금 수월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선암.보현 지맥을 한번에 간단히 끝내셨네
늘 함께하는 청명님이 있어서 지맥길
심심하지는 않을것 같고 힘이 될것 같습니다
고생했어요 대대로 친구님!
감사합니다 산이(박종범)운영자친구님
평일 시간이나 선암지맥 보현지맥 두개지맥을 하루에 마무리 잘했습니다
청명님이 함께 해서 심심하지 않고 많은 힘이 됩니다
이번에는 벌초시즌 후라 깎아 놓은길을 이용 수월하게 잘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