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024년 7월 3일 아름다운 남도 보성에서 개최한 "제1회 득량만의 밤"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득량, 어디에도 없는"이라는 책과 "옹골치고 쫄깃하고 향기롭게"라는 책을 보고 구매를 하였다.
먼저 "득량, 어디에도 없는"이라는 책은 기행소설로 저자 양승언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지내며 인간 양승언의 삶의 궤적이자 득량먄의 노래를 일갈한 책이다. 그리고 권혜수작가의 '옹골차고 쫄깃하고 향기롭게"라는 책은 남도 방언을 기초로 하여 벌교 갯벌 여자들의 삶은 그려낸 책이다.
위 책들을 기회가 된다면 꼭 구입해서 읽어 보면 남도의 정취, 남도의 내음을 맘껏 즐기는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2024년 7월 3일 아름다운 남도 보성에서 개최한 "제1회 득량만의 밤"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득량, 어디에도 없는"이라는 책과 "옹골치고 쫄깃하고 향기롭게"라는 책을 보고 구매를 하였다.
먼저 "득량, 어디에도 없는"이라는 책은 기행소설로 저자 양승언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지내며 인간 양승언의 삶의 궤적이자 득량먄의 노래를 일갈한 책이다.
그리고 권혜수작가의 '옹골차고 쫄깃하고 향기롭게"라는 책은 남도 방언을 기초로 하여 벌교 갯벌 여자들의 삶은 그려낸 책이다.
위 책들을 기회가 된다면 꼭 구입해서 읽어 보면 남도의 정취, 남도의 내음을 맘껏 즐기는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