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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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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도서방 내 젊은 날의 숲
德田 추천 0 조회 543 13.07.10 08: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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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0 20:23

    첫댓글 덕전 선생님의 책 소개를 읽고 보니 저도 읽고 싶어지네요. 그만큼 책 소개를 잘 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나는 맨날 보내오는 책도 미처 못 읽어서 보고 싶은 책을 사 본다면서도 늘 마음
    속으로만 사서 읽곤 해요. 이번엔 꼭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서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1 18:49

    네- 긴 글을 읽으라고 유명작가가 말하더군요.사실 요즘 월간문학에서 수필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지요
    요즘은 책도 오지 않지만 자꾸 긴 글을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팔호광장 3층엘 자주 갑니다만 ㅋ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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