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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어제 외인, 기관 양 매도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1.52% 올라 4500을 넘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를 올린 주체는 단순 개인이 아닌 사모펀드 등 큰 손인 거승로 보입니다. 삼전, 하이닉스가 마이어스에서 반전하고 한달 쉬던 현대중공업이 저평가 인식과 CLSA 증권사의 우호적인 보고서에 의해 7% 올랐습니다. 다만 현대차가 시초에 8%까지 오르다가 유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현대차는 단순 자동차 기업이 아닌 로봇, 자율주행 기업으로 변신하여 리레이팅 될 것을 기대합니다. 베네수엘라 사태 이후 방산주 흐름도 좋아 한국항공우주는 신고가를 쎴습니다. 향후 주식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거래대금이 늘 것을 기대하여 증권주들도 좋았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로봇과 일부 바이오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약보합 마감하였습니다. MSCI한국 지수도 오늘 2.65% 올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메모리 등 스토라지 수요가 꾸준하다는 말에 마이크론이 10% 넘게 오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말 코스피 지수 4300을 예측하였는데 하루 차이로 틀렸습니다. 1월 2일 첫 거래일에 4300을 넘겼습니다. 올해 상반기 말 코스피 5300 봅니다. 그리고 3분기 조정후 연말 코스피 6000 봅니다. 내년말 코스피 지수 예측은 이를 수도 있지만 8000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쉽게 끝나지 않을 뿐 아니라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 기대가 있어서 입니다. 내년까지 주도주는 반도체이지만 조방원, 전력, 증권, 지주회사 들도 순환매가 일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이오, 로봇 등도 개별 종목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2차전지는 다크호스로 지수보다 더 오를 수 있을지는 두고 보아야 합니다. 상반기 다크호스에는 엔터, 화장품도 포함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올해 수익 목표는 50억원으로 어제까지 3 거래일 4억넘는 평가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내년, 후년은 각 100억 수익을 내서 칠순이 되는 2030년 2월 전에 주식 자산이 500억 넘어가면 200억원 출연하여 보육원생, 편모 슬하 자녀를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미 부동산 자산, 금융 자산 합쳐서 더 안 벌어도 놀러 다니면서 편히 살 정도는 가지고 있지만 인생 마지막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적절히 분산투자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무난한 투자는 코스피 200입니다. |
현대차 그룹의 승천 26.01.08
대형주인 현대차가 하루 15% 넘게 오르는 기현상으로 사상 신고가에 올랐습니다. 미국에서 열린 CES에서 최고 승자라고 보여집니다. 현대차 그룹이 공동으로 투자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로봇이 높은 완성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작년 말 젠센황과 협력에 이어 구글도 현대차와 자율주행 및 로봇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단순 자동차 회사가 아닌 로봇, 자율주행 회사로 변신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주가는 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PBR0.8 PER8 로 미국에서 거품이 낀 테슬라는 물론 일본 도요다에 비해서도 엄청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리레이팅이 되면 주가가 50만원 접근하거나 그 것을 넘어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현대차의 자율주행 두뇌가 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현대오토에버는 어제 장마감 상한가에 도달하였습니다. 올해 저접에 비하면 4배 올랐습니다. 이 회사는 단순 PBR, PER로 보면 저평가로 볼 수 없지만 엔비디아에서 받기로 한 인공지능 칩을 사용하여 미래 사업 선봉에 서는 것입니다. 현대차의 부품을 공급하면서 지분 구조로 현대차 지주회사로 보이는 현대모비스도 향후 로봇에 필요한 핵심부품인 액튜에이터 생산 기대로 52주 신고가에 올랐습니다. 아직 5년전 신고가를 못 넘었는데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이 밖에 현대차 수송을 담당하는 현대글로비스도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가치를 고려하여 어제 많이 올랐습니다. 현대차 그룹에 대한 리레이팅이 일어날 전망으로 아직도 20% 이상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보는 의견이 많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 종목중 현대글로비스를 제외한 4 종목 다 보유하고 있는데 비중은 크지 아니합니다. 기아차 주식 보유자들이 조금 아쉬울 터인데 약간 이 경향에서 벗어나 있기는 하지만 향후 어느 정도 키 맞추기는 일어날 것입니다. 이미 자동차 판매수로 도요다 다음 2위인대 현기차 그룹이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자동차를 다 갖춘 장점으로 5년내에 세계 1위 자동차 회사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상승장에서는 트레이딩 보다 올라가는 주식은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는 들고 가는 것이 최대한 수익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올해 연말 코스피 6000을 기대하는 글을 어제 올렸습니다. 반도체 뿐 아니라 자동차도 한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합니다. 적절히 분산 투자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방산주가 오르는 것은 슬픈 일이다
26.01.09 11:16
1월 8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주식들의 조정이 크게 나오고 정유 및 방산주가 많이 올랐습니다. 트럼프가 11월 중간선거를 앞우고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자 대외적으로 무리수를 두면서 국제 긴장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유가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를 생포해 왔으나 아직 베네수엘라 향후 전망을 불투명합니다. 미국 석유회사에게 베네수엘라에 다시 복귀하여 석유 생산을 할 것을 독촉하지만 그 곳 사정이 불안정해서 미국 정부 보증이 있어야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의 석유 매장량이 사실보다 부풀어 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https://www.bbc.com/news/articles/cx2wg7437dvo Bowen: Trump risks pushing world back to age of empires Donald Trump wants and needs quick victories. Taking Maduro is the decisive win he has craved, writes Jeremy Bowen. www.bbc.com 비비씨 뉴스에 트럼프는 전세계를 제국시대로 돌리려 한다는 비판적인 의견을 게시하였습니다. 사실 트럼프가 평화를 주장하면서 자신이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 갑자기 전세계 평화의 위협 요소 중 하나가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안 오르면서 극단적인 조치라도 해 보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린랜드를 미국이 사겠다 협상이 안 되면 무력 사용도 고려하겠다는 강성 발언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 공화당 의원들도 위 발언에는 놀라 양당 합의로 의회의 승인 없이는 미군이 그린랜드에서 군사작전을 할 수 없다는 결의안을 준비한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최근 이란의 반정부 시위도 심각하여 보입니다. 그 동안 군사력 증강메만 힘을 썼던 이슬람 정부가 물가 상승을 막지 못하여 시위가 일어나자 무력 진압에 나서 상당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평화시위에 무력 사용을 하면 미군이 개입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지만 현대에 들어 와서 전쟁은 지도자들의 정권 연장 수단인 경우가 푸틴이 2022년 일으킨 우크라이나 전쟁은 명목상으로는 우크라이나의 극우파를 제거하고 러시아의 안보 보장을 한다는 것이지만 사실상은 2000년부터 집권한 푸틴이 내부의 불만을 전쟁으로 돌리려 한 것입니다. 푸틴 집권 25년 동안 그는 6번 전쟁을 일으켜서 사상자가 500만명이 넘습니다. 사실상 히틀러 이후 최악의 전범이라고 하여야 합니다. 사실 트럼프가 진정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기를 원하였다면 알라스카 회담 직후 푸틴의 경호원을 무장 해제한 후 푸틴을 체포하여 국제 형사 재판소에 넘겼어야 합니다. 이미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범으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그렇게 하면 미러 사이에 핵전쟁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푸틴이 잡혀가면 푸틴의 수하에 있는 인물들은 핵 버튼을 누를 배짱이 있는 인물이 없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군이 철군하여 우크라이나 전쟁도 끝났을 것입니다. 다만 그랬을 경우 전체 주식 중에 방산주 비중이 20%로 컸던 나의 경우에는 손해를 보더라도 급히 보유 방산주를 매도하였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금전적 손해를 보더라고 전세계에 평화가 온다면 개의치 아니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각국 지도자의 이해 관계에 의해 국제 정세는 더 불안정해져 가고 있습니다. 푸틴 못지 아니하게 방자한 행동을 시작하는 트럼프에 의해 각국은 각자 도생의 길을 찾아 방산 산업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다른 주식들은 하락하였지만 방산주는 폭등을 하여 그 해 다 2-3배 올랐습니다. 현대로템은 특히 작년 한 해 3배 넘게 올랐습니다. 정리하면 전세계 평화로 방산주가 폭락하는 시대가 오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한국 방산 산업은 향후 2년 이상 매출 및 영업이익이 상승할 것입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기 어려운 분들은 방산ETF를 매수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현재 흐름으로는 위 주식 다 좋아 보이지만 한국한공우주가 가장 탄력성이 있어 보입니다. 작년 안 좋았다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방산주에 관심 있는 분들 현실을 냉정하게 보고 일부 방산주를 편입하여도 좋을 것입니다. 이란 등에서 큰 전쟁이 벌어져 다른 주식이 떨어질 경우 오히려 방산주는 오르는 보험적인 성격도 있습니다. 어제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예고한 후 예상보다 셀언은 크게 나오지 않았고 어제 미국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주식이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장 초반 조정을 이겨내고 반등하는 분위기로 이 글 쓰는 시점에 코스피는 양전하였습니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150조 이상이 기대되어 맥쿼리에서는 24만원 목표가도 나왔습니다. 하이닉스도 114만원의 높은 수자를 제시하였습니다. 내년까지 주도주는 반도체 대형주가 될 것이지만 조방원도 오늘처럼 반도체가 쉬는 날 오를 것입니다. 실적이 따라 주고 향후 2년 이상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미국에서 포드, 지엠 등 자동차 대형주가 강하였는데 한국도 현기차가 다시 반등 흐름을 보여 줍니다. 적절히 분산 투자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오래 갈 이유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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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월 9일 장 마감 전이지만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일부 주식이 반등을 합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micron-sandisk-stock-buy-6a8b1294?siteid=yhoof2 Micron and Sandisk Stocks May Be Ready to Shed Their Troubled Past For the first time ever, Micron and other cyclical memory makers could see sustained sales growth, giving the stocks another year of gains. www.barrons.com 위 내용이 좋습니다. 반도체 투자에 진지한 분들은 꼭 읽어 보아야 합니다. But today’s cycle is different in two key respects. First, it isn’t being driven mainly by consumer products demand, which is cyclical, but rather by the artificial-intelligence data-center investment boom—more of a secular shift. In fiscal 2023, only 12% of Micron’s sales were downwind of AI data-center spending. But in the latest quarter that was 39%, a figure that’s set to keep rising, at least in the near term. The AI market is focused on three types of high-end memory, all in short supply. High bandwidth memory, called HBM, is the fastest and most expensive, and it comes with the best profit margins. Because of the cost, it was used sparingly before the AI boom, when eliminating computing bottlenecks became more important. HBM has gone from nothing to a substantial business in just a few years. As long as the AI data investment boom continues, the fast expansion should continue. 내용이 길어 간단히 요약하면 과거처럼 반도체 업황이 사이클인 시절은 이제 지난 것으로 보인다. 과거 메모리 반도체는 소비자 수요에 의존하였지만 지금은 데이터 기업에 의존하여 향후 수요가 안정적이다. There are a limited number of players producing these in-demand chips: Micron and Korean giants Samsung Electronics 005930 +0.14% and SK Hynix. And that takes us to the second reason this cycle is different: The three companies have been much more restrained than usual in adding new capacity. Micron won’t add substantial new manufacturing space until mid-2027. If everything goes well, a new Hynix factory could start mass production at the end of 2026, fully ramping up in 2027. Samsung, which on Wednesday reported a 100% utilization rate at its memory factories, is converting a factory for other chips over the course of 2026 to increase HBM production, but the big addition doesn’t arrive until 2028. 위 내용 요약하면 현재 삼성은 메모리 생산 캐파 100% 이용 중이지만 최근 메모리 회사의 빅스리의 생산 시설 확장은 과거 보다 제한적이고 큰 시설 확장은 2028년 이후가 될 것이다. Chinese memory companies can fill in gaps with low and midrange chips, but outside of China they won’t be able to compete with the Big Three for AI business—for both technical and geopolitical reasons. Micron and Sandisk have the wind at their backs and, for once, it isn’t powered by consumer products. Their stock rally could continue for much of the next 12 months. But not everything has changed. These still aren’t buy-and-hold investments. We’ll be keeping track for any signs of the next great memory crash. 중국 반도체는 저가품에 일부 참여하겠지만 에이아이 관련 고가품에는 빅스리에 기술적이나 지정학적 이유로 경쟁자가 안 될 것이다. 마이크론, 샌디스크는 지금 뒷 바람 잘 타고 있고 최소 향후 12개월은 잘 나갈 것이다. 다만 무조건 바이앤 홀드로 보는 것은 아니고 향후 메모리 싸이클이 꺼질 징조는 계속 살펴볼 예정이다. 최근 마이크론이 1000억불 투자하여 뉴욕주에 메모리 대량 제조 시설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하였지만 그 것이 완성되는 것은 2028년 이후이고 아직 하이닉스, 삼성전자 보다 HBM기술에 뒤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 상태에서 그 것이 아직은 메모리 생산 과잉을 일으킬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더구나 미국은 최근 노동력, 전력 인프라 등이 모자라 과연 위 규모 시설이 2028년 내 완성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 개인적인 예상은 일부만 2028년에 완성될 것이고 계획된 규모는 2030년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투자에 위험 요소를 고려 안하고 너무 낙관적인 것도 위험하지만 그렇지만 메모리 싸이클이 최소 1년 이상은 문제 없어 보인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영어가 잘 안되는 분들도 구글 번역을 통하여 위 내용 전체를 상세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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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사정으로 친구가 한주간 매일 작성한 게시물을 한꺼번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