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나폴리 통영에서
2 월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주말을
보내었습니다.
날은 흐리고, 비까지 조금 흩뿌렸으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동호동 중앙시장
앞에서 본 통영항
통영의 굴구이
(요걸로 점심먹었네요 요게 25,000원, 굴죽 한그릇
3,000원 두사람이 먹고 많이 남았어요)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본 남망산 공원
동피랑 벽화마을
마을 입구
통영 사투리 참 재미있어요^^
(표준
말로 번역까지 해 놓았네요ㅎㅎ)
이 사진 밑으로는 동피랑벽화마을 벽화
(다 올리지못하여 미안합니다.
그림 그린 수준이 아마츄어실력이 아닌것 같네요)
첫댓글 아~~^^
이날 저도 통영에 있었습니다~~^^
같은곳
다른사연..
참 재밌네요
통영 볼수록 이삔곳이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태공님
3월엔
기쁨만 함께하시길 바래요~~^^
뭉치님
오늘~~^^
저는 아내랑 둘이서 한바퀴
돌고 왔어요.
뭉치님도
즐거우셨나요~~ㅎㅎ
행복한 밤 되시고,
포근한 3월 맞으세요.
행복이 같이하길 소망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2.28 21:5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2.28 22:05
낼 통영 가는데 또 가고고 와야겠네용~
중앙시장가서
회도 한 사라(접시)
하고~~~~~~^^
ㅎㅎ
누이
잘다녀오셩~~^^
아주 좋은 곳이에요.
태공님^^
늘
멋져요
ㅎㅎ
사진 몇장
데꼬갑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님
여기두~~^^^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태공~ 녜^^
감사합니다
멋지신 태공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