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 소견으로는 의식이 없을 정도의 응급상황이라면 119 신고가 먼저이고 주변에 학생들이나 교사가 있다면 담임교사 보건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동시에 119에서 알려주는 데로 또는 배우신 심폐소생술을 바로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굳이 순서를 따지면 119-심폐소생술-담임교사,보건교사 알림 인데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겠죠?) 그리고 의식이 있고 긴급한 상황까지 아니라면 보건교사와 담임교사에게 연락하고 보건교사가 현장에 도착하여 학생상태 파악한 후 병원에 이송하게 되구요. 교사의 차로 이동하기엔 상태가 안좋다면 119 불러서 이송합니다. 순서에 심폐소생술 들어가야 하는 응급상황이라면 2-3-1 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교육청에서 이야기하는 삼보고는 학교장 등 관리자에게 보고할 때 이야기일 것 같고 의식 없는 게 확인되면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 요청, 제세동기 가져와달라는 요청, 담임 보건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거 요청 하면서 심폐소생술 바로 들어가야 합니다.
첫댓글 제 소견으로는 의식이 없을 정도의 응급상황이라면 119 신고가 먼저이고 주변에 학생들이나 교사가 있다면 담임교사 보건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동시에 119에서 알려주는 데로 또는 배우신 심폐소생술을 바로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굳이 순서를 따지면 119-심폐소생술-담임교사,보건교사 알림 인데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겠죠?) 그리고 의식이 있고 긴급한 상황까지 아니라면 보건교사와 담임교사에게 연락하고 보건교사가 현장에 도착하여 학생상태 파악한 후 병원에 이송하게 되구요. 교사의 차로 이동하기엔 상태가 안좋다면 119 불러서 이송합니다. 순서에 심폐소생술 들어가야 하는 응급상황이라면 2-3-1 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교육청에서 이야기하는 삼보고는 학교장 등 관리자에게 보고할 때 이야기일 것 같고 의식 없는 게 확인되면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 요청, 제세동기 가져와달라는 요청, 담임 보건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거 요청 하면서 심폐소생술 바로 들어가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자세하게 말씀해주셔서 이해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