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30일 (월요일)
갑진년의 마지막 달인
12월도 오늘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송구영신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새해 을사년에는 행복이 넘치옵소서.
이제 갑진년의 청룡해 꼬리 끝부분만 남았는데 오늘 지나면 볼 수 없겠네요
금년의 마지막 월요일 오늘 얼마 남지않은
소중한 이 시간에
끝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과 행복 사랑이 가득한 소중한 날을 즐겁게 보내시길.
말 없이
떠나만 가는 님을 바라볼수 없어서
뒤돌아서
눈물만 키었네, 라는
글귀가 머리속을
스치는 밤
세월은 왜 이렇게
우리들 곁을
빨리 떠나는거야
너무나 미운 세월님
우리곁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수는
없는거야
(이년이 가면 새년이 오겠지요 )
다사 다난했던
2024년도 막을
내리려 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이 주는 축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한해 제가
신의 사랑을
많이 받은 모양입니다.^_^
올 한해 좋은님을 만나 행복한 한해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내년에도 그 축복이
쭈욱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새해에도 새희망과 행복으로 가득찬 한 해 되시길.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구요.
2024년 마지막 마무리 잘하시고요
해월 이 강무
카페 게시글
☞〓▶시인해월이강무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아침 행복 편지
다음검색
첫댓글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타인을 축복하는 향기나는 좋은말씀 자알보고갑니다.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시인 해월 이강무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 해월 이강무 님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