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매트릭스 ⑦_275_요한계시록 4:1 – (2) 이일 후에, 하늘에 열린 문, 나팔 소리 같은 음성, 이리로 올라오라, 마땅히

[차원용]

Bible Matrix_⑦_275_K_REV_4_1_(2)_come up.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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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매트릭스 ⑦_275_요한계시록 4:1 – (2) 이일 후에, 하늘에 열린 문, 나팔 소리 같은 음성, 이리로 올라오라, 마땅히 될 일

https://www.youtube.com/watch?v=2b9JW3L0bM4

바이블 매트릭스 ⑦: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역사와 과학으로 해석

파트 2.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4장 - 하늘의 보좌와 하늘의 예배(c.AD 8,580~)

요한계시록 4:1~8 - 전갈자리(8,580~년경)에서의 하늘의 보좌(Throne in Heaven at Scorpio(AD 8,580~)

요한계시록 4:1 – (2) 이일 후에, 하늘에 열린 문, 나팔 소리 같은 음성, 이리로 올라오라, 마땅히 될 일

☞ <요한계시록> 4:1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After this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door standing open in heaven. And the voice I had first heard speaking to me like a trumpet said, "Come up here, and I will show you what must take place after this."(NIV); After this I looked, and, behold, a door was opened in heaven: and the first voice which I heard was as it were of a trumpet talking with me; which said, Come up hither, and I will shew thee things which must be hereafter.(KJV)

○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란 이미 요한계시록 1:10의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a loud voice like a trumpet)”을 다룬 Bible Matrix ⑦_128에서 언급했듯이, 큰 음성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하면 바로 요한계시록 1:4의 ‘하나님의 일곱 영’인 ‘첨단 모니터링 및 통신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시스템에 부착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내는, 오늘날의 스피커 또는 나팔 확성기(speaking trumpet)에서 나오는 소리이다.

○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 1:1절에서 꿈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았다고 기록하지 않았으므로, “이리로 올라오라(come up here)”는 것은 실제로 요한보고 영혼(정신)과 육체로 거대항공모함우주선(the giant aircraft carrier spaceship)의 열린 문으로, 다시 말해 우주선 안의 보좌로 올라오라는 것이다.

☞ 반면 <다니엘>은 침상에서 꿈을 꾸며 꿈속에서 네 짐승의 이상(visions)(다니엘 7장), 숫양과 숫염소의 이상(다니엘 8장, 기절함), 70이레의 이상(다니엘 9장), 예수님의 이상(다니엘 10장), 끝 날의 이상(다니엘 12장)을 보고 꿈에서 깨어 기록한 것이다(Daniel had a dream, and visions passed through his mind as he was lying on his bed. He wrote down the substance of his dream)(Daniel 7:1, NIV).

○ ‘마땅히 될 일’이란 이미 요한계시록 1:1의 ‘반드시 속히 될 일(what must soon take place)’을 다룬 <Bible Matrix ⑦_99>의 내용과 같은 것이다. 8,000~12,000년 후에 일어날 일들, 그것도 하늘과 땅과 땅 속과 바다에서 일어날 일들을 요한(Apostle John, AD 6~100)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c.AD 8,580~c.AD 12,900년에 일어날 미래의 일들을 요한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 지금의 과학기술로 보면 시공간을 뛰어넘는 3차원 이상의 시각화 프로그램(Visualized programs) 또는 홀로그래피(Holography)를 통해 ‘마땅히 될 일’을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 또한 빛보다 빠른 운반광선이나 다른 광선을 이용하면 예수님께서 천상에서 지시하는 계시를 지구의 어떤 공간이나 다른 차원의 우주공간 지역으로 이동시켜 보여줄 수도 있다.

☞ ‘마땅히 될 일’이란 이미 요한계시록 1:1의 ‘반드시 속히 될 일(what must soon take place)’을 다룬 <Bible Matrix ⑦_99>의 내용과 같은 것이다. 앞으로 c.AD 8,580~c.AD 12,900년에 일어날 일들, 그것도 하늘과 땅과 바다와 땅 속에서 일어날 일들을 요한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시간 매트릭스로 보면 (1) 마지막 한 이레의 전(before the last one ‘seven’, ~c.AD 10,733), (2) 마지막 한 이레(during the last one ‘seven’, c.AD 10,733~10,740), (3) 마지막 한  이레의 후(after the last one ‘seven’, c.AD 10,740~12,900)에 일어날 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