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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장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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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https://m.trevari.co.kr/product/90d02062-d945-475f-bfc8-3fc02f6287d8
칡 흰 추천 0 조회 3 24.09.06 16:5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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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6 16:54

    첫댓글 니이체? 죽었어 다들 죽었어. 지금은 작가가 없어. 다들 죽었어.

  • 작성자 24.09.06 17:19

    이충녕이가 부르짖는 바로 그 "대중"이란 낱말의 다원적이며 동시각적인 재정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앞선다만
    ㅎ 아니 그냥 그런 생각이 당연히 들지 않으면 뭐야 삼천포에 가서 헛짓거리 하는 거지
    댓글만 읽어봐도 한심 자체야
    저 친구가 뭔 소리 하려는 건지 1도 모르는 중생의 관망지월 동문서답이 수천 개 에휴 ㅎ
    대충~ 대충~ 살아가는 대충~ 인간이 대중이다.
    벌써 40~50년 전에 읽은 종이쪼가리들이야
    저런 말 들으려는 대중이 있을까 과연 싶다.
    ....음?? 그냥 대중이 형 생각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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