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은 없다. 기존 주장의 답습이 거의 다이다.
2019.12.29 01:47녹화작성글 무교정한것
새로운 것은 없다 기존 주장의 답습이 거의 다이다 무슨 용어나 주장 이념 사상 이런 것을 표현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5년 전
무슨 용어나 주장, 이념, 사상 이런 것을 표현하려다 보면 거리가 남이 주장한 것을 답습하는 그런 형태를 그리게 된다.
음양을 주장해도 그렇고, 무연, 무상을 주장해도 그렇고, 신의 신공을 내세워도 그렇고 무엇을 말할 수 없다 말하는 것마다 다른 이가 주장하는 것에 걸리기 때문이다.
우선 이렇게 글을 쓰는 것. 홍민정은 한글 세종대왕이 만든 것 아닌가 그 이전 가림토가 있었다 하기도 하고, 세종대왕 혼자 만든 것인가 여러 학자, 화상, 중국 학자한테 자문을 구하고 이러는 것 일어나 혼자 뭔가 독창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별로 드물다.
각종 용어가 기존 이미다. 사용하는 것. 특별히 용어를 만들어선 그 주장하는 의미를 부여한다 해도 역시 그 뭔가 유사한 것이 있다는 거다.
우주가 어떻고 지구가 어떻고 이는 예식, 도덕, 각종 제자백가, 사상, 교과서, 논리체계
다의 범주 속에서 못 벗어난 것. 생각이 흘러가는 대로 그렇지 않을 가이고, 무슨 증명하려 드는 것이 다 어리석은 것, 고증하려 드는 것 다 그런 것이다.
무슨 학설이라 하는 것이 다 어리석은 것 고수가 한때 그리로 기울어졌을 뿐인 것.
몇 걸음만 뛰게 되면 이미 생각이 달리 돌아가는 것.
골수가 이미 다른 데로 기울어져서 그런 거다. 세상 모든 이치는 논리 모순 이론 모순, 논리 전개, 붕괴 무너짐 그 근을 두는 것 붕괴 속이나 겉에 있는 것을 갖다가 선 그냥 붕괴 속에 있다.
경계선에 있다. 무한 경계이라 하기도 하고, 이렇게 주장을 지금 이광사 하게 되는 거다.
정구, 허리, 모래시계컵, 입 맞추기, 하마, 잎 크기 내기 등 등등이 다 그런 붕괴의 이론이다.
모든 건 음양이다. 뭔가 주장을 하게 되면 항상 모순적인 것이 그 반대 자연 있게 되는 것.
마치 그림자와 같은 거다. 낮과 밤이나 그 이전이나 그 이후나 좌우나 전후나 상하나
부피에 다간 시간을 보태서 지금 세상을 3차원 아니라 4차원이라 한다고도 주장을 하게 된다 하는 고만 육감, 오감감, 촉감 바치는 설사 감지하지 못하는 상태의 현상이라도 드러난 현상이면 그 드러난 현상이 가시벽을 이루어서 드러나지 않는 현상을 감싸는 것인지라 크고 작은 경중 가감이 다 붕괴되는 것이 되는 거다.
그러므로 뇌외나 이분법적 다분법적으로 논하려 두는 것이 제일 어리석은 건데, 그래도 뭔가 논리 전개하려면 그렇게 아래에 선 한쪽을 머리 삼아서 들어올리듯 해서 많이 전개돼서 나가게 되는 거다.
드러난 현상은 싸는 보자기 창과 마찬가지인데, 그러면 그것을 재단하는 가위는 없을 송가이며 가위를 부서뜨리는 망치도 있다는 거다.
1회선 가위 바위 보행법 오행도 이번 주에 들은 것.
가위 바위 보릴 극으로 생각해서 말하는 건데 생은 그 중간에 하나를 끼워넣은 것이라 생각을 해본다면 반박 알것인듯 토극수라 하여 선 보자기가
바위를 이긴다. 한배할 것 같은 거기 금기를 중간에 집어넣음 토생금 금생수가 되는 거다.
생의 구조에서도 중간에 하나를 끼워넣은 극의 구조를 이루는 것.
나무가 부을 생하지만 그 순간 금을 끼워넣은 화극금 금극목역의 극이 돼버리고 만다.
글을 늘어놓다간 결국 모순된 점이 생기고 해선 불가시의 모순 이론이 붕괴가 되는 거다.
미시정리고 거시적인 논리가 다 붕괴는 되는 거다.
그 무슨 들은 풍화, 과학 이론, 빅뱅, 그전 허수, 공식 양성자 중성자의 힙색은 이론, 평행, 평면 온갖 것을 다 들추지만 찾지 못해서 붕괴가 되고 마는 거다.
수학, 물리학, 화학공학, 철학, 학설 주장이 다 그런 거다.
바보처럼 우주 시공간을 그보다 더 큰 것이 싸고 있다 함 어리석은 것 드러난 우주가 역으로 그걸 싹 갖고 있는 거지.
그러니깐 저쪽 보이지 않는 것은 드러난 것보다 작은 것이 되는 건데
큰 것이라고 사람이 그렇게 어리석게 두뇌로 그리는 거다.
생각을 해봐 빅뱅이 좁쌀만도 못한 게 이렇게 큰 것인데, 그 이전 이 우주를 싸고 있는 것이 무도만도 못한 것일 수도 있고, 깨알보다 작은 담배신은 한 길이나 넘는 담배풀을 만든다.
뭐든지 실종자는 작지만 그렇게 커지는 거고, 선우를 논하라는 것, 시작과 계란 선우를 논하는 거와 같은 거다.
도대체 우주가 어디서 벌어져 나와 웃기는 거고 그것을 추적한다는 것 제일 어리석은 거 생각이 한쪽으로 달려가면 그 반대로 달려드는 것을 생각들을 못하는 거다.
130억 년으로 저기 붙들어주는 것이 더 속도가 빨라서 영화 필름처럼 그 정도에 붙들어놓는 것인 줄 모르고서는 이제 저기 나의 빛이 온다 하는 어리석은 생각들을 한다는 거다.
우주는 녹화된 필름 영상을 지금 돌리는 중인 거기도 하다.
거기 구성원들이 되어선 자기 배역을 맡아서 연기를 하면서 유라쿵 조라콩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에 불과한 것이 천태만상 삼단 만물인 것.
그중 인간도 포함된 거라 할 거다. 대소가 붕괴되는 속에 퇴소를 환영처럼 보여주는 거다.
우주 별 태동이 개구리가 알맞는 거나 똑같은 건데 다만 대소의 환영에 인간이 두뇌가 환상에 젖어선 그것이 저것은 크고 이것은 작으면 보인다는 거다.
진이 현재로 말하는 것은 미래가 토시처럼 뒤잡힌 과거에서 지금 현실, 현재로 말하는 거요.
과거 현재의 미래가 지금 장구허리 개미허리로 교차 흐름을 지나선 그 경계선 무한 경계에선 이래저래 변죽을 울리고 있는 거기도 하다.
개미허리 장구허리 모래시계는 다 팔자를 그리고 있어 이의 운명 팔자 소관이라 할 수도 있다 할 거다.
커다란 300kg의 마가 0.1g의 벼룩 속에 들었다.
근대 300kg의 마는 현재 우주를 꿀꺽 삼켜버렸다.
근데 작은 벼룩은 하도나 작아선 커다란 현재 우주 어느 모퉁이에 숨어서 있는지도 모른다는 거다.
논리 분비인거다. 큰 것은 작은 것 속에 들었고, 작은 것 역시 큰 것 속에 드는 것은 확실하지 않는가 말이다.
이러면 논리 붕괴되는 거이론 붕괴 속에 우주가 펼쳐져서 각자 맡은 바 배역을 갖고 멋들어주게 공연을 펼치고 있는 거다.
한쪽으로만 구동이나 아모라이트, 달팽이처럼 폭이 확대 퍼져 나가거나 펼쳐진다는 것이 제일 어리석은 생각.
폭죽 폭탄 터지듯 한다 해도 중심에서 보면 다 그렇게 벌어져 나가는 것.
과학자들의 생각이 제일 어리석은 것. 과학자들 생각이 지금 이런 주장만 내세우는 거다.
어서 펑 터져선 퍼져 나온다는 것 제일 치울한 발상이다.
펑 터져선 두레구리로 들어가는 것은 왜 생각 못하는가 풍선이 바람 빠지듯 범백이 움츠려들 듯 하는 것.
다가동폭 논리 오히려 수축, 뇌적 소리가 더 클 수가 있다.
거기에 몰입돼선 무슨 물리학적으로 증명하고, 탄소 측정 등 변광성 빛의 세기 등 화학적 반응이 이런 것을 증명하려 드는 것이 제일 어리석은 것.
우주가 어이 그런 현상에 묻힌단 말인가? 이런 취지다.
생각들 해봐 온다는 것은 우선 감지하는 자신의 눈빛부터 써나가기 때문에 감지하는 거다.
측간이 있음, 구린내 나고 꽃밭에 있음, 향기 스며드는 것 수산시장 있음, 비린내 청과시장 있음, 풍내, 여름날은 땀내 겨울, 혹한에는 오들오들 모두들 그 범주에 있음.
그 냄새를 풍기는 것처럼 자기 범주에서 뭔가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를 하는 거지.
자기 범주를 벗어남 모두들 까막는 만병통치처럼 다 알고 통달하지 못하는 것, 전지전능하려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각자 자기 분야를 벗어남 모두 캄캄한 밤중이라 청사초롱된 동절의 길잡이 해선 가야 할 판이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