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 윤기환
하늘 아래
땅 위에
피할 수 없는
이 아름다운
이별
차라리
겨울은
오지말라지
바람은
겨울을
막아서라지
아름답지만
슬픈
계절에
비가
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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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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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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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탁
25.11.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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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결실의 게절 늘 강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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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게절 늘 강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