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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낙동강변을 걸어가며~`<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EA634537030352C"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id="A_234EA634537030352C1FF4"/></p><p>강변에 핀 하얀 찔레꽃<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9603C537030590E"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id="A_2619603C537030590E1473"/></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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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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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14.05.12 11:2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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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낙동강변을 거니는 낭인을 생각한다~
찔레꽃이 구경 잘하고~ 멀리 부산의 뒷산 모습이 보이는걸~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
ㅎ 지기님 오랫만이네~~
오늘은 할일 먼저 해놓고 시간이 남아
집으로 돌아와 컴 앞에 앉아서 이런 저런 탐색으로~~
잠시 식사후 뒷산 산책하고 다시 내 일터로~`
오후 저녘쯤엔 예비 사위가 내려 온다는데 ~~
ㅎㅎ 사위가 잘생겼남~~벌써 사위본다하니 영감은 영감일세 그려~~ㅎㅎ
사위를 맞이하는 소감이나 한 말씀~ㅎ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데
이제부터 살 섞어가며 살아가다 보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