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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0616> "일꾼을 찾아라" / 사도행전11장 19절~26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98 23.06.16 23: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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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7 01:46

    첫댓글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한데,일 중심으로 사람을 상하게 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사역중에 들키고 털렸던 부분들이 유익이 되어짐은 일꾼으로 계속해서 빚어가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체험할수 있기에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앞에 순종하기를 더 결단합니다.허나,이러한 결단의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날마다,매순간 간절히 구하며 나아갑니다.영민함과 통찰력을 더 부어주시길..제자가 되고 제자 삼는 너희가 되어지길..
    진짜냐고.. 진짜가 되고 싶냐고 주님은 물으시는듯 합니다.감출수 없고 감추어 지지 않는 진심의 모습으로 전에 하던 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내 삶의 전부인 사명감당의 삶으로 모두가 주님께로 돌아오는 쓰임받는 삶을 어제보다 쉬워진 오늘도 간절히 소망합니다.깃발들고 달려가시는 담임목사님이 묻고 확인하지 않아도 같은온도로 한결같이 달려가는 일꾼이 되기를 몸부림 치며 나아가겠습니다.

  • 23.06.17 02:36

    좋은 셀리더가 되는 방법은 진심을 가지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남아있습니다. 셀리더로 쓰임 받은지 약 1주일,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하나님 앞에 주신 영혼들을 너무나 잘 섬기고 싶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미숙함때문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말씀을 통해 마음이 있으나 능력이 없는 자 기도하라 하시니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불타는 셀가족들이 좋은 일꾼으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진심을 가진 셀리더, 하나님께 붙들린 좋은 일꾼,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쓰시기에 편한 주의 종 되길 결단합니다!

  • 23.06.17 03:56

    좋은 일꾼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좋은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 을 말씀을 듣는데 일하는 사람이 되어져 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진심을, 마음을 보이는 사역자가 되고 싶고 그렇게 기도 해왔는데 어디서 부터 문제 인지는 모르지만 일 중심으로 잘못된 생각으로 나아가려 하는 나의 모습을 하나님이 오늘 발견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진심을 보이고 진심으로 사역하는 좋은 일꾼 되기를 다시 기도제목 삼고 변화 되기를 몸부림 치겠습니다.

    그리고 기장힘든 어제가 지나갔음을 날마다 기억하며 더 좋을 오늘과 내일 기대하며 하나님 주신 사명과 비전을 향해 뒤돌아 보지 않고 전진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3.06.17 08:27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말씀을 통해 비춰봅니다. 제가 진심으로 사역을 했는지 주님께 마음을 드리는 제자였는지 돌아봅니다.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이고 싶습니다. 오늘의 모습이 있기까지도 나의 부족함이 얼마나 많이 발견된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앞에서 울고 또 울어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발전하는 더 진심을 드리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 23.06.17 09:09

    비전의 가치를 알고 비전을 외치며 나아가실때 목사님곁엔 사모님 한분만 계셨지만~ 지속되는 양육과 훈련을 통해 목사님과 같은 마음과 같은 열매를 향하여 비전따라 살고자 몸부림치며 나아가는 이들이 리더십뿐 아니라 훈련에 몸담고 있는 우리교회 성도 모두인것에 감격이 넘칩니다. 모든 시간을 비전에만 두고 나아오신 진심의 열매인것이 분명하기에 이러한 결과앞에~ 이렇게 되어지는 모습앞에~ 가슴이 뜨거워지면서도 또 한편으론 목사님의 진심을 어리석고 아둔하여 잘 알아차리지 못하여 일꾼되기에 더딘 저를 돌아보게도 되었습니다. 되어지는 교회와 진심인 목사님과 그 마음을 알아가는 공동체속에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또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내지 못하고 늘 부족하지만~ 부족함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으며 지금까지 듣고 보아온 비전의 삶~ 가치로운 삶을 위한 몸부림은 느리고 어설퍼도 멈추지 않기를 결단합니다.

  • 23.06.17 10:03

    하나님이 나를 찾을때 나는 부족하여 쓰임 받기에 부족합니다 라고 거절하던 나의 생각들을
    되돌아 보며 회개하게 되었다
    내가 부족하기에 약점이 많기에 주님은 나를 부르셔서 그 부족함과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어
    주시겠다는 거룩한 부르심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고백한 이사야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심 감사드리며 그 부르심에 합당한, 진심을 가진 진정한 일꾼이 되길
    소망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3.06.17 11:14

    일꾼은 주님께서 세우십니다. 신앙생활의 참 맛은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있습니다. 제자를 삼으라는 말이 전에는 그냥 전도를 하고 교회에 데리고 오면 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명령이 내가 해야하는것이고 주님께서 붙여주시는 한 영혼을 살려야하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제자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 나의 모든것을 내어드리고 계산 없이 순종하고 내 삶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고백하겠습니다. 내가 해야하고 나만 할 수 있다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매일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일꾼으로 세워주셨기에 사명을 가지고 주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참된 제자가 되겠습니다!!!

  • 23.06.17 11:21

    성령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 요즘 제가 매일 하는 기도입니다🥲 마음은 뜨거운데 머리는 복잡한 저에게 오늘의 말씀은 다시 한번 미숙함이 드러나기를 소망하고, 그런 나를 발견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성도를 넘어 제자로,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살기위해 은밀하고 세밀한 잣대로 나 자신을 점검하겠습니다. 건강한 연합, 건강한 해체를 할 수 있는, 어디에 있어도 비전 전선에는 이상이 없는 진짜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23.06.17 14:36

    사역의 현장에서 제일 큰 장애물은 저 자신이라는 말씀은 들을 때 마다 저를 깨트립니다. 좋은 사역자가 되고 싶지만 매번 저를 넘어뜨리는 것은 사역의 능력이 아닌 제 안에 있는 부족한 마음들입니다. 제 안의 진심을 보시는 하나님과 진심을 느끼는 영혼들이지만 저는 늘 겉모습에만 치중하여 보이는 무대에서만 열심을 내왔습니다. 해야할 일이기 때문에 진심없이 해왔고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고 있는 지금 달라져야할 때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 마음이 진심이기 때문에 이제 진심으로 주님께 매달리겠습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얼마나 내가 안되는 사람인지 깨닫는 만큼 기도함으로 제자가 되고 일꾼이 되어 일꾼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 23.06.17 15:09

    설교를 들으면서 지난 신앙생활도 생각하고 작지만 기도응답을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올해 연초에 저는 제 꿈을 이뤄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이제는 하나님의 꿈을 제가 이뤄드리겠다고 고백했었는데, 지금은 그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비전에 대한 확신도 없어지고 말씀을 들어도 가슴깊이 울림이 없어서 설교후기조차 적지 못했습니다. 믿음대로 비전대로 살지못하고 비전의 가치를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했던 행복모임통해 영혼이 살아나고 베스트의 삶이 바뀌는 걸 아직 못 봐서
    달려갈 동기가 없었습니다. 확신이 없기에 더 앞으로 가는 것도 두렵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한 가지 감사한 것은 사람에 대한 진심이 중요하고 베스트에 대한 진심을 달라는 기도가 우선임을 알았습니다. 꿈이란게 저게는 하나님께서 안전장치로 심어주신것 같습니다. 꿈을 이뤄주신 하나님앞에는 제가 어떤 변명도 할 수가 없습니다. 확신은 없지만 하나님의 꿈을 이루도록 진심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23.06.17 21:21

    사역속에 인내하지 못했던 나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설교말씀속에 나의미숙함의 찔림과 회개로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고침받고 새롭게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모든 삶과 걸음의 타이밍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때 실제로 역사가 일어남을 굳게믿습니다
    나를통해 구원될 그영혼을 향해 결단을 넘어 순종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길 몸부림치겠습니다!!!

  • 23.06.18 00:20

    쓰임 받는 일은 언제나 번쩍이고 화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낼 줄 아는 일꾼이 칭찬듣는 일꾼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 쓰임 받는 일에는 과정이 있다는 말씀에 제 마음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몸부림치며 성장하는 그 과정이 없이는 결국 변화라는 결론에 닿을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 과정속에 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잘 드러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매일을 몸부림치며 결과가 아닌 과정을 즐기고 누리는 삶이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세우고자 하시는 분의 의도에 따라 잘 세워지고 또 잘 쓰임받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기도하면 지각변동을 일으키신다고 하셨으니 더 좋은 날을 기대하면서 언제나 순종하기를 결단합니다!

  • 23.06.18 07:33

    목사님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우리교회가 없었을거라는 말씀..이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지 못했을 것..하나님께는 누구보다 목사님을 준비시키는 일이 중요하셨듯이 제가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단 일회적으로 준비되는 것이 아님을 사역을 하면서 영혼을 만나면서 훈련을 받으면서 경험을 합니다. 점진적으로 성장해가는 저를 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 진심!이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진심을 다하는 제자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23.06.18 07:38

    쓰임받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외치는 모습가운데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제안에 야망이 있는지 나만의 잦대로 검증해봐야 한다는 말씀~~ 그렇습니다. 지금 제가 훈련 받은데로 순종하고 열심을 내고 있지만 명확하게 들여다보고 진심인지 건강한 마음 자세 태도인지 다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지금 무광 일 때 가장 열정적으로 마음껏 필드를 누리며 사명감당하는 주님께서 찾으시는 일꾼 나를 통해서 준비하신 영혼을 놓치지 않고 딱붙어 감당하고 싶습니다. 성숙하고 교회 질서 속에 있고 그립감 좋은 일꾼이 되기를 결단 합니다.

  • 23.06.19 00:45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성령님 함께하여 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하루하루 깨어 기도해야만 하는 자리로 더욱 저를 밀어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벼랑끝인 줄 알지만, 안전장치가 있기에 의지하고 나를 던지면 두날개로 날아오를 수 있음을 믿고 뛰어내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대하며 저를 그 곳에 보내시는지 매번 묻고 또 물으며 한발 한발을 떼어내길 소망합니다. 저는 점점 더 깨어지겠지만 기꺼이 깨어지겠습니다. 위임해주신 여전한 그 비전 앞에서 한사람 한사람 같은 일꾼이 세워져가는, 동역자가 늘어가고 또 늘어가는- 일꾼을 만들어가는 담임목사님과 함께하고 있으니 너무 기대가 되고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힘든 어제를 넘어와 더 수월해진 오늘을 사는 삶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6.19 16:47

    일꾼을 찾고 계시는 주님 앞
    에 나는 얼만큼 양육훈련 받
    고 가치관이 변하고 성장하고
    잘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삶
    인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제자를 삼으시려는 주님앞에
    부지런히 만들어져가야하는
    데 아직도 경제문제 앞에선 머뭇거림이 되어집니다
    나가 바라는것과 주님이 주시
    고 싶어하는것의 차이를 인정
    하고 더디게 미루시는 이유를
    인정하며 그러함에도 불구하
    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위해
    쓰임받는 일꾼으로 나아갈수
    있는 내가 되기를 늘 기도합
    니다 나를 통해서만 반드시
    살릴수 있는 영혼이 있기에
    복음전하는 삶을 평생토록
    이어나가는 제자가 되어야
    함을 깊이 또 새깁니다
    나를 살려주신 주님앞에 주님
    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
    나가길 소망합니다
    항상 저만치 앞서 가고 계시
    는 목사님의 걸음을 따라 잘
    걸어가보겠습니다

  • 23.06.22 02:08

    힘들었던 어제를 넘어 오늘로 오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라 힘든 것들이 많지만 지금 오늘의 삶도 어제가 되어 계속해서 성장하게 하실 것에 감사합니다.
    나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영혼이 있다는 말씀이 깊은 울림이 되었습니다.
    꼭 살리고 싶고 쓰임받고 싶고 일꾼을 세우고 싶습니다. 마음이 깊어질 수록 한켠 더욱 훈련되어야 하고 먼저 제자가 되어야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ㅠㅠ
    하나님의 그립감 좋은 영혼구원과 재생산 사역의 도구가 되어야하는데 여전히 나 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육적인 모습을 날마다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진심이길 원하는데 .. 턱없이 부족한 지금 내 모습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받아주시고 다듬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일꾼이 되기를 진짜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훈련받기를 그치지 않으며, 일꾼을 삼고 제자를 삼는 주님의 비전을 이루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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