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3 4월 7일 선거운동 마무리 합니다.

[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3 선거운동을 상가방문인사를 끝으로 마칩니다. 이번 총선 선거운동을 하면서 2018년 지방선거때의 느낌이 납니다.

2018년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남북평화무드 속에 치뤄져서 정말 많은 환호를 받으면서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물론 결과도 최상이었습니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의 비상식적인 국정운영과 민주주의 퇴행, 검사집단의 패악질에 분노한 국민들이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는 절박함과 분노가 저변에 깔린 선거입니다.

밑바닥에서 느끼는 국민들의 분노를 보며 민주당이 이번 총선 승리하고 지난 21대 민주당처럼 하면 역심판을 받을 수 있겠다는 것을 느낍니다.

국민들이 민주당에게 기대하는 것은 윤석열정권 심판과 검찰독재정권 응징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검찰권을 동원한 쿠데타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검찰을 기소청과 수사청으로 분리해야 합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폭주합니다. 지난 윤석열정권 2년 상식적인 국민들께서 뼈저리게 느꼈을 것입니다. 더이상 폭주하지 못하도록 국민이 심판해주십시오.

변광용 후보의 승리가 윤석열정권 심판의 첫걸음입니다. 꼭 투표하시고 기호1번 변광용 선택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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