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픈되어 있는게 좋던데.. 적어도.. 서로 얼굴을 보고.. 거래를 해야죠.. 안보이는 상태선.. 좀.. 기분이.. ^^; 글구.. 편하긴 정수기가 편하지만.. 관리가 힘드시다면.. 생수도.. 괜찮아요~ ^^ 여왕님 말씀처럼 물 데울수 있는 커피메이커는 꼭 필요해요~ ^^
프론트가 밀폐되어 있으면 왠지 좀 여관? 여인숙?스럽다는 느낌이들어요. 깔끔하게 오픈되어있는 것이 보기도좋구요.물은 생수 작은거 3병정도랑 음료수 몇개 넣어두시면 보통모텔론 충분한데 유원지부근이라 가족손님들을 고려해서 뜨거운 물을 위해 정수기가 좋을거 같네요..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요^^
물은 말씀하신대로 자칫 소흘히 관리하면 비위생적이고 지저분해질수 있습니다.요즘은 방마다 생수 두세병정도씩 냉장고에 비치하구 커피포트를 준비해놓는 모텔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저도 모텔에서 일을 했었고 이용도 하는 입장에서 말씁드리는겁니다.물론 다른 모텔을 마냥 따라하라는 말은 아니고 적당히
정수기는 소비되는물이 오래고여있으면 정말 기분 찜찜하드라구요.그래서 요즘은 생수준비해두고 커피메이커 하나 갖춰놓으면 더 좋을듯해요.카운터는 요즘 오픈으로가는게 더 럭셔리하고 대대적리모델링한 보람이잇을거에요.개인적으로는 싸구려 국산성인영화보다는 원하는 손님에겐 고급 포르노시스템도 좀...^^
첫댓글 카운터가 너무 오픈돼있어도 부담스럽지만 조그만 구멍만 뚫려있고 나머진 새까맣게 돼있으면 무슨 나쁜짓하러 온거같은 느낌도 들던데요 너무 폐쇄적이지 않은 수준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물문제는 생수든 정수기든 비위생적이라 생각하기 시작하면 둘다 먹기 찜찜할거 같아요
대신에 정수기는 뜨거운물도 나오니까 생수놓는 곳은 뜨거운물 찾는 사람을 위해서 커피메이커 같은것도 놔놓던데요 생수만 넣으실거라면 그것도 고려하셔야 할듯해요
전.. 오픈되어 있는게 좋던데.. 적어도.. 서로 얼굴을 보고.. 거래를 해야죠.. 안보이는 상태선.. 좀.. 기분이.. ^^; 글구.. 편하긴 정수기가 편하지만.. 관리가 힘드시다면.. 생수도.. 괜찮아요~ ^^ 여왕님 말씀처럼 물 데울수 있는 커피메이커는 꼭 필요해요~ ^^
전 개인적으로 생수가 더 좋구요. 커피마실때 뜨거운물이 필요하긴한데.... 귀찮아서 캔커피 있는곳이 더 좋더라구요. 빨대달린 커피(카페라떼같은....)라면 더 좋구요.
프론트가 밀폐되어 있으면 왠지 좀 여관? 여인숙?스럽다는 느낌이들어요. 깔끔하게 오픈되어있는 것이 보기도좋구요.물은 생수 작은거 3병정도랑 음료수 몇개 넣어두시면 보통모텔론 충분한데 유원지부근이라 가족손님들을 고려해서 뜨거운 물을 위해 정수기가 좋을거 같네요..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요^^
대대적인 규모로 리모델링을 계획하신다고 하시니 어느정도 시설이나 규모는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그러면 카운터를 오픈 시키시는게 훨씬 깔끔하고 좋을거 같습니다.카운터가 밀폐되있으면 왠지 여관느낌이 나는것 같아서요~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물은 말씀하신대로 자칫 소흘히 관리하면 비위생적이고 지저분해질수 있습니다.요즘은 방마다 생수 두세병정도씩 냉장고에 비치하구 커피포트를 준비해놓는 모텔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저도 모텔에서 일을 했었고 이용도 하는 입장에서 말씁드리는겁니다.물론 다른 모텔을 마냥 따라하라는 말은 아니고 적당히
좋은점은 흡수하고 그런것들을 바탕으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여러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들 잘 보시고 훌륭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대박 나시길 바라구요~~~
어디모텔가보니깐,정수기는 기본으로 비치되어있고 생수한병정도는 냉장고에 있더라구요..둘다 비치함이 좋을듯.. 전 먼저 생수 먹고 모자라면 정수기물 먹으니까요..
정수기는 소비되는물이 오래고여있으면 정말 기분 찜찜하드라구요.그래서 요즘은 생수준비해두고 커피메이커 하나 갖춰놓으면 더 좋을듯해요.카운터는 요즘 오픈으로가는게 더 럭셔리하고 대대적리모델링한 보람이잇을거에요.개인적으로는 싸구려 국산성인영화보다는 원하는 손님에겐 고급 포르노시스템도 좀...^^
의견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에따라 카운터는 오픈 시키되 손님 들어오시는 정방향과 마주치지 않도록 살짝 틀어서 오픈을 시킬꺼구요 생수와 커피포트를 준비하는것으로 남편과 합의를 했습니다. 글올려주신분들 혹시 오픈해서 글 올리거든 꼭 한번 찾아주세요.
약속드린바와같이 작은 마음 준비해놓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