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면 어때. 변기 더러우니까 서서 싸” 공용화장실서 아이 서서 소변 보게 한 엄마 기사
상가 화장실 변기가 더럽다며 아이에게 서서 소변을 보게 해 변기를 더럽히고 도망간 여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4202?sid=102
“튀면 어때. 변기 더러우니까 서서 싸” 공용화장실서 아이 서서 소변 보게 한 엄마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되지 않음. 게티이미지 상가 화장실 변기가 더럽다며 아이에게 서서 소변을 보게 해 변기를 더럽히고 도망간 여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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