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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하느님에게는 '자비'와 '징벌'이 나눌 수 없는 하나이다...
불가타 추천 0 조회 26 24.05.24 18: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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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4 19:14

    첫댓글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를 체벌한다고 그 체벌이 미움 때문이 아니죠.
    하느님께서도 사람들의 잘못을 체벌하시는데
    정의의 집행이라 부르지만 이 역시 사랑(자비)의
    일환입니다.
    대환란의 상당수는 체벌보다도 인류가 자신을 심판하는 측면도 많습니다.
    전쟁, 내란, 온난화에 따른 산불, 홍수 등이죠.
    하느님께서 이를 허락하심으로 인류를 교정하시는 것이죠.
    하느님의 징벌은 선과 악의 균형이 심하게 기울어
    전복되면 악을 바탕으로 지옥에서 올라오는 징벌이
    허락됩니다.
    하느님 공의가 소돔과 고모라의 죄에 필적하면
    변함없이 오늘날도 집행되는데 성인들과 의인들
    특히 성모께서 그 팔을 만류하고 계시죠.
    기도와 희생하는 영혼들의 노력이 소용없으면
    큰 일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죄를 지으면 안되는데 경고를 계속
    보내도 마이동풍이니 하시라도 세상이 뒤집어진다
    해도 이상할 게 없는 작금의 시대죠.
    어느날 갑자기 마치 이스라엘인들이 음악축제를 벌이다 납치되듯 세상이 바뀌게 될 겁니다.






  • 24.05.24 19:33

    자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영원지옥교리를 만들어낸게 누군데

  • 작성자 24.05.24 19:44

    사탄의 반역으로 천국에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지옥을 만드신 거...

  • 24.05.24 21:22

    @불가타 너는 곡과 마곡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 모르지?

  • 24.05.25 01:06

    계속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5 09:30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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