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2년 2월 2일 코로나 걸렸고, 2월9일 날 해제 됐습니다.
혹시 나 같이 코로나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 줄께요.
세상에 나만 안전 할 줄 알았고, 코로나는 저 쪽에 있는 줄 알았다.
하필 나의 가족이 코로나에 걸렸다.
설날 아들이 장모님 대 갔다 와서, 서울에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었다.
그 친구가 코로나에 걸리었고, 아들도 저녁 늦게 검사를 하여 양성 반응을 온다. 다음 날 아내와 나는 강동 구 임시 코로나에 가서 결과는 양성이다.
저는 3차 까지 예방 주사를 맞고, 또한 독감 주사도 맞았다.
아내와 아들 2차 까지 맞았다.
오미크론이 틀림없다. 증상은 감기 기운과 같이 똑 같다.
잠이 잘 오고, 어깨 쑤시고, 콧물을 심하다. 목에 칼칼하고 기운이 없어진다.
처음에 감기 기운이 세웠지만, 날마다 약을 먹고, 기운이 조금씩 생긴다.
2월 초에 걸리고, 재택 치료가 2월 9일 끝났다.
조금 후에 일상 상활이 시작 된다.
제가 볼 때 면, 코로나2년 차 되어, 점점 약해지고, 오미코론은 우리가 같이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며칠 후에 수영장에 가고요. 동네 산책길에 간다.
* 코로나 현황
1. 감기처럼 으스스 춥고 몸에 열나요.
2. 콧물이 나와요.
3. ‘애취’ 하면서 가끔 기침을 해요.
4.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쉬는 것 같이 물을 마셔요.
5. 몸에 온도를 항상 재요. 36,5도 만약에 38도 이상이면 보건소 가요.
* 코로나 예방법.
1. 어디 나갔다 올 때는 무조건 손을 씻어요.
보통 2일에 한번 집에서 목욕해요.
2. 수건을 갖자 맞게 서요. 파란 색= 아빠. 빨간 =아들 노란색= 아내
3. 온도계를 미리 준비해줘요. 저의 집은 항상 온도계 있어요.
하루에 두 번 재요. 아침 9시, 오후 6시.
4. 항상 물 준비해요. 따스한 물은 좋아요.
아침에 목이 쉬어요. 한 컵 마셔요.
5. 귤, 사과 채소를 먹어요. 육식을 잠시 쉬어요.
저의 집, 식탁에 채소 종류를 놔요.
6. 오후에 약 먹고 졸음이 와요. 그러면 잠시 쉬어요. 잠깐 자요.
그냥 세월이 흐르도록 잠자요.
7. 무리하게 일, 행동을 안 해요. 기운이 딸리고 잠이 와요.
기운이 없어져요. 사람들이 만지 말아요.
8. 약은 식후 30분 먹어요. 커피, 줄이고 보리차 먹어요.
녹차. 쌍화 차. 보리차를 준비해요.
* 자! 코로나 승리합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ᆢ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로나 감염 은
염두 에두고 살아야해요
아무리 조심해도 걸릴수 있어요
옷깃만 스쳐두 걸릴수 있다죠?ㅠ
면역력 키우는게 최상인듯.....
삶에 방에서만 놀면 코로나 안걸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