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lhId3Kg30g
역사지리의 핵심은 산과 강이다.
<사기> ‘조선열전’에 따르면 고조선에는 습수라는 강물이 흘렀다.
<수경> <수도제강> <우적도>를 비롯한 수많은 사료들은 습수가 현 중국 하북성 북경을 흐르는 영정하로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고조선 습수로 비정되는 영정하 하류에서 놀라운 유물이 발굴되었다.
북경시 대흥구 일대에서 낙랑군 조선현 사람 한현도라는 묘지명이 출토되었다.
낙랑군 조선현 사람 한현도 무덤이 왜 북경에서 나왔을까?
1차 사료 <삼국지>와 <잠부론>에서 그 답을 알 수 있다.
기원전 195년경 고조선 준왕은 위만의 배신으로 왕검성을 빼앗기고 바다로 도망쳤다.
<삼국지>는 그때의 사건을 기록하면서 ‘위략’을 인용하여 ‘그 때 왕검성을 탈출하지 못하고 남아 있던 준왕의 아들과 친척들이 모두 한韓씨 성을 사용했다’고 하였다. 고조선 왕검성 지역, 즉 낙랑군 조선현에는 고조선 황실의 후예 한韓씨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고조선 준왕의 망명과 관련하여 왕검성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유일무이한 1차 사료가 있다. 후한시대 학자 왕부가 쓴 <잠부론>에는 ‘고조선 수도 왕검성이 한성韓城 서쪽에 있다’고 하였다. <수경주>를 비롯한 여러 사서들의 기록에 따르면, 한성韓城은 북경 남쪽의 랑방시 고안현 일대이다.
왕검성이 위치하였다는 랑방시 고안현 서쪽은 북경시와 보정시 일대에 해당한다.
<삼국지>와 <잠부론>에 따르면 북경시와 보정시 일대에 고조선 황실의 후예 한韓씨들이 많이 살고 있었으며, 북경에서 낙랑군 조선현 사람 한현도 묘지명이 발견된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마고역사 TV> 운영자는 10년 전부터 동북아역사재단, 교육부 등에 수많은 1차 사료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하여 왜곡·축소된 우리 고대사를 바로잡아 달라고 민원을 제기하였다.
고조선에 습수라는 강물이 흘렀고, 습수가 북경지역을 흐르는 영정하라는 수많은 기록이 존재하면, 동북아역사재단은 당연히 이를 연구하고 검증해야할 의무가 있다. 더구나 고조선 습수로 비정되는 영정하 하류에서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묘지명이 나오지 않았는가?
<수경> <수도제강> <우적도> 등 습수가 영정하라는 여러 자료들을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북아역사재단은 ‘검증이 필요하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단 1차례의 검증도 없었다. 심각한 직무유기가 아닐 수 없다.
첫댓글 "韓은 보위의 뜻이다"
부도지 제 27장 부터 33장에 걸쳐
고조선 황실 및 후예들이
오직 선세의 도를 지키고 방비하는 일에 전념하고 보수하는데 고군분투하며
면면히 복본의 역사를 이어내렸음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네요.
마한
변한
진한
대한제국
대한민국
풍전등화의 난세에
왜 국호도 大韓이었는지
남은 의문이 이제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합니다.
반갑습니다.
<부도지>는 태고로부터 인류의 주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알려주는
너무나도 소중한 역사서입니다.
<부도지>는 부도符都, 즉 왕검성이 하북성 보정시 일대에 있었으며,
또 부도符都를 건설한 목적이 "세상의 모든 족속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는 자리에서
천부天符(진리)의 이치를 가르치고 배워서 지혜를 밝히고자 함"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부도符都(왕검성) 지역에 10년 마다 신시神市를 열고
각 족속의 우두머리들을 초대하여 천부의 이치를 가르치고 배우며 화합하는 장을
열었다고 기록하고 있지요.
@사람이 하늘이다
그렇습니다.
정신 사상적으로 지복을 얻게하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도모했던 아름다운 이야기지요.
근본이 하나나라는 천부의 이치를 알아 본복本福을 받게 하기 위함이라는 선조님들의 자비의 염원이
고조선 시대의 사상과 생활 문화의 근간이었으리라고 봅니다.
大韓은
고대 마한,진한,변한 三韓을 합친 의미하겠지요?
풍전등화의 난세에도 선조들은
고대문화와 역사의 웅대한 의지를 다시 세우고,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겠네요.
大韓,,,은 하나로 합친 三韓,
크게 보위한다,만국을 보위한다..^^
Ai와 과학의 시대가
잊혀지고 왜곡되어온 동북아고대사도
바로 잡을 수 있을듯...
아시아와 유럽,아메리카 대륙까지도...
반갑습니다.
ai는 지금까지 자본과 조직이 없으면 하기 힘들었던 일들을
개인이라도 뜻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자본과 학맥으로 똘똘 뭉친 식민사학계도 곧 허물어 지리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하늘이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