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너 나이가 어떻게 되지?"
"21살."
"그래 너는 스물 한살이였지."
"오빠란게 동생 나이도 모르냐?!"
"남이사 근데 너 결혼 생각 없냐?"
"오빠 미친거 아니야? 스물 여덜인 오빠도 아직 노총각인데."
"노총각이라니!! 나는 여자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지를 못하는거 뿐이거든!"
"그런데 나는 오빠가 나를 강제 결혼시킬 생각이라면 나는 미쳤다에 한표 쓰겠어."
"어떤 남자인줄 알고?"
"오빠 같은 구식 남자."
오빠의 표정이 매우 딱딱하게 굳었다. 아무래도 구식이라는 말이 오빠에게 매우 기분이 나빴나 보다. 그래도 나의 꽃다운 시절에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오빠가 참 구식으로 느껴졌다. 지금이 조선 시대도 아니고.
"야 오늘 5시까지 여기로 가라!"
"여긴 왜?"
"맞선 보고 오라는거지."
"뭐? 맞선?!"
"응 맞선!!!"
"말도 않되!!"
"어디서 개가 짓나?"
그렇게 나 이예원은 2014년에 젊은 나이 21살에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맞선을 보러 가게 되었다.
내 남자는 조폭 도련님♥
청담동 ** 일식집
"와 사람 엄청 많다."
예원은 사람이 분비는 일식집을 둘러보면서 직원을 딸아갔다.
"들어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혜원은 조용히 23번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안에는 검은 양복을 입고서 앉아있는 남자 한명을 볼수 있었다. 뭔가 조용하고 말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키는 185정는 되어 보였고 얼굴은 엄청 잘생겼음을 예원은 한 번에 알수 있었다.
"저..."
남자가 예원에게 고개를 돌려 예원을 쳐다보았다. 검은 눈동자 예원을 강하게 바라보았다.
"이예원 이라고 합니다."
"아, 최 우성 이라고 합니다."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자기 소개를 하였고 예원은 남자 건너편에 앉았다. 남자도 다시 자리에 앉았고 예원은 매뉴판을 가장 먼저 집어 들었다.
"저희 쎄트 5로 먹어요!!"
"좋을 대로 하십쇼."
예원은 똑 부러지는 남자의 대답에 남자를 잠시 바라보다 음식을 시켰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스물 셋 입니다."
"우아 나보다 오빠네, 그런데 우리 오빠는 어떻게 알아요?"
"옛날에 도움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럼 그렇지!! 오빠처럼 젊은 사람이 우리 오빠처럼 늙은 남자를 어떻게 만났겠어요? 안그래요? 스물 여덜에 노총각에 잘 씻지도 않고 근데 얼굴만 지지리 잘생긴!"
"그래도 자상하십니다."
"자상하다고요?! 오빠가 우리 오빠를 몰라서 그래요!! 맨날 내 초코우유 뺏어 먹고!!!"
"풋."
"웃기세요?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요!!"
예원은 혼자 흥분해 친 오빠 욕을 줄줄이 쏫아 냈다. 그리고 우성은 맞음편에서 웃음을 참느라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러다 음식이 나오고 나서야 예원은 친 오빠 혁진의 욕을 멈추고 우성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직업이 뭐에요?"
"조폭이요."
"컥!! 컥!!"
우성의 대답에 예원은 먹던 초밥이 몸에 걸렸는지 켁켁 어렸고 우성은 예원을 빤히 바라볼 뿐이였다.
"아, 보건 공부는 잘 하셨나봐요?"
"그럼요. 사람이 목에 뭔가가 걸렸을때에는 보고만 있는게 상대방을 도와주는 거니까요."
"쳇 그래도 매너 없어 보여요!"
"그래도 간호사신 예원씨에게 나중에 보건 공부를 받는것 보다는 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똑똑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왜 자꾸 존댓말 쓰세요? 제가 더 나이가 적은데?"
"습관이 되서요."
"그런데 저랑 결혼하고 싶으세요?"
"네."
"아니 만난지 얼마나 됬다고요?"
"정확히 1시간 43분 됬습니다."
예원은 우성을 빤히 바라보았다. 시계를 보면서 말하는 우성의 모습은 우스워보이면서도 매우 무서워 보였다.
"그럼 저랑 한번 연애 해보시겠습니까?"
"연애요?"
"네."
"좋아요 대신 말은 편하게 하는걸로!"
"좋습니다."
"일단 먹자 오빠"
"새우는 너가 다 먹어도 돼."
"..."
"왜?"
"적응력이 매우 빠른거 같아서. 그리고 내가 새우 초밥을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았어?"
"적응력이 빠른건 내 특기고 새우 초밥에 대해서는 니 늙은 오빠에게 들었고"
"히힛 늙은 오빠래!!"
예원은 기분이 좋은지 해맑게 웃으며 새우 초밥을 먹었다.
내 남자는 조폭 도련님♥
안녕하세요 작가 하얀 장미 입니다!!
그녀는 보스의 여자다가 끝나고 오랜만에 찾아 뵙내요.
제가 방학이 한 1주일 남아서 다시 새 소설로 찾아왔어요!!
내 남자는 조폭 도련님은 앞으로 월 수 금 연재 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읽고 가시면서 댓글도 달아주세요!!
첫댓글 업쪽보고 이렇게 달려왔어요>ㅁ< 신작은 내년에 만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넘넘 기분좋네요 ㅎㅎ
그것도 제가 제일좋아하는 조폭물!!
아 요번 여주와 남주도 완죤 제스타일이네요 ㅎㅎ
하지만 현실에서 저런 여주가 될 수 없다는게 함정 ㅠㅠ 더불어 저런 남주도 ㅠㅠ
이번 신작도 기대가 많이 되요!!!
그러게요... 그래도 소설에서라도 불가능한걸 상상하고 싶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재밋어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챙겨볼게요ㅎ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6^
ㅋㅋㅋ
앞으로도 노력해서 쓰겠습니다.!!
저두 오늘 처음 소설을 쓴후에 보는 처음보는 소설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앞으로 자주볼께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