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대륙 밑으로 돌아나가던 조지워싱턴 핵항모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여 7000만달러의 수리비를 지출한다.
조지 워싱턴 핵항모 대규모 화재
2008.5.22 On 22 May 2008, while the ship was off the Pacific Coast of South America, a fire broke out and injured 37 sailors, with no fatalities, in an incident described by the Navy as "serious".
On 20 June the Navy announced that the damage from the fire was more serious than previously thought, and that repairs would take at least until August and would cost $70 million.
조지워싱턴호가 대규모 화재를 일으켰을 시기에 발생한 연속된 사건을 살펴보자.
2008.5.11 <중국 大지진 大재앙>방사능시설 32곳 매몰… 안전 논란
5.16 中 핵미사일 기지 ‘구글어스(고해상 위성지도 서비스)’로 발견
한스 크리스텐센 연구원은 “중국 칭하이성 더링하에 위치한 미사일 기지에 러시아와 인도까지 도달할 수 있는 중거리 미사일 발사대 58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발견은 일반인들이 중국의 미사일 배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2008.6.1 중국 대지진 핵미사일 시설에 피해 가능성
크리스텐슨은 중국의 군사용 핵시설이 이번 지진으로 파괴됐을 경우 신형 핵미사일 배치 계획에 차질을 빚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막대한 지진 피해를 당한 쓰촨성 면양(綿陽)시에는 중국의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라고 불리는 핵무기 연구시설이 있으며 광위안(廣元)시에도 플루토늄 제조용 원자로와 핵무기 조립 시설이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8.5.22 조지 워싱턴 핵항모 대규모 화재
2008.5.25 러, 군 기지 화재로 미사일 발사 소동
러시아에 있는 한 군 기지에서 불이 났는데 화재로 인해 공대공 미사일들이 중구난방으로 발사돼 버린 것입니다.
이번 화재로 기지에 보관돼 있던 400기의 미사일은 모두 폭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핵추진 항공모함과 중러의 핵무기와 MD 미사일들이 모두 까였다는걸 알 수 있다. 32개의 핵-군사관련 시설이 붕괴 매몰된 중국 사천성 전략지하기지 붕괴에 대한 사항은 조지워싱턴대의 공개 보고서에 잘 설명되어 있다.
< 산악 밑에 자리잡은 방대한 전략터널이 주저 앉아 버렸다. 병기창과 핵시설이 파괴됐다>
<사천성과 곤명의 현대화된 핵전략시설이 집중적으로 파괴된다. 지상에는 지진을 예견할 수 있는 오색구름 말고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
러시아의 MD미사일 400기가 배비됐다가 화재폭발된 장소는 뉴스에서 특정하지 않았다. 추정하기로는 바이칼 호수 뒷편 이르크추크 다리알 전략레이다와 연동된 MD센터라고 판단된다. 300메가와트 출력의 다리알 레이다는 북미대전쟁이 종료되는 2011.6월에 폭파해체된다. 아마도 2004년 백래쉬호수에 있던 다리알 레이다처럼 북의 전자전에 불탔을 것이다.
2004.4월 룡천역폭발-김정일암살기도 사건이후 9.9일 전략적 반타격의 초식 시연으로 FGNW(4세대핵탄)으로 의심되는 양강도 2발의 버섯구름이 발생하고 1주일 후에 불타버린 카자흐스탄에 있던 300메가와트 러시아 백래쉬 호수 연안의 다리알 전략레이다의 파괴 풍경이다. 그리고 인도양 쓰나미타격이 발생한다. 세계혁명을 추동하는 북은 지구차원에서 돌려까기를 시연한 것이다. 한반도에 편집 축소된 시야와는 차이가 있다.
북미대전쟁이 최종항복으로 정리되는 시기인 2011.6월에 러시아 이르크추크의 300메가와트 출력의 다리알 레이다가 폭파해체 되고 바로 근처에 5메가와트 보로네쥬 레이다를 구축해서 수백만 km 떨어진 소행성 우주관찰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300메가와트 전략군사용 레이다는 6000km떨어진 40~150km의 공기밀도층에서 작은 탄두나 스텔스 비행체를 탐색 추적하기 위해 고출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지 않고 수백만 km 떨어진 우주의 몇m짜리 소행성은 5메가와트 레이다로 충분하다. 미사일이든 레이다이든 단순한 사정거리, 탐색거리로 설명할 수 있는게 아니다. 더 구체적인 물리수치가 항상 필요하다.
<최종항복이 진행되는 2011.6월에 300메가와트 출력의 다리알 레이다 폭파 해체되고 그 이후 구축된 5메가와트 보로네쥬 레이다>
중국의 사천성과 곤명의 산맥에 건설된 광대한 전략 핵기지의 붕괴는 지상 공격의 흔적이 없다.
2008년에 미국의 군산복합펀드 칼라일 그룹이 전략터널을 굴착하는 중국의 수공 회사의 지분 85% 주식을 취득할려고 시도했지만 중국정부가 거부해서 실패했다고 조지타운대 보고서에서 밝힌다 칼라일 펀드가 중국의 전략터널을 굴착하는 기업 주식의 85%를 인수 시도했다는 말은 그 전에 상당량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중국의 전략터널은 북미간의 대결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90년대에 2500km, 2010년까지 5000km로 급팽창한다. 이 시기에 미국은 중국에 95년에 환율 50%절상, 2006년에 40% 환율 절상으로 막대한 달러를 퍼주고 매판권력자들이 막대한 부를 축적하도록 도와주는 금권정치를 시도한다. 노무현과 김대중을 연속 암살한 이명박이 30조에 이르는 막대한 부를 단기간에 축적한 것은 미제의 이러한 금권정치를 통한 매판 푸락치 관리전략에 기인한다. 연방판사가 인출을 동결시킨 스위스 140억이 해제되어 이명박에게 넘어간 이유이다.
미군의 군사수뇌부들은 북의 군사적 물리력을 바로 이해하게 되지만 그 물리적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지상 타격의 흔적도 없이 대규모 전략터널이 붕괴되고 남아메리카를 돌아오는 조지워싱턴 항모가 불타고 러시아의 대규모 MD기지를 불타게 하는 연속된 지구적 행위를 묘사할려면 신묘한 무기라는 표현이 적당한 것이다.
반중력붕괴(지진), 토네이도, 허리케인, 폭설, 폭우, 화산폭발, 이상기온을 태양으로부터의 장파와 지구의 대기플라즈마 관계를 조작하는 능력이다. 직접적인 군사수단으로서는 핵전략지하기지를 반중력으로 붕괴시키고 기존의 EMP방어시설로는 방호가 안되는 전자장파를 구사하여 무력화시킨다.
방사포가 250km 해상에 떨어진 것은 1단 초기 부스터이고 이와 분리된 비행체가 목적지로 이동한다
이어갑니다
(우리 남한 사회에서 북에 대한 오판, 과소평가, 실체에서 벗어난 인식은 숭미수구진영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다. 민족진영 뿐 아니라 우리의 논의에서조차도 북이 지향하는 설계와 철학적 테두리를 지속적으로 오해하고 타성적인 관념적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음모론자들은 막연히 북도 일루미나티라고 단정한다
김정은이 노동자 서민이 주로 다니는 스위스의 스타인
휠츨리 공립학교를 다녔음에도 부자학교인 베른국제학교를 다녔다며 일루미나티라고 우긴다 북을 일루라고 생각해야 그동안 자신들이 굳건히 믿는 관념의 알껍질이 깨지는 공포를 방어 할수 있기 때문일것이다
음모론자들도 타종교들의 맹신과 비슷한 성격을 띈다
(물론 여기 쥔장은 음모를 연구하는 분이기에 음모론자들과는 달리 유연한 사고를 하신다)
마야(관념적 허위나 허상)에서 벗어나 실체적 인식에 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길을 창명하게 비추고자 하는게 1998년 광명성의 의미이다. 이것은 남쪽의 동포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에 대한 것이다.)
첫댓글 며칠전에 날린 유도 미사일이 700km인데 줄여 600km로 날렸다고 봄.
1발이 직경 1km를 초토화 가능하다고 함.
방사포에 핵도 장착 가능.
방사포 1.000문 해도 남한 군부대와 중요시설 초토화 가능하다고 봄.
올해안에 미국과 전쟁이나 평화나 결판을 낼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