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는 큰돈을 가지고 잠적해버린 공동구매 카페 운영자와 탈북여성이 겪은 믿지 못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공동구매 카페를 운영하며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탄 ‘우자매맘’. 물건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엄마들 사이에서 모르면 손해인 존재였다. 그의 공동구매 카페는 뛰어난 사업 수완 덕분인지 분유, 기저귀, 장난감 등 아이 용품에서 시작해 고가의 가전제품, 심지어 상품권과 골드바까지 취급했다. 그런데 엄마들에게 추앙받던 그가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렸다? 물건 구입을 위해 입금한 사람만 650여 명, 피해액만 100억! 도대체 그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그의 비밀 카페에 가입하면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고 다양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었다, 많은 회원들은 소수 정예로 선택받아 비밀 카페에 가입하기 위해 노력할 정도였다고. 회원들은 왜 ‘우자매맘’에게 거액의 돈을 입금하게 된 것일까? ‘실화탐사대’는 사라진 우자매맘을 찾아보던 중 그의 부모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 과연 당사자를 만날 수 있을까?
한편 ‘실화탐사대’는 탈북인 은지(가명) 씨가 겪은 믿지 못할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압록강을 건너, 끝없는 절벽을 기어오르고, 목숨을 건 사투 끝에 탈북에 성공한 은지 씨. 그런데, 최근 은지 씨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며 공포에 떨고 있다. 탈북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그에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통일부 소속 정보원이라고 소개한 그들은 은지 씨에게 북한의 무기 연구소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다. 민감한 사안이지만 고민 끝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결심한 은지 씨. 그런데 그들을 만난 이후, 예기치 못한 비극이 찾아왔다?!
정보원은 은지 씨에게 솔깃한 제안을 제시했다. 북한에 남아있는 유일한 핏줄 남동생과 연락을 하게 해주겠다는 것. 실제로 북한에 있는 남동생과 전화를 할 수 있게 돼 기뻤지만,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그날 이후 평범했던 일상이 무너져 내려버렸다는 은지 씨, 자살시도까지 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는 그가 제작진에게 어렵게 털어놓은 이야기와 순식간에 자취를 감춘 ‘우자매맘’의 행적이 오늘(27일) 밤 10시 5분 MBC ‘실화탐사대’에서 공개된다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 32)이 '대세'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을 팔로우 한 것을 언급해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자 결국 사과했다. 하지만 사과의 의도와 다르게 장성규의 팔로우 사실이 다시 화제에 오르며, 오또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또맘은 무려 57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이다. 최근 이혼했으며, 다섯 살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고 알려졌다.
오또맘은 운동하는 엄마로 식단 관리와 운동 비법 등 자신의 건강한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개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연예인 같은 동안 비주얼과 길쭉하게 뻗은 각선미, 볼륨감 넘치는 몸매 등 운동을 통해 가꾼 완벽한 보디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사진을 자주 공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높은 인기에 사칭 계정으로 곤욕을 겪은 오또맘은 지난달 11일 사칭 계정을 고소하기도 했다. 오또맘은 악플을 향해 "남과 비교하는 말은 저도 상대방도 상처니 자제 부탁드린다"라며 "나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한 아이의 엄마일 뿐이다"라고 대처했다.
쇼핑몰 CEO이기도 한 오또맘은 현재 드레스,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 오또맘스 부티크(OTTOMOM’s Boutique)를 운영 중이다.
앞서 오또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박 장성규님 팬인데 대박 영광"이라며 장성규가 자신을 팔로우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어 "요즘 최고 핫한 장성규 아나운서님 저 절대 언팔하지 말아달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글이 화제를 모으자 누리꾼들이 경솔했다는 반응을 보였고 오또맘은 6일 인스타그램에 "팬으로서 너무 기쁜 마음을 주체못해 스토리로 잠깐 올렸던게 제 의도와 다르게 여기저기 기사화가 되었다"면서 "경솔하게 행동한 점.. 너무 죄송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조심하겠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첫댓글 요즘 10억 정도를 간단히 투척할 수 있는 남성들도 많은가 봐요......
그나저나...가슴 크고 몸매 날씬한 30대 여성들이
그야말로 "창조경제"를 잘 실천하고 있는가 봅니다.
그런 젊은 여성들에게 헤롱거리는 남성들이
아직도 여전히 많은가 봅니다.
~ㅋㅋㅋ 쪼크 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