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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성산(黑城山519m)과 독립기념관/충남 천안
산행일자;2020년10월12일(화). 날씨;맑음. 산행거리;7.5km. 산행시간;2시간40분.
교통편 및 비용;
■<갈때>가양역(10;10)-(9호선)-노량진역(10;25) 노량진역(10;28)-1호선급행-천안역(12;20) 3번출구 동부광장 버스정류소(10;30)-택시(12,600원)/20분-독립기념관 버스정류소(12;50)
■<올때>독립기념관 버스정류소(15;45)-400번버스/35분-천안역(16;20) 천안역(16;39)- ITX 새마을호/5,900원-영등포역(17;30)
영등포역(1호선-노량진역-9호선-가양역(18;05)-귀가(18;15)
[대중교통 참고]
■기차;영등포역(06;30/06;38/06;48~~)-약1시간-천안역(07;34/07;39/07;46~)
■<전철>노량진역(07;00) -급행/1시간33분- 천안역(08;33)
• 천안역 동부광장에서 버스(95번/380번/381번/382번/383번/390번/391번/392번/400번)- 이용(12km)/약 25분 소요
• 택시이용(20분/12,600원)
산행코스: 독립기념관주차장-탑과 독립기념관일별- 좌측 다리 건너-2번째 다리 건너-단풍나무길우향(아스팔트길)따름-독립군체험학교 갈림길 이정표-추모인자리 갈림길 이정표- 단풍나무길 버리고 이정표판(흑성산 정상가는길1,500m)에서 산길진입- 픽스로프1.2-교친2길 갈림이정표-전망대-흑성산성- 산성 좌측우회길-스텐계단-흑성산 정상석- 흑성산중계소 좌측등로-활공장-미군군부대 표시판-콘크리트도로- 이정표 청소년수련원3,5km방향임도-이정표(단풍나무숲길0.9km방향-계곡 데크-계곡우측길-C코스(흑성산정상가는길)표지판에서 산길 끝나고- 단풍나무길(아스팔트길) 좌향 따름-독립기념관-버스정류소 원점회귀(약7.5km/2시간40분)
■흑성산(黑城山519m)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있는 산이다. 금북정맥 줄기의 한 산으로 평택·천안 일대의 낮은 지대에서는 비교적 높은 산이다. 북쪽으로 태조봉(太祖峰), 남쪽으로 백운산(白雲山)·취암산(鷲巖山) 등이 있으나 모두 침식된 구릉성 산지이다.
북쪽은 산지로 태조봉에 연속되며 서쪽은 아홉싸리고개·유랑리고개·장고개 등을 있다. 이들 고개들과 흑성산 사이의 낮은 골짜기에는 교천리 마을이 있고, 산 서록(西麓)의 승척골은 매우 아늑하여 피난터가 되었으며 승천사(升天寺) 터도 남아 있다.
이 골짜기에 모인 물은 승천천(升天川)이 되어 흘러내린다. 서쪽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간다. 동쪽은 교촌리와 서리가 있다. 교촌리에 있는 교촌저수지(또는 용연저수지)는 1935년 착공하여, 광복 후에 완공된 관개용 저수지로 최근에는 낚시터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흑성산은 우리말의 ‘검은 성’을 한자화한 것이다. 이는 단순히 흑색을 의미하지 않는다. ‘검’은 높다, 크다, 거룩하다, 신성하다 등의 뜻을 함축한 옛말로서 단군왕검의 ‘검’, 임금의 ‘금’과 통하는 말이다. 따라서 흑성산은 뜻 그대로 ‘검은 산’이 아니라 큰 산, 신령한 산, 거룩한 산 등의 뜻을 지닌 이름이다.
또, 서록의 보문사(普門寺)에는 지리산 승천사에 있던 불상 3위를 옮겨왔다. 흑성산 남록의 넓은 완사면에는 1983년 8월 15일 독립기념관이 건립되었다.
이곳에 건립된 이유는 동쪽의 병천면에 3·1운동의 한 본거지였던 유관순기념사당이 있어 독립운동과 관계된 유서 깊은 곳이라는 점과,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지형상 평탄한 넓은 땅이 있다는 등의 입지조건 때문이다.
원래 서울의 외청룡이 된다 하여 정상에 둘레 739보의 성을 쌓고 흑성산이라 하였다. 독립기념관 정면 겨레의 집 후면에 보이는 산으로 현재 산정은 군사요지가 되고 있다.
■독립 기념관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길이 후대에 전하고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관이다. 한 나라가 민족 독립을 이루기까지의 역사적 사실과 위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자료 · 유물 등을 전시하는 기념관으로 그 명칭은 나라마다 독립 기념관,
역사박물관, 초대 대통령 이름을 딴 기념관 등으로 일정하지 않으나, 옛 기록과 유물 · 유적을 통해 민족의 문화적인 번영과 국난 극복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2년 독립 기념관 건립 추진 위원회가 발족하였고, 1987년 8월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 흑성산 아래에 독립 기념관이 설립되었다. 커다란 규모의 이 기념관은 국민의 성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겨레의 독립 의지의 상징이기도 하다. 기념관 안에는 겨레의 탑과 겨레의 집, 전시관, 원형 극장, 순국선열의 어록비 등이 있으며, 전시관은 모두 7개로 겨레의 집 뒤에 병풍처럼 둘러 세워져 있다.
기념관은 7개의 전시관으로 되어 있다. 제1 전시관은 민족 전통관으로 역대 왕조의 생활 모습과 고려자기 · 한글 창제 등 겨레의 슬기와 국난 극복의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제2 전시관은 근대 민족 운동 · 애국 계몽 운동 · 의병 활동 등이 전시된 근대 민족 운동관이다.
제3 전시관에는 일본 침략기의 역사적 사실을 전시하고 있고
제4 전시관에는 3 · 1운동,
제5 전시관에는 독립 투쟁의 역사,
제6 전시관에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중심으로 한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다.
제7 전시관은 대한민국관으로 정부 수립과 분단, 경제 발전, 통일의 의지와 미래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밖에도 건물 안팎에 여러 가지 주제의 장면들이 전시되어 있다.
개설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 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를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복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겨레의 전당이다.
연원 및 변천
국민운동으로 추진되어 1987년 8월 15일에 개관하였으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을 세우자는 논의는 1945년 광복 직후부터 일어났다. 그 중에서도 1946년 천도교회관에서 사회 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독립기념관 건설준비위원회가 결성된 것과, 1975년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주최 ‘광복30주년기념심포지엄’에서 정식 안건으로 토의, 합의하여 정부에 건의한 바도 있었으나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1982년 일본의 교과서에 실린 식민지 서술 부분이 한국 국민의 분노를 일으켜, 이에 한국 국민이 국민운동으로 독립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독립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고, 정부에서는 소요 부지인 400만㎡을 매입하여 제공하였다.
국민성금 490억 2432만 5009원(1986년 4월 8일 기준)을 모금하는 한편, 국내외로 독립기념관에 전시할 자료와 유물을 수집하였다. 그리고 1986년 4월 8일「독립기념관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그 해 5월 9일 공포되기에 이르렀다. 원래는 1986년 8월 15일에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그 해 8월 4일 뜻하지 않은 화재가 일어나 1년을 늦추어 개관하였다.
현황
총 9만여 점의 유물이 전시, 보존되고 있으며 주요 시설물은 다음과 같다.
제1전시관(겨레의 뿌리)은 선사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우리 민족의 뛰어난 문화유산과 국난 극복사를 주제로 하고 있다. 우리 겨레는 수 천 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여 발전시켰고 외부의 침략에 맞서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이 땅을 지켜왔다. 자랑스러운 민족문화 전통이 국난극복과 항일독립운동의 저력임을 알 수 있다.
제2전시관(겨레의 시련)은 1860년대부터 1940년대, 즉 개항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를 주제로 하고 있다. 변화의 물결이 들이 닥쳤던 개항기와 근대적인 자주독립국가로 발전하기 위한 개혁기를 지나 우리 민족의 긴 역사가 일제의 침략으로 단절되고 국권을 상실한 일제강점기 당시의 시련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주변국의 역사왜곡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제3전시관(나라지키기)은 의병전쟁과 애국계몽운동으로 대표되는 구한말의 국권 회복운동을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일제에 항거하여 전국 각 지역에서 양반 유생을 중심으로 전개된 전기와 중기, 후기 의병전쟁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안중근 의사 의거를 비롯하여 을사늑약 이후 국권회복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매국노와 침략자들을 처단하는 의사와 열사들의 투쟁과정을 볼 수 있다.
제4전시관(겨레의 함성)은 우리 민족 최대의 항일독립운동인 3·1운동을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3·1운동은 일제의 무자비한 식민통치에 맞서 우리나라가 독립국이고 우리 민족이 자주민임을 평화적인 만세운동으로 선언한 비폭력 저항운동이다. 3·1운동의 배경부터 진행과정, 일제의 탄압과 3·1운동이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제5전시관(나라 되찾기)은 일제강점기에 조국독립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 각지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을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만주지역을 근거로 일제와 무장투쟁을 벌인 독립군의 활동과 개인 또는 단체를 이루어 일제의 침략기관과 주요 인물을 처단한 의열투쟁, 그리고 중국 관내에서 조직되어 활동한 조선의용대와 한국광복군의 활동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제6전시관(새나라 세우기)은 일제강점기 민족문화 수호운동과 민중의 항일운동, 그리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을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맞서 전개된 국학수호운동, 민족교육 등과 학생·여성·노동자·농민 등 다양한 세력이 주체로 참여한 민족독립운동, 독립운동의 중추기관이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제7전시관(함께하는 독립운동)은 일제강점기에 조국광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전개된 다양한 항일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관이다. 이곳에서 관람객은 직접 독립운동가가 되어 독립만세를 부르고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며 항일무장투쟁과 다양한 문화운동 등에 자유롭게 참여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일제강점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합쳐 조국광복을 맞이했고 그 원동력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음을 체험해볼 수 있어 이채롭다.
위의 7개 전시관 외에 본관(겨레의 집)과 입체영상관이 있고, 야외에는 독립운동사의 중요 인물과 단체들의 어록비(語錄碑)와 각종 조각물이 있어 독립기념관에 걸맞는 환경으로 다듬어져 있다.
의의와 평가
현재 독립기념관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동곡·서곡·중곡으로 자연 분할된 부지 중 중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곡에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운영 중에 있고 서곡에는 야영장과 자연체험학습장을 조성하여 연중 학생단체 및 일반인의 야영과 오토캠핑이 실시되고 있다.
그리고 독립기념관에는 부설로서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가 있다. 이 연구소는 독립운동에 관한 각종 도서와 자료를 정리, 보관하면서 독립운동사에 관한 학술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이 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라 각 전시관의 내용도 새롭게 정리될 것은 물론, 독립운동사의 연구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10월12일(화)회사를 가지 않는 날이라(월.수.금요일 근무) 평상시보다 늦게(07;00)일어나 약1시간 실내에서 기구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끝내고 창밖을 보니 날씨가 너무 맑고 청명합니다.
우측다리 방사통 때문에 토요산행만 해오지만 특별한 일정도 없는데 이런날 집에 있기가 너무 아쉽습니다.
불이나케 배낭꾸립니다. 면도 간단히 하고 아침도 서둘러 챙겨 먹습니다. 어느산을 갈까 생각해 낸것이 산행거리도 짧고 미답인 천안 흑성산을 정하고 지도출력 트랙다운로드 하고 (09;55)집을나서 가양역에서 (10;10)9호선급행을 타고 노량진역에서 1호선환승 영등포역에서 기차를 타느냐 전철로 가느냐 검색합니다.
다행히 노량진역에서(10;28)출발하는 1호선전철 급행이 연결되어 영등포역에서 유료(5,900원) 기차와 비슷한 시간대 도착하는 (시니어무료) 전철로 천안역(12;20)에 도착 화장실에 들려 간단한 산행준비후 3번출구 동부광장 버스정류소로 나와 동부광장 버스정류소에서 독립기념관 가는 버스정보도 없이 출발한지라 몇 번버스를 타야하는지 사람들에게 물어 목천.병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는 정보를 얻었지만 버스가 언제 올지 몰라(디지털 안내 전광판도 없음) 손쉽게 택시를 (10;30)타고 (12,600원)/20분)독립기념관 버스정류소(12;50)도착 바로 산행시작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트랙을 준비해온 것입니다.
0km0분[독립기념관버스정류소](12;50)
충혼탑(?)과 독립기념관 방향 공원처럼 잘 정비되고 다듬어진 한가운데 광장길을 간다. 좌측으로 롯데리아 햄버거 집도 보이고 우측으로 커피숍 사이를 통과후 탑을 지나 독립기념관 내부를 둘러볼 시간 여유도 없어(코로나 때문에 휴관일지도 모르겠고)(12;57) 독립기념관을 일별하고 좌향 다리건너(13;10) 아스팔트도로에 선다.
소위 단풍나무길이다. 우측으로 아스팔트도로 따른다. (13;21)독립군 체험학교 갈림길 이정표(단풍나무길2,568m/독립군체험학교/단풍나무길596m)를 지나고 (13;24)추모인자리 갈림길이정표(단풍나무길2,438m/독립군체험학교/단풍나무길726m)를 지나면서 도로양쪽 단풍나무 사이로 전면으로 (13;26)가야할 흑성산 정상 통신탑을 조망해본다.
조금더 오르니 실질적인 산행들머리 안내판(B코스/흑성산정상가는길1500m)를 만난다.[2.0km][40분]
2.0km 40분[실질적산행들머리](13;30)
커다란 안내판(B코스/흑성산정상가는길1500m) 서있다. 아스팔트길 버리고 좌향 산길로 들어선다. (13;32)119표지목 ‘흑성산.독립기념관B1'를 지나 오름길 오른다. 점점 급경사 길이다. 픽스로프 구간도 2번 지나 오르니(13;39) 능선상 이정표3거리다. (13;39)교친2길 갈림길이정표(흑성산정상1.2km/교친2길1.0km/단풍나무숲길0.9km)서있는 능선3거리다.
우향 이정표(흑성산정상1.2km)방향 부드러워진 능선길 오른다. (14;09) 전망대다. 데크전망대에서 독립기념관을 내려다보고 멀리 금북정맥 산그리매도 조망한다.
다시 오름길 오르니 (14;14)이정표(아무런표시없음/흑성산성0.7km/전망대0.2km/단풍나무숲길1.4km)서있는 3거리에서 흑성산성을 우측에 두고 아무런 표시없는 선답자 시그널이 많이 부착된 성벽 밑길을 이어간다. (14;20)스텐계단을 발고 오르니 흑성산성 상단이다.[1.7km][50분]
3.7km 90분[흑성산정상석](14;20~14;29)[9분]
정상은 뒤에 높이보이고 방송국송신탑과 미군부대가 점령하고 있어 이곳에 정상석.(예의 천안 주변에 산정상에 서 보는 비스듬한 모양의 정상석)을 세운듯하다.
강릉김씨 종친회 비석과 전적비가 더 멋지게 잘서있다. 산불감시초소도 한켠에 초라하게 서있다. 조망은 별로다. 셀카인증사진 남기고 마침 블랙야크 100명산 인증하러온 한분과 품앗이로 인증사진 남기고 (14;29)정상을 향해 철조망 좌측으로 등로따라 진행한다. (14;35) 정상아래 활공장에서 천안시내를 조망한다. (14;36)활공장안내문을 지나 (14;40)미군부대표시판 서있는 헬기장에서 태조봉을 조망한다.[0.3km][11분]
4.0km 110분[헬기장](14;40)
정상은 송신탑과 미군부대가 차지하고 있어 들어갈수가 없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조망즐긴후 콘크리트 부대도로 따라 하산길에 든다. (14;44) 이정표(청소년수련원3.5km/전망대0.7km/흑성산성0.2km)에서 이정표(청소년수련원3.5km)방향 도로따라 급경사 내림길 내려선다.
(14;46)이정표(단풍나무 숲길0.9km/청소년수련원3.4km/흑성산성0.3km)에서 청소년수련원향 군용도로를 버리고 이정표(단풍나무 숲길0.9km)방향 산길로 들어선다.
좌측허리길 따르다가 우측내림길 내려서니 단풍나무숲길과 만나고 (14;54) 계곡 데크다리를 건너 좌향 계곡을 좌측에 두고 잘정비된 등로따라 내려선다. (15;05)이정표판(C코스 들머리/흑성산정상가는길1,50m)서있는 단풍나무길 아스팔트도로에 선다.[0.9km][25분]
4.9km 135분[이정표판(C코스 들머리/흑성산정상가는길10,50m)](15;05)
이정표판(C코스 들머리/흑성산정상가는길1,50m)서있는 단풍나무길 아스팔트도로에 내려서 좌향 아스팔트도로따라 내려간다.
(15;08)5.6전시장 갈림길 이정표(단풍나무숲길1,306m/5.6전시장730m/단풍나무숲길1858m)를 지나(15;25) 독립기념관 좌측 도로에서 도로 막아놓아 계단밟고 올라 독립기념관 앞 다리를 건너 (15;30) 독립기념관 버스정류소에서 원점회귀 산행종료한다.[2.6km][25분]
7.5km 160분[독립기념관 버스정류장](15;30)
정류소 전광판을 보니13분후 버스도착을 알려줍니다. 길건너 화장실에서 서둘러 대충 씻고 새옷 갈아입습니다.알림보다 2분 늦게 버스도착됩니다. (15;45)독립기념관 버스정류소에서 400번버스/30분타고(16;20)천안역에도착합니다. (16;39)천안역에서 ‘TX 새마을호/5,900원‘ 를 타고 (17;30)영등포역에 도착합니다.
영등포역-(1호선)-노량진역-(9호선)-(18;05)가양역에도착(18;15) 귀가 짧은 천안 흑성산 번개산행을 종료합니다.
12;50 독립기념관 버스정류소입니다. 천안방면과 목천방면 타는 곳이 2군데 입니다.
목천방향입니다.
천안방향입니다.
(12;54)다리를 건너면서 바라본 탑과 독립기념관입니다.
12;56 한눈에 들어오는 독립기념관 배치도 입니다.
12;57 독립기념관을 우측에 두고 좌측으로 다리를 건넙니다.
13;10 다리를 건너 만나는 아스팔트도로가 단풍나무길 산책로입니다. 우향 완만한 오름길입니다.
(13;21)독립군 체험학교 갈림길 이정표(단풍나무길2,568m/독립군체험학교/단풍나무길596m)입니다.
(13;24)추모인자리 갈림길이정표(단풍나무길2,438m/독립군체험학교/단풍나무길726m)입니다.
13;26 단풍나무길 모습입니다.
13;26 단풍나무길에서 가야할 흑성산 정상을 줌인해 봅니다.
(13;30)실질적 산행들머리 입니다. 커다란 안내판(B코스/흑성산정상가는길1500m) 서있습니다. 아스팔트길 버리고 좌향 산길로 들어섭니다.
13;30 등로 모습입니다.
13;30 등로모습입니다.
(13;32)119표지목‘흑성산.독립기념관B1'입니다.
13;47 픽스로프구간입니다.
(13;39)교친2길 갈림길이정표(흑성산정상1.2km/교친2길1.0km/단풍나무숲길0.9km)입니다. 우향 이정표(흑성산정상)방향 능선길입니다.
14;09 전망대 입니다.
14;09 전망대에서 조망입니다.
14;09 전망대에서 조망
14;10 전망대에서 조망
14;10 전망대에서 조망
(14;14)이정표(아무런표시없음/흑성산성0.7km/전망대0.2km/단풍나무숲길1.4km)서있는 3거리에서 흑성산성을 우측에 두고 아무런 표시없는 선답자님들의 시그널이 많이 부착된 좌향 성벽 밑길을 택합니다.
14;14 흑성산성을 올려다봅니다.
14;15 흑성산성과 송신탑입니다.
14;17 흑성산성
14;20 스텐레스계단입니다.
14;20 흑성산성 상단부에서 흑성산성을 내려다 봅니다.
14;20 흑성산성 상단부에 있는 강릉김씨 천안종친회 비석입니다.
14;20 고려 상원수 전적비입니다.
14;20 흑성산 정상석입니다.
14;20~14;29[9분] 흑성산 정상석배경 셀카인증사진입니다.
14;20~14;29[9분] 흑성산 정상석 배경 블랙야크100명산 오신 한분과 품앗이 인증사진입니다.
14;35 흑성산 정상 흑성산 활공장입니다.
14;36천안시내 조망입니다.
14;36 금북정맥 조망입니다.
14;38 헬기장에서 바라본 방송국송신탑 입니다.
14;39 헬기장에서 태조봉 방향 조망입니다.
14;40 헬기장 끝에 있는 미군부대 표지판입니다.
(14;44) 이정표(청소년수련원3.5km/전망대0.7km/흑성산성0.2km)에서 이정표(청소년수련원3.5km)방향 도로따라 급경사내림길 내려갑니다.
(14;46)이정표(단풍나무 숲길0.9km/청소년수련원3.4km/흑성산성0.3km)에서 청소년수련원향 군용도로를 버리고 이정표(단풍나무 숲길0.9km)방향 산길로 들어갑니다.
14;54 계곡입니다.
14;55계곡을 데크다리따라 건넙니다.
15;01 계곡 우측에 형성된 매트깔린 등로 따라 하산합니다.
(15;05)이정표판(C코스 들머리/흑성산정상가는길1,50m)서있는 단풍나무길 아스팔트도로에 내려섭니다.
15;05 흑성산 산악위치도 입니다.
(15;08)5.6전시장 갈림길 이정표(단풍나무숲길1,306m/5.6전시장730m/단풍나무숲길1858m)입니다.
15;25 독립기념관 입니다
15;27 도로를 막아 주차장으로 활용(?) 하고 있습니다.
15;28 독립기념관 탑입니다.
15;30 화장실에서 바라본 독립기념관 버스정류소입니다.
산행지도(화살표 역순으로 진행합니다.)
오록스맵 코리아지도 트랙입니다.
로커스 트랙지도입니다.
e-동아트랙 지도입니다.
산으로가는길 기록표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비슬님.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더사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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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