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푸르네마트서 22명 집단감염..1086명 검사 중
https://v.daum.net/v/20210825110509822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은평구 소재 직장(마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총 22명(서울 19명)이 확진됐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직장 종사자의 가족
news.v.daum.net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