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양아치 박진영 그녀는 예뻤다 다만들어준 조규찬 쌩깐 사건

[15kg 로 남았다]

박진영과 표절 논란의 역사 

 

 

 

1) 지오디의 '어머님께'

 

박진영 작사 작곡으로 발표되었지만 곡의 지분이 

2 Pac의 'Life Goes On'에 있다고 알려져 앨범 판매수익 전액이 BMG에 귀속.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004643113&cp=du

 

 

(+)

GOD의 히트곡 대부분이 '어머님께'와 같은 경우.

발표 당시엔 박진영 곡으로 앨범에 표기되지만 

저작권 정보엔 외국 원작자 이름로 수정됨.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cochip17&logNo=140123082239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music&no=41251&page=1&keyfield=&keyword=&mn=&nk=%B3%C4%C7%F5%B0%B5&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1251&member_kind=

 

 

 

2) 량현량하의 '춤이 뭐길래'

 

Sir Mix-A-Lot의 'Baby got back' 표절 의혹. 

앨범 재킷에 박진영 작곡이라 명기돼 있지만 현재 저작권자는 유니버설(폴리그램).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49313&cloc=olink|article|default

 

 

 

3) 박진영 5집의 '키스 미' 

 

앨범 가사집에 '스티비 원더의 superstition 삽입'이란 표기 뒤 박진영 작사, 작곡으로 명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자료에는 스티비 원더가 작사, 작곡 모두 100% 저작권을 소유한 것으로 나옴.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49313&cloc=olink|article|default

 

 

 

4)박지윤의 ‘할줄알어'

Beyonce의 ‘Work It Out' 표절 논란. 

당시 음원관리사 소니 측 입장 

“두 곡이 너무 똑같아 샘플링 혹은 표절의혹 수준을 넘어섰다는 결론을 냈다. 

박지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사전에 사용허가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1347

5) 원더걸스의 '소핫' 

 

Eurythmics의 'Sweet Dream'과 Rihanna의 'Shut Up And Drive' 표절 의혹. 

2008년, 패러디 영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대중들에게 일명 '퀼트 박'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자리 잡게 된 계기.

 

http://www.youtube.com/watch?v=i55ndx6haAo

 

 

 

6) 그 외 

 

지오디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길', '편지', '돌아와줘', 

'그대 날 떠난후로', '하늘색 풍선', '관찰'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원더걸스의 '미안한 마음' 

 

엄정화의 '초대' 등이 표절 논란에 휘말린 대표적인 곡. 

 

박진영 자신의 앨범에서도 

'엘리베이터', '허니', '왜 왜', '니가 사는 그 집' 등이 표절로 의심받았다.

 

 

 

7) 조규찬이 참여한, 박진영의 대표곡 '그녀는 예뻤다' 관련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2Flist.php%3Fid%3Dpt%26no%3D355283

 

http://djuna.cine21.com/xe/board/3344852

 

"조규찬 씨가 전주 간주 후주 스캣솔로 패턴 모두 편곡해서 녹음해줬는데, 

대중들은 그 모든 걸 박진영이 다 한 걸로 알고 있다"

 

"노래의 80% 이상이 조규찬 목소리라고 하던데. 박진영은 살짝 목소리를 덧입힌 수준.."

 

"규찬닷컴에 가니 당시 박진영이 혼자 다 한 것처럼 굴며 

라이브도 밀어붙이다가 말아먹은 적도 있다고 하니... 

정말 그랬다면 좀 웃긴 거 같아요.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이지 말이에요"

 

http://djuna.cine21.com/xe/board/3589542

 

 

 

8) 드라마 드림하이 OST '섬데이'

 

2012.02.11 박진영 ‘섬데이’ 표절 판결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18569.html

 

 

 

 

 

** 박진영의 표절의혹 자료모음 **

 

 

앨범 표기와 다르게 수정된 저작권자 정보 모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cochip17&logNo=140123082239

 

(기사) 성공한 뮤지션 뒤로 자리잡은 박진영 ‘표절 논란의 역사’…1995년부터 현재진행형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004643113&cp=du

 

(기사) 끊이지 않는 박진영 표절 의혹 왜?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49313&cloc=olink|article|default

 

(기사) 박진영과 표절 논란 연재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654123

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654124

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654126

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654212

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67901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조규찬이 박진영의 히트곡 '그녀는 예뻤다'에 참여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인터뷰 프로그램 '마이크'에는 조규찬이 출연했다.

다양한 노래에 코러스로 참여했다는 조규찬은 "윤종신의 '환생', 이문세의 '조조할인' 등 사실 코러스가 너무 많았다. 박정현의 데뷔곡도 내가 했다. 그 당시 가요들 크레디트를 보면 조규찬이 엄청 많을 것이다. 만약 제가 코러스를 열심히 했으면 부자가 됐을 것이다. 어쩌면 노래 안하고 좋은 배 사서 세계일주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 전주, 간주, 후주, 스캣 솔로 그리고 모든 코러스 패턴, 이런 것들을 다 편곡해서 해 준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음악적 동료로서 피처링을 해준다는 개념이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게 피처링으로 안되고 대부분의 분들이 박진영이 그 스캣을 한 걸로 알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스캣(Scat)이란 가사 대신 무의미한 음절로 리드미컬하게 흥얼거리는 창법을 의미한다.

조규찬은 또한 "박진영이 녹음을 하고 나서 '형 너무 좋아요' 이랬다. 새벽에 녹음 했는데, 문을 걸어 잠그고 '이 아이디어는 보안유지 가 되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건 박진영 생각이니까 존중했다"며 "끝나고 나서 '형 너무 좋아요. 형 진짜 제가 앨범 나오면 새우 마요네즈 사드릴게요'라고 했다. 난 새우 마요네즈를 너무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태껏 안 사줬다. 그래서 오히려 그게 더 서운하다"고 설명했다. 

[권셰인]

저거 조규찬이 80%는 다 만든곡인데 홀랑 뺏어놓고 핏쳐링에도 안써줌 지가 작사작곡한것처럼해놓고 새우마요네즈 사줄게요형~이랬는데 조규찬씨는 그냥 장난식으로 만들려고 안꺼내도되는 얘기한거같아

[선상]

이러니까 박진영이 그렇게 열심히 살아도 잘 안되는거지 박진영 너무 자기위주임 자기가 너무 잘났어

[←클릭]

그니깐

[쁘니쁘니홍쁘닝]

근데 까놓고보면 진짜 지가 잘난것도 아니였규...

[은부링]

마요네즈 새우 존맛...

[자유의영혼]

내가 이래서 박진영 싫어해ㅇㅇ

[서경건고고고]

박진영싫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