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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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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그러나 생을 포기하려 한 이의 깊은 고통을 우리는 제대로 공감조차 하기 어렵다.
더기부기 추천 0 조회 3,433 25.03.03 01: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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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01:46

    첫댓글 우와

  • 25.03.03 01:46

    ㅠㅠ

  • 25.03.03 01:49

    눈물나네…

  • 작성자 25.03.03 01:50

    어스름한 미명과 노을이 아름다워서, 누군가 내민 손이 고마워서, 모두가 떠나도 끝까지 곁을 지켜준 사람에게 미안해서, 이 험한 세상에서 지금껏 버텨온 자신이 불쌍하고 대견해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 작성자 25.03.03 01:51

    모두가 이런 이유가 있어서라도 살아갔으면 함

  • 25.03.03 01:56

    삶이 힘들어서 동반자살 하려고 했던 사람들한테 내려진 판결이네,, 누군가에겐 그냥 일상적인 친절이었을지 몰라도 그걸로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나한테는 진짜 와닿는 글이다

  • 사소하게 친절해지고 평소에도 다정해지려고 노력해야지.. 우울할 때 따뜻한 사람 만나면 그렇게 고맙더라

  • 25.03.03 03:34

    아...

  • 25.03.03 04:58

    ㅜㅜ

  • 25.03.03 05:54

    타인은 그 마음을 감히 가늠할 수도 없고, 함부로 가늠해서도 안되는 거 같아.
    생전에는 관심 한번 없다가 죽고나서야 안쓰러운듯 왈가왈부 떠드는 게 정말 다 무슨 소용일까?

  • 25.03.03 08:34

    와 전문 보는데 눈물난다..

  • 25.03.03 08:48

    눈물난다ㅠ

  • 25.03.03 11:56

    눈물남 ㅠㅠ

  • 25.03.03 12:31

    필사해봐야지 ㅜㅜ

  • 25.03.03 17:29

    이거 전문이 너무 슬프네...... ㅠ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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