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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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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친할머니 장례식 비용 이게 맞아?;;
구땡이 추천 0 조회 50,816 25.03.03 02:37 댓글 1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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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09:55

    ㄹㅇ 돈 많이 나가.. 돈없으면 무연고자 처리하라는거 괜히 나오는 소리 아님 ㅠ

  • 25.03.03 09:55

    그래서 과일같은건 마트가서 몰래 사오잖아.. 진짜 비싸

  • 25.03.03 09:59

    이미 상조보험 엄마 다 내놨는데 외할머니때 쓴다고... 댓글보니 다시 알아봐야겠네...

  • 25.03.03 10:04

    그럼 상조회사에서는 뭘 해주는거야..?

  • 25.03.03 10:05

    갑작스러운 사고때매 장례치르게되어서 집에 들어올 시간도 정신도 없이 그냥 준비없이 거기서 잤더니 면도기 칫솔 수건 이런거 다 샀거든 근데 비싸기도 비싸고 질도 안좋음 ㅠㅠ 슬리퍼같은건 집에 가져와서 쓰기라도했지.... 난 그나마 잘아는 친구들이 충전기나 속옷같은거 가방에 바리바리 싸줬어ㅠㅠ 진짜고맙더라

  • 25.03.03 10:08

    나 한 장례식장에서 양가 할머니할아버지 일 다 치뤘는데, 진짜 똘똘하고 젊은 사람이 주방 하나 맡아야함 아예 그 앞에만 상주해야함. 그리고 눈에 불을 켜고 지켜봐야돼.. 가자마자 그 홀 대빵관리자한테 인사시키고 사바사바 잘해서(먼저 현금팁드림) 비싼 음료나 술, 숙취해소제는 테이블보로 가려놓는게 좋음. 눈에 보이면 꼭 그거만 따먹는 조문객들 있음^^ 술 취한 김에 몇개 챙겨서 가져가고.. 글고 음식 애매하게 모자르면(밤이나 이제 조문객들 더 안오겠다싶은 끝무렵) 가족들 먹는다고 외부음식 주문할때 왕창해서 테이블마다 돌리는게 나아.. 컵라면도 우리는 우리 먹을거예요 하고 밖에서 사와서 가족들 방에 쌓아놓고 새벽에 다 퇴근하시면 그때 풀었어.. 하지만 외부음식이나 커피 시키면 1번으로는 홀주방도우미분들 꼬옥 챙겨서 드리고 계속 인사하고 팁도 챙겨야함. 현금임.. 이게 나도 너무 아까웟는데 나중에 그분들이 좀 이렇게저렇게해라 팁주시거나 눈감아주시는거 생각하면 훨 싸게 먹히는거임. 그리고 결제하러가서는 관리자한테 음식 너무 맛잇엇고, 다들 손도 발도 빠르셔서 도움이 많이됐다하면서 칭찬 한번 하고 홀 안에서 일어난 일은 입 싹 닫고 돈 내고 나오는거임..

  • 25.03.03 16:05

    장례 두 번 치뤘는데 찐꿀팁이다.
    고마워

  • 25.03.03 10:11

    저래서 일회용품 조오오오오온나 많이 남는데 또 어른들은 그거 보면 슬프다고 못 챙기게 해
    그래서 눈치껏 그나마 조금 먼 친척이나 뭐 독립한 손자들 그런 애들한테라도 챙겨줘야해
    한 30배를 받는데 그걸 어케 다 버리고가 챙겨야해 그거 몇년은 써
    글고 조금 덜 슬픈 사람이 꼼꼼하게 챙겨야해
    일회용품 새거 못 까게 사람 잘 안가는 테이블꺼 사용 이런식으로 재고 정리 잘 하고 음식 까지도 않은거 안 버리게 접시 정리 잘 하고

  • 25.03.03 10:21

    부의금 얘기가 왜나와 눈탱이 개심하단 얘기 하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당되면 바가지씌워도 상관없냐고

  • 25.03.03 10:31

    ㅋㅋㅋㅋㄹㅇ 읽다가 이게 뭔뜬금포?업계인가봐..

  • 25.03.03 10:37

    내말이 ㅋㅋㅋ

  • 25.03.03 10:39

    내말이ㅋㅋㅋ지금 그말이 아닌데요;

  • ㄱㄴㄲ

  • 느끼는게 저쪽에 친구나 아는 사람이 있어야 겠더라. 그래야 100프로 눈탱이 맞을 꺼 한 3040프로 맞을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03 11:48

    22 형제도 많고 엄빠세대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동네 토박이 친구들 많아서 감당되는 거더라

  • 25.03.03 15:01

    33

  • 25.03.03 10:34

    나랑 부모는 지인없어서 회수도 못할듯 ㅋㅋㅋ ㅠ

  • 25.03.03 10:39

    근데 상조보험은 왜 비추야??? 연어하다가 궁금

  • 25.03.03 10:57

    이거 관련 법은 안나오나 요즘같은세상에 갈수록 노인인구많아질텐데 이 부담을 어떡하라고 옛날처럼 자식이 서너명도아니고 대부분 한둘 낳았는데 혼자서 천만원이 넘는 장례식비용을 두번이나 어떻게 감당함..?

  • 25.03.03 11:01

    규제좀했음좋겠어

  • 지역에서 지원해주는 데 가면 90프로 할인되는데도 있긴 한데 그런데도 지역에 한군데 있을까 말까라 매번 꽉차있고ㅜ 상조보험은 진짜 굳이임 그냥 기본만 해줘 다른거 하려면 돈 더 내야함

  • 25.03.03 11:26

    울 할머니도 이번에 제사지냈는데 2300나옴..

  • 25.03.03 11:50

    남는게 문제가 아니라 고인으로 장사하는 거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 25.03.03 12:08

    담요 이런것도 존나 비싸게 팔어 ㅋㅋㅋ

  • 25.03.03 12:21

    병원이 장례식장은 개인사업자로 굴리는 이유가 병원에서 가장 돈 많이 벌어들이는곳이 장례식장임..ㄹㅇ 돈벌이수단이야 지역에서 지원해주는곳가면 좀 가격 괜찮은곳도 있지만 보통 병원장례식장은 진짜 양아치임 ^^..그렇다고 상조보험 가입하지마세요 얘네가 더 양아치입니다 맨날 회사 망했다고 보장안해주고 돈도 안돌려줘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건 엄청많아! 장례식은 진짜..공정위에서 이런거 안잡나싶을정도 ㅠ

  • 가족잃은 사람 상대로 돈벌이 궁리만 한다는게 불쾌할 정도...어느정도 바가지여야 이해하지 거의 쓰레기를 만들어가며 바가지를 씌우는 싸가지 뭐야 진짜

  • 25.03.03 12:58

    ㅁㅈ 슬플 수가 없음 어른들은 저런거 다 알아서... 돌아가시기 전부터 장례식장 전화돌려서 자리있는지 확인하고 견적비교 하시더라
    우린 여사님 진짜 잘 만난 케이스라 900이였음... 음식 아껴주시고 추가하지말거 다 알려줌
    요새 유투브 잘 되어있잖아 이런쪽으로 좀 찍어보지 그래야 뉴스에서도 나오고 눈치볼 듯 ㅡㅡ

  • 25.03.03 13:28

    입관할때 가족들 울고 난리인데 그상황에 쌈짓돈 넣으라하던데ㅋㅋㅋ 아무도 안하니까 두세번 얘기하더라 ㅋㅋㅋㅋㅋ그거듣고 눈물 쏙들어감^^

  • 25.03.03 13:41

    진짜 이정도면 나라에서 좀 관리해야하는거 아냐? 미용실 헬스장 이런곳 요금표기제처럼… 개심하다 ㅠㅠ

  • 25.03.03 13:44

    맞아.. 너무하더라 사랑을 돈으로 재단하는느낌.. 수의도 등급별로 고르라하고 관도.. 젤좋은거해주고싶지 마지막가시는길 근데 돈이너무비싸더라고..

  • 25.03.03 14:05

    애초에 처음부터 운구차 사용료부터 시작해서 안치하고 장례식장 준비하는데 빈소에 깔리는 꽃도 골라야하고 수의, 관 이런거 모두 다 가격대별로 디자인, 재질 다 차이나는데 제일 좋은거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아도 그랬다간 다른데서 다 펑크나니까 적당히 타협봐야하고 상복도 대여해야하고 하다못해 상주들 쉴 때 쓸 이불한채 뜯으면 대여료 내야하고 칫솔, 비누, 슬리퍼 등등 모조리 다 배로 받아. 손님 대접용 음료도 시판가격보다 최소 1.5배 비싼데 음료도 무조건 박스단위라 단 한개라도 뜯으면 그 박스 그냥 사야하는거라 남는거 다 챙겨야하고.. 음식도 한판/반판 기준으로 계속 시켜야하는데 평소라면 절대 거들떠도 안 볼 비용이라는 점이.. 참..ㅋㅋ 슬픔과 별개로 현실이 너무 살벌해서 슬퍼할 겨를도 없는게 현실.. 상조회사는 말 그대로 상조담당이지 장례식장계약이랑은 별개고 또 특정 상조 안쓰면 계약 안받아주는 상조 연계된 장례식장도 있고 그러더라.. 조부모상이야 가족이 많으니 그렇다치는데 우리때부터는 이거 감당 되나 싶었어 진짜

  • 최근에 할머니 할아버지 장례 치렀는데 식당 아주머니들 좋은 분들 만나서 이런저런 팁들 들었어. 과일 같은 거는 장례식장에서 사면 비싸다고 손주들 둘이 가서 근처 마트에서 사가지고 들어왔어. 귤이랑 방울토마토!
    귤은 큰 거 말고 작은 걸로 사서 여러개 드릴 수 있게 했어. 음식도 장례식장에서는 외부음식 반입 금지라고 되어있는데 시장에서 아주머니들이 홍어랑 편육 사오셔서 같이 냄
    그리고 장례식장 비용은 할인 되는 거 있는지 먼저 물어봐봐. 빈소 대여료랑 안치비용 같은 거는 할인되기도 하더라. 천주교 할인되는지 여쭤봤더니 교적증명서 있으면 된대서 30프로 할인받았어. 안물어보면 그쪽에서 먼저 안알려주니까 할인되는 거 있나 물어봐야 함.

  • 그리고 이불 대여 하나 깔때마다 2만5천원이라 엄청 비싸. 할아버지 때는 침낭 가져가서 잤는데 좋았어. 그리고 빈소 차리면 매점에서 주방용품이나 매점 재고 확인해주는데, 사용 안한 거는 반품 가능해. 그래서 사용안해도 될만한 것들은 미리 안쪽에 넣어둬. 회사에서 일회용품 오면 보통 그걸로 충당 가능하니까 그거 먼저 까서 쓰는 게 좋아. 박스로 되어있는 물품은 까서 하나만 써도 박스 전체 가격으로 계산되니까 잘 봐야 해.
    밥이나 국같은 거는 한번 추가할 때마다 50인분을 추가해야 해서 앞으로 오실 손님 얼마나 더 있을지 예상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더라
    그리고 아주머니들이 반찬이나 밥 국 너무 많이 덜어서 조문객들이 남긴다 싶으면 양 조절해달라고 꼭 말씀드려야 해.음식 추가하려면 엄청 비싸..
    영수증도 계속 쌓여서 클립이나 펜 같은 것도 가져가면 좋아. 선결제해야 하는 것들도 있어서 정산완료된거랑 한꺼번에 결제해야 하는 것들 따로 모아두면 덜 헷갈리더라고. 그리고 노트북 가져가서 새벽에 엑셀로 부조금 정리하면 훨씬 편함!

  • 25.03.03 16:20

    와 꿀팁이다 ㅜㅜ 진짜 이런거 누가 아냐고 ㅜㅜ

  • 25.03.03 16:09

    죽은자 마지막 길에 더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슬픔 이용해서 바가지지. 거기서 레벨별로 돈 받는데 어떻게 가장 싼걸 선택해ㅠㅜ 카드 할부 긁을 각오하고 쓰는거지.....

    여시들이 상주 직계가족이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여기 꿀팁들 다 기억해놔...... 진짜 도움되는거 많다

  • 25.03.03 16:22

    우리 나이 들면 더 비싸겠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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