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485291051
>>[현장] ‘손목 바코드’ 아프간인들, 미국 도착 “총알 없어 해피”
워싱턴 외곽 덜레스공항서 만난 아프간인들
“카불공항 갈 때 총알 날아…여기선 안전”
“임신 6개월 아내, 신발 세 번 잃어버려”
미 “아프간에 미국인 1500명 남아…대피 최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철수 시한으로 정한 31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미국인과 아프간 조력자, 그 가족에 대한 대피 작업도 바빠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워싱턴 외곽의 덜레스 국제공항에는 아프간을 빠져나온 현지인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었다. 덜레스 공항은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재장악한 아프간을 탈출한 이들을 받아들이는 미국의 주요 관문이다.
부모, 형제, 자매 등 모두 11명의 가족이 함께 아프간 수도 카불을 빠져나오는 데 성공한 아밥(20)은 미국 도착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치안이 불안정한 곳에서 벗어나 매우 기쁘다”고 안도감 흐르는 얼굴로 말했다. 그는 피곤해 잠든 어린 남동생을 안은 채 “카불 공항까지 갈 때 공중에 총알이 날아다니고 검문소들을 통과해야 하는 등 매우 위험했다”며 “지금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미국 땅을 처음 밟는다는 아밥은 손목에 채워진 흰색 바코드 띠를 보여주면서 “이게 우리 신분증”이라며 “수용시설에서 2~3주 머물 것이고, 그 뒤에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하략>
*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여 미국에 도착한 난민들이 손목에 흰색 바코드 띠가 채워진 채, 수용시설로 옮겨졌다.
손목의 바코드는 수용시설에서 난민들의 신분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영화 ‘컨테이젼’과 ‘송버드’를 통해 (백신을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손목에 바코드가 새겨진 밴드를 차는 모습을 보여주던 그림자정부가 이제 아프간 난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아프간 난민들이 대상이지만, 영화 송버드에서처럼 코로나 19가 다시금 치명적인 변이를 일으키면, 그때는 모든 사람들의 손목에 밴드를 채워 감시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하려 할 것이다.
물론 바코드가 새겨진 이 손목밴드는 조만간 몸에 삽입하는 칩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칩을 이식한 사람들이 24시간 AI 컴퓨터를 통해 감시 통제를 받는 완벽한 통제사회(New World Order)가 완성될 것이다.
ORDO AB CHAO(Order out of the Chaos)라는 일루미나티의 전략처럼, 코로나 19, 테러, 전쟁, 지진, 기근, 경제붕괴와 같은 혼란(Chaos)들이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만드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기다리는 혼란(Chaos)들 가운데 가장 큰 혼란은 이 땅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한 순간에 사라져버리는 교회의 ‘휴거 사건’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휴거 사건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아니면 이 땅에 남겨진 뒤 손과 이마에 칩이 박혀 감시통제를 받는 일루미나티(적그리스도)의 노예로 살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 할 시간이라는 뜻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