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년 총예산, 50%이상 8,500억$ 국방비로 지출되고 있어...

[의성대군1]

아래 보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미국은

연방 총예산 1조7000억 가운데 절반 이상인 8500억 달러를 쏟아 붓고 있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이러한 기형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

위 구조가 말하듯이 미국은 고도의 병영국가이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위 지표와 같이 고도의 병영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실은 그 군사력은 형편이 없다는 것이 드러 났는데

그 좋은 예가 "아프간전쟁", "시리아전쟁" 또 이번 "우구라전쟁", 기타등등이다.

즉, 미국의 국가 그자체를 움직이는 군산복합체는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특정 그룹이 아니라 오직 연방예산을 극대화 시키고

그 극도로 쥐어 짜낸 연방에산의 50%이상을 국방비로 싹뚝~! 잘라 먹는다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서 국방부에 납품되는 각종 군용물품 가격을 극단적으로 부풀려서,

이를테면 200%, 300% 또는 어떤 것은 무려 5000%, 기타등등으로 부풀려서

그 부풀려진 국방비를 착복하고 있다.

이토록 부패하니 나라가 제데로 굴러 갈 수 없는 것이고,

당장 자유진영이라고 거품을 무는 그 어떤 나라도 총예산에서 국방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자국 국방비 총예산을 살펴 봐도 겨우 2% ~ 3% 수준이다.

비근한 예로 2022년도 남괴의 1년 총예산에서 국방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6.5%이다.

전 세계에서 군사적으로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분단, 휴전국가인 남괴에서도

겨우 6.5%인데, 미국은 국가 총예산의 50%가 넘는 돈이 국방예산으로 들어 간다.

말이국방예산이지, 그 대통령, 부통령, 의회, 국방부 공무원, 군부, 군산 복합체등등이

위 미국 국민의 고혈을 빨아서 뱃데기에 기름을 채우고 있는 최악의 부패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결국, 미국이라는 나라는 작금에 있어서 자본주의 그 극단, 막장에 이르러,

자본주의가 보일 수 있는 그 모든 병폐를 고스란히 내포하고 외부로 표출되고 있다는 것이며,

그래서 언제.. 아니 오늘 당장 화르르~ 무너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황에 처해 있다.

아래는 이 사실을 뒷받침해 주는 기사에서 관련 부분을 발췌하여 

우리사이트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와 내가 자주 드르는 몇몇 사이트에 게시하며

우리민족 대고려족(예맥족)의 각성을 촉구하고, 이로서 민족의 생존과 번영에 좋은 지표가 되기를 바란다.

1 . 니콜라이 파트루셰프가 서방과 우크라이나에 대해 말한다.

파트루셰프는 우선 서방국가의 지도부에 대해 말했습니다. 서방세계의 정치인들은 독립적인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나라에서 살림살이를 개선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대기업, 로비스트, 재단과 연결돼 있고 그런사실을 이제 숨기려 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사례를 보면 유럽연합의원 수십명이 조지 소로스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습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그렇다면서 그들은 모략으로 가득한 클랜과 다국적기업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또 비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500대 기업의 총수입은 2021년에 거의 38조달러에 달했으며 다국적 기업의 자본은 세계 대부분 국가들의 GDP총계를 초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창출된 자금은 인류를 관리라는 초국가적 메커니즘이라면서 예를 들면 소로스 재단이 색깔혁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들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국 역시 국가와 세계를 지배하려는 다국적 기업의 껍데기에 불과하며 미국의 대통령도 엑스트라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도 사실은 민주주의와 무관한 연극의 배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미국은 군산복합체를 포함한 다국적 기업의 이익에 봉사하고 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파트루셰프는 또 백악관의 강경한 외교정책, 나토의 억제되지 않는 공격성 군사블록 AUKUS의 출현등도 다국적 기업의 영향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2023년 미국 정부 예산초안은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는 워싱턴의 계획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방정부예산이 1조 7천억달러인데 이 가운데 절반인 8,500억 달러 이상이 국방비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그 가신국가들이 부채의 늪으로 빠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미국만 해도 공공부채가 31조 달러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부채도 2차세계대전이후 최고수준인 2조 4천억 파운드로 GDP의 101%나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옛날 서방이 식민지 정복을 통해 번영과 세계지배를 이뤘는데 이게 지금 다국적 기업의 행동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다른 나라에서 자원을 갈취해 자본을 늘리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글로벌 착취 시스템을 유지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어는 특정국가가 아닌 초국적 엘리트 사업가가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그리는 세계질서는 소위 선진국 서클과 골든 10억, 나머지 인류는 경멸적인 제3세계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반해, 러시아는 서방과 달리 풍푸한 자원, 광대한 영토,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급자족하는 국민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 통치자들에게 눈엣가시라고 파트루셰프는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는 도덕적 가치와 사회 경제적 합리적인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서방은 그런 러시아를 약화시키고 해체하려 든다는 것입니다. 서방은 소련을 해체해 15개 국가가 등장하도록 만들어 놓고도 지금의 러시아 연방을 계속 분리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우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러시아가 통일된 상태로 남아있으면 안되고 15세기 모스크바 공국 정도로 축소되길 원한다고 했습니다.(하략) 보도 - 전직 기자

2 . 2022년 남괴 총예산 분포도

자료 출처 : https://blog.naver.com/thsdl88/222624976743

[의성대군1]

첫댓글 SJH Ent.
25 minutes ago (edited)
미국 정치인들이 들으면, 너무 팩폭이라 할말없을거같네요.ㅋ is,알카에다는 미국의 용병인거를 대부분 한국인들은 모르죠. 예전에 김선일씨라는 한국분을 기독교신자라고 참수한것도 이들입니다. 한마디로, 자신들의 쇼를 위해 무고한 사람을 희생시킨거나 다름없죠. 그리고 전세계에 "이것봐라~ 이들은 이렇게 잔혹하다" 하면서 마치 미국과는 아무런 상관없는척 전세계국민들을 속이며 행동해온거만 보면 정말 역겨울 정도입니다. 코로나 기획부터해서 미국의 극악무도한 수많은 범죄행위들은 모든 전세계인들이 진실을 알아야된다봅니다.

[의성대군1]

Aster
1 hour ago (edited)
세계 식민지들의 주인인 영국의 로스차일드와
미측의 록팰러 가문들을 아에 드러 내놓고 다 까발려 버리네
영국 자체도 미국이라는 대형 군사 회사도
전부 게네들 소유가 맞지 의원도 대통령도
게네들이 앉혀 놓은 바지 회장과 그 기업의
직원들이라고 보는게 맞음 그외 국가들은 식민지 개념이고

seyeonya
1 hour ago
지금 미국이 공화국이 아니고 (주)미국입니다 ㅋㅋㅋ 남북전쟁 이후 이리 되었죠. 프레지던트가 그 대통령이 아니고 사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