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로 인해
삶에 일대 전환을 맞게된 적이 없으면
태어난 그대로 육신이요 죄의 몸입니다.
믿지 않았을때 회개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해야 합니다..
회개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기 위해서
그럼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으로써 교회의 지체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죠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사는데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고 살면 회개 할 필요는 없죠
그러나 우리는 신령한 몸을 아닌 죄로 인해서 죽는 몸을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신의 정욕에 따라 죄를 짖고 살죠.
이때도 회개를 해야합니다.
이것은 회개하고 하나님에 자백을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요한1서에 해당되는 말씀이죠.
복음서 믿지 않은 사람들이 회개 하고 예수님을 만나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성령으로 인치침을 받는 것이라면
사도들의 서신서는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고 성령으로 인도 받는 사람들에 해당이 됩니다.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죄를 지을때도 예수님의 피에 의해서
그래서 예수님의 속죄가 영원한 속죄라고 하는 겁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죄을 지었고 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면 그 죄에 대해서 자백을 합니다
이때 이 죄도 예수님의 피 즉 영원한 속죄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에서 흘린 피로 자백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를 제사장이라고 하는 겁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짐승의 피로 속죄하기 위해서 제사를 하죠
신약에서는 우리가 제사장이죠 그래서 우리가 우리 죄를 직접 하나님께 자백을 통해서 속죄하는데 이때 피가 예수님의 피를 근거해서 속죄하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의 피로 속죄가 영원한 속죄가 되는 겁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정죄함을 받고 심판을 받지 않아요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죄에 대해서 징계를 받습니다.
우리는 징계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내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용서가 안되는 죄는 몸의 사망으로 징계를 줍니다.
요한1서 5장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사망은 목숨..
징계에는 목숨을 거두어 가는 죄도 있습니다.
그린도 전서 11장
30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런 주장은 개소리
회개로 인해
삶에 일대 전환을 맞게된 적이 없으면
태어난 그대로 육신이요 죄의 몸입니다.
회개로 인해서 삶에 일대 전환이 아니고
회개로 인해서 죄 사함을 받으면 우리는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 점점 믿음의 분량에 따라 육신에 속한 몸에서 영에 속한 몸으로 점점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되죠
저런 주장은 은사주의자들의 주장에서 체험 신앙을 강조하는 하나의 이단교리입니다
비추임을 받는 회개가 없으면
죄의 몸이요
행악의 종자인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회개는
나의 의
나의 지식
다 부정되어 비워지고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믿지 않는 자의 회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고
믿는 사람의 회개는 하나님과 화목한 교제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
믿는 사람이 죄을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로 하나님과 화목한 교제가 끝어집니다.
그래서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화목한 관계에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으로 제사한 것을 화목제물이라고 하는 겁니다.
골로새서 1 :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요한1서 2 :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회개는
나의 의
나의 지식
다 부정되어 비워지고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주장들은 자기 복음이라고 하죠. 자기 생각을 믿는 사람들..
성경적 근거도 없이 저런 말을 하죠.
또한 회개가 먼지도 모르기 때문에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이고.
첫댓글
비추임을 받아
자신의 모습을 보고 회개한 자만이
자백하는 삶을 살수 있는거네(요한1서 1:9-10)
비추임이 성령의 역사냐?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비추임을 받아야 혀??
어떤 비추임??
요한 1서에서 빛은 하나님이시고
여기서 빛은 선함 의로움 거룩함을 말하고
에수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서 행하라고.
선함과 의로움과 거룩함 삶을 살라고 하는 말씀이잖아.
먼 비추임을 받어??
성경을 처 읽어
@나그네1004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네
백번 읽고 듣는 것 보다
한번 눈을 떠 보는 것만 못하단 말이네
역시 눈떠 본 적이 없는 소경 답군
@백합향
요한계시록 2 :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회개는 죄나 잘못을 한 자가 내가 죄를 지었구나. 내가 잘못을 했구나 반성하는 것이 회개야
회개를 했으면 죄 사함을 받아야 혀.
소경 같은 소리 하지말고
글 쓸 시간에 성경을 처 읽어
그래서 성경에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 깨닫고
너는 가르칠 수준이 아니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빠져
너는 회개를 하지 않았어
회개하라 진짜 천국이 가까이 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