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y Madison won the Oscar for best actress and gave a shout out to the sex worker community.
“I just want to recognize and honor the sex worker community. Yes. I will continue to support and be an ally. All of the incredible people, the women that I’ve had the privilege of… pic.twitter.com/zTeaps4qgP
왜저러는거야대체
너나 가서 몸파세요라고 하면 고소할 거 잖아 ㅠㅠㅠ
지가 할 일 없다고 하여간
이게 뭔 지랄이야 진짜
어휴 참 지겨운 인간들
성노동은 개뿔 매춘이세요 매춘은 성학대 여혐 마약 납치 살인 아동학대 온갖 역겨운 범죄의 근원지다 헛소리 좀 작작해
본인이 연기한 인물에 대한 존중이지 뭐
존중하지말라는건 아닌데 그걸 노동으로 정체화 하는 순간 그게 노동의 형태가 되잖아요 썅... 노예시장을 노동으로 정체화할거야????? 아니잖아???? 대체 이 조까튼 토론을 언제까지해야해
그들은 보호대상이지만 안타깝게도 노동자로 정의되어선 안된다고요
아 이런 애가 데미무어 대신 상을 받다니;
아ㅡㅡ 걍 상을 데미무어주지 솔직히 앞으로 얼마나 기회있겠어
Jiral
honor....??하하ㅠ
데미무어 받을줄 알았는데...
저 말은 별로지만 똑같은 말했던 션베이커 남감독보다 쌩신인 여자배우가 더 욕먹는 현실이 씁쓸하네
서브스턴스도 페미니즘 관점에서 아쉬운점이 많은 영화였는데 아노라가 더 많은 투표를 받았다니... 서구권 인권감수성도 내 가치관이랑 많이 다르다 싶네 진짜
성을 판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신머리가 이해가 안된다 시발
진짜 너무 씁쓸하다 그리고 멍청해서 좋겠어
진심 염병이다 ㅋㅋ 성노동이 어디었음? 경력이 쌓일수록 헐값되는 노동이 어디있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