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빌라 1층인데 어떤 모르는 사람이 전화와서 절대로 팔면 않된다고 그러는 거예요 저는 판다고 내 놓은적이 없는데...그리고 나서 거실에 누워 있는데 옆에있는 집들이 없어지더니 쫙 뻗은 도로가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윗층에 한집이 이사를 가는거예요 파란용달차 한대로요
그런데 이상한것은 이사짐을 그냥 있는데로 해서 쟁반에다 날라서 가는거예요 짐을 꾸려서 가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제가 뭔가를 필요해서 한다고 (저희 신랑과 어떤 모르는 낯선사람)지갑을 꺼냈고 그 안에서 신용카드 한장을 꺼냈어요
그런데 웬 키큰남자가 들어오더니 제 카드를 빼앗으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안간힘을 써서 않뺏기게 노력하는데 저희 신랑과 어떤 모르는 낯선사람은 그냥 웃으면서 그 광경을 지켜 보는거예요 완전히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요
그래서 제가 그럼 경찰서에 전화나 해달라고 했더니 모르는 낯선사람이 전화를 해주는 거예요 저는 그 키큰 남자와 계속 실랑이를 하고 있고요 그런데 경찰도 너무 늦게 오는것 같아서 짜증이 엄청 나더라고요
그러고 있는데 이 키큰 남자가 웬 종이 한장을 꺼내서 뭔가를 적더라고요 저는 불안해서 그걸 낚아 채듯이 보고 있는데 숫자가 5개 있더라고요
그 남자 왈..제 카드 숫자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제 카드 숫자하고는 틀리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경찰이라고 들이 닥친 사람은 개그맨 이봉원 --'''' 그리고 제 주변에서 가발쓰고 춤추고 하더니
저희 보고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러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 애들을 데리고 선생님께 인사 드리라고 했더니 못 하더라고요 쑥쓰럽다고 그래도 억지로 시키게 되었음
그리고 나오는데 웬 냉장고 한대가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아이스크림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희아들과,신랑은 일반아이스크림을 먹고 저희 딸은 빗자루가 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그 키큰남자가 저희보고 바다로 가자고 하는거예요 저희는 하얀색 트럭을 타고 도착을 했어요
바다위에는 이봉원 과 박미선이 뭔가를 띄워놓고 그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조금 있다 키큰 남자와 저희 신랑이랑 모르는 낯선사람이랑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아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키큰 남자가 저에게 노란물에 돌덩어리가 들어있는 봉지를 주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맛을 보았다가 놀래서 그만 바다에 던지고 말았고요 그 노란것은 소변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허접한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 합니다..
이번주 로또 1등에 행운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첫댓글 옆에있는 집들이 없어지더니 쫙 뻗은 도로가 생기는겁니다..=어느구간 멸 패턴 입니다.잘 관찰 하시고
전화통화 11,37,39중, 경찰 12,19,21,22중
감사합니다..행운이 항상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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